나라안 뉴스
- 잡지
- 마이컴1997년 6월 (제164호)
- 페이지
- 100p
- 카테고리
- 마이컴 소식
- 비고
[동향 소식 p.100–105] 한컴, 코렐사와 소프트웨어 기술 수출 계약 외 21건
한컴, 코렐사와 소프트웨어 기술 수출 계약p.100
한글과컴퓨터는 지난 5월7일 코렐사와 1천만불 상당의 소프트웨어 기술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전략적인 제휴를 맺었다.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코렐사에게 양식설계 및 편집기인 한틀마름이, 윈도우즈 NT 기반의 E-mail 서버 기술, 윈도우즈 NT 기반의 EDMS 등 3개의 요소기술에 대한 라이센스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다.
한편 코렐사는 98년 여름에 발표 예정인 워드퍼펙 스위트 인터내셔널 버전에 한컴의 이 소프트웨어 기술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이 기술에 대해 저작권 회사명을 표시하도록 되어 있다. 코렐은 한컴에게 패키지 1개당 판매가의 2%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불하기로 하고 천달러를 계약금으로 지불하며 나머지는 워드퍼펙 스위트 출시후 매 분기마다 지급하게 된다.
한편 양사는 이날 한컴이 코렐 오피스 포 자바를 한글, 중국, 일본 시장에 맞게 제품화 하고 판매하는 전략적 제휴도 체결했다. 특히 한글철자검색기, 전자사전 등을 추가한 한글버전에 대해서는 독점 판매권을, 일본, 중국어 버전에 대해서는 코렐 측과 공동 판매를 하고 양사가 서로 15%의 로열티를 지불하기로 했다.
한컴과 코렐사와의 이번 수출 계약금은 96년 국내 소프트웨어 총 수출 금액 3천5백만 달러의 3/1 수준이며 국산 기술이 전세계에 판매되는 소프트웨어에 탑재된다는 의의가 있다.
컴덱스 코리아 '97 입장권 무료 배포p.100
세계적으로 유명한 컴퓨터관련 전시회인 컴덱스 코리아 '97이 한국종합전시관에서 8월26일 화요일부터 8월30일 토요일까지 태평양관과 대서양관에서 열린다.
컴덱스는 컴퓨터 전시회의 대명사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전시회는 물론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회의는 IT(인포메이션 테크놀러지)의 새로운 진로를 제시해 줄 것이며, 유통, 생산, 기술 등 다양한 주제들은 IT 산업전반에 이론과 현장을 접목시키는 하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따라서 컴덱스는 유통업자, 생산업자, 연구원, 사용자 등 컴퓨팅과 커뮤니케이션 전분야에 걸쳐 새로운 환경을 펼쳐 보이게 될 것이다. 그런데 이 전시회의 입장료가 2만원대로 책정될 예정이어서 개인 관람자에게 큰 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조선일보의 웹사이트에서 제공되는 사전등록을 이용하면 입장료를 면제 받을 수 있다.
사전등록은 http://www.chosun.com/~hans/comdex/top.html에서 할 수 있고, 컴덱스 코리아 '97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도 이곳에서 얻을 수 있다.
무료 인터넷 메일 주소를 제공p.100–101
인터넷 전문업체 다음 커뮤니케이션은 5월7일부터 영구적인 인터넷메일 주소를 무료로 공급하는 한메일넷 서비스를 시작한다.
다음커뮤니케이션에서 제공하는 한메일넷 서비스의 인터넷메일 주소를 보급받기 위해서는 http://www.hanmail.net 사이트에 들어가서 신규가입 절차만 마치면 된다.
인터넷메일 주소를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이유는 가입자들을 대상으로한 인터넷 광고수익에 의존하기 때문인데 이 서비스로 인해 한개의 이메일을 여럿이 사용하는 사업체나 가정에서 개인 소유의 평생 인터넷 메일을 보유할 수 있게 된다.
한메일넷의 주요기능으로는 사용자가 받은 메일을 정리할 수 있는 폴더 설정, 삭제한 편지를 저장하여 되살릴 수 있는 'trash' 폴더, 일반 텍스트 정보뿐만 아니라 사용자의 디렉토리를 검색하여 다양한 형태의 파일을 덧붙일 수 있는 파일첨부기능, 보낸 편지를 받는 이가 받았는지, 그 편지를 읽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보낸 편지 확인기능, 급히 전달해야 할 편지는 받는 이가 우선적으로 검토하게 할 수 있는 긴급 편지 설정기능, 한메일에서 제공되는 인터넷메일 이외의 다른 메일 주소로 온 메일을 확인하게 해주는 POP3 설정기능, 편지를 보낼 때마다 매번 주소를 입력해야 하는 불편을 덜기 위하여 만든 주소록 기능 등이 있다.
이와함께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하는 채널텐(http://www.ch10.com) 웹진을 창간하고 10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했다.
MMX 상표권 소송 해결p.101
요즘 K6와 MMX 펜티엄 프로세서, 펜티엄 II로 CPU 전쟁을 벌이고 있는 AMD와 인텔은 MMX 상표권 소송 해결에 동의했다.
이에 따라 AMD는 MMX를 인텔 소유의 상표권으로 인정할 것이며, 반대로 AMD는 자사의 6세대급 프로세서 AMD-K6의 전세계 마케팅 활동에 있어 MMX 상표의 사용권을 가지게 된다.
듀얼 브랜드로 인지도 제고p.101
저장매체인 디스켓을 생산하는 3M으로부터 독립한 이메이션 코리아는 3M과 이메이션 로고를 동시에 사용하여 듀얼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한다.
이메이션이 이처럼 3M 로고만 사용하던 방식에서 탈피해 모든 제품에 3M과 이메이션의 로고를 함께 사용하는 것은 이메이션의 인지도와 3M의 혁신성과 신뢰도를 지속적으로 홍보한다는 전략이다.
이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이메이션은 자사의 디스켓을 구매한 고객이 제품 포장 안에 있는 복권 형태의 상품 카드에 기재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고객 사은 행사인 '윈 위드 이메이션'을 연말까지 실시한다.
'윈 위드 이메이션'의 복권에 기재된 상품은 이메이션과 3M 로고가 동시에 표시되어 있는 디스켓 2천통과 컴팩코리아가 협찬한 멀티미디어 PC 1대, 모니터 2대, 스캐너 겸용 키보드 20대이다.
펜티엄 II 프로세서 발표p.101
인텔은 그동안 클라매스라는 코드명을 지니고 있던 차세대 CPU인 펜티엄 II를 발표했다. 기존의 CPU와 가장 큰 차이점은 빠른 속도와 함께 메인보드에 슬롯 1 방식으로 결합된다는 것이다.
지난달 AMD는 K6를 발표했었는데, 일각에서는 K6의 영향을 받아 출시시기를 앞당겼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으며, 펜티엄 II 출시에 대한 성공여부에 대한 예측이 엇갈리고 있다. 처음부터 버그가 발견되었고, 기존의 소켓과는 다른 슬롯 1방식의 메인보드를 추가로 구해야 하는 부담이 사용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는 두고봐야 한다.
펜티엄 II 버그에 대해서는 인텔측은 초기 CPU 출시기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현상이라며 이미 판매된 제품에 대해서는 소프트웨어를 제공하여 버그를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솔 고객지원 센터 새단장p.101–102
한솔전자의 용산고객지원센터가 이전의 옥소리센터를 개선해 고객지원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 새단장을 마쳤다. 새로 문을 연 한솔전자 용산 고객지원센터는 고객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부드러운 인테리어와 의자를 비치했다. 또 게임기, VTR 등을 설치해 기다리는 동안 지루함을 덜 수 있도록 했다. 고객지원센터는 용산 관광터미널 5층 541호에 있으며 전화 701-1731이다.
델 MMX 탑재 PC 가격 인하p.102
델 컴퓨터는 인텔의 펜티엄, 펜티엄 프로와 MMX를 탑재한 PC 전기종의 가격을 대폭 인하했다. 옵티플렉스 데스크탑의 경우 최고 16%까지, 래티튜드 Xpi 노트북의 경우 최고 8%까지 인하했다. 델 컴퓨터는 전 기종의 PC에 256KB 캐시와 3년간의 제품 보증서, 평생 전화 기술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 복제율 70%p.102
국내 소프트웨어 불법복제율이 다소 감소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의 사무용소프트웨어연합회와 소프트웨어출판협회가 전세계 80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작년 불법복제율은 70%라고 한다. 이같은 수치는 95년의 76%보다 낮은 수치며 피해액은 모두 5억1천5백만달러로 역시 95년의 6억7천만달러보다 줄어든 추세다. 그러나 피해 손실액 총액에서는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세계 4위를 기록해 아직도 불법복제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4월30일 미국 무역대표부는 한국을 우선감시대상국에서 감시대상국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나눔기술 아태지역 공연예술센터 정보망 구축p.102
나눔기술과 예술의 전당은 공연예술 분야의 정보와 프로그램 등 예술상품 교류를 위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공연예술센터 정보망(AAPPAC-Net)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정보망은 AAPPAC에 참가한 한국, 일본, 호주, 태국, 중국 등 8개국 12개 예술 기관이 인터넷을 통해 공동 예술 사업을 추진하고 각국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스케줄을 공유하기 위한 가상 공연 예술 정보망이다. 이는 지난 96년 10월에 열린 AAPPAC 창립총회를 통해 제작을 결정하고 예술의 전당이 맡게 된 것이다. 6월부터 운영되는 이 정보망은 각 예술기관의 공연, 전시일정, 극장안내, 행정업무, 티켓판매 등을 제공하게 된다.
인터그래프사 새로운 PC 제품군 발표p.102
인터그래프사는 인텔의 최신 펜티엄 프로세서가 장착된 3D 제품군을 발표했다. Intense 3D를 탑재한 새 PC 제품군은 그래픽 유저 뿐만 아니라 OA, MIS 시장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이번 신제품들에는 오피스 97과 더불어 시스템 유지와 관리를 위해 DMI compliant InterSite 소프트웨어를 표준으로 채택하고 있다. 웍스테이션급 3D 그래픽으로는 Intense 3D Pro 1000을, 범용의 2D/3D를 위해서는 Intense 3D 100을 채용했다.
매킨토시용 한글 96 평가판 출시p.102
엘렉스컴퓨터와 한글과컴퓨터는 매킨토시용 한글 96 평가판을 5월19일부터 엘렉스센터를 통해 출시한다. 이번 1차 버전에 대한 평가가 끝난 후 6월 중 정식 패키지로 상용화할 예정이다.
한글 96 버전은 96년 11월 이후 매킨토시를 구입하고 엘렉스고객카드를 작성한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무상 배포되며, 11월 이전 구입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한글 96 버전을 별도로 구입할 경우는 13만원(부가세별도)이다.
태양열 배터리 노트북 출시p.102
태양열 배터리로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엘렉스컴퓨터는 매킨토시 노트북 파워북 1400에서 사용할 수 있는 무공해 태양열 배터리 파워솔라커버를 출시했다. 파워솔라커버는 파워북 1400 시리즈의 커버에 부착해 사용하는 것으로 태양열 집열판이 내장되어 있다.
태양열 배터리는 내장 배터리의 사용시간을 약 50% 증진시키며 전원이 없는 곳에서도 노트북을 사용할 수 있다. 태양열 배터리의 무게는 0.45Kg이다.
한국 IBM 현대해상화재 신정보 시스템 추진p.102
한국 IBM과 현대해상화재보험은 새로운 상품 등장이나 제도의 변경 등 환경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는 21세기형 신정보시스템인 전략 보험정보 시스템(SIGMA)을 추진한다. 기존 시스템이 거래처리, 종목 중심의 전산환경이었던데 반해 새 시스템은 데이터 자체를 정보화하고 이를 다시 마케팅 정책이나 전략 수립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한다.
인터넷 월드 코리아 97p.103
지난 5월7일에서 10일까지 4일간 여의도 종합전시장(SYEX)에서의 전시회와 전경련회관에서의 컨퍼런스로 진행된 인터넷 월드 코리아 97이 개최되었다. 특별히 인터넷에 대해 홍보할 만한 이벤트가 없었던 이번 행사는 같은 기간에 열린 고양시 세계 꽃박람회와 다른(?) 매우 차분한 분위기였다. 이제는 어느 정도 인터넷에 대한 정보 습득이 이루어졌기 때문일까? 아니면 정보 산업계의 잇따른 부도 여파일까? 미래 사회에서는 정보를 차지하는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하던데 말이다.
SK 텔레컴의 콜 센터 구축p.103
SK 텔레컴은 IBM과 협력해 고객의 고장신고, 요금문의, 부가 서비스 문의 등의 요구사항을 빠르게 처리할 수 있는 콜 센터를 구축 운용한다. 콜센터는 컴퓨터에 대화형 자동응답 기능을 채택, 대부분의 업무를 기계적으로 처리하게 된다. 고객의 전화에 응답하지 못할 경우에는 고객이 남긴 번호로 회신하는 콜백 시스템을 활용, 고객들의 문의에 최대한 응답할 수 있도록 했다.
'97 서울 모터쇼 참관기p.104
미래 자동차는 컴퓨터 기술과 통합을 통해 발전될 터
지난 4월24일에서 5월1일까지 한국종합전시장(KOEX)에서는 '97 서울 모터쇼가 열렸다. 통상산업부와 환경부, 건설교통부, 서울특별시가 공동 후원한 이 행사는 '꿈을 현실로, 미래를 오늘로'라는 주제로 새롭게 선보일 자동차와 각종 장치에 대해 관람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특히, 마이컴 기자의 눈길을 끌었던 것은 운전자의 눈으로 각광받을 자동차 항법장치.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이라고 불리는 인공위성에서 수신한 각종 정보를 이용, 현재 자신의 위치와 주변 지역의 도로망, 운행 경로 등을 볼 수 있게 하는 이 장치는 액정 기술의 발전과 더불어 자동차 안의 액세서리로 자리잡을 듯 하다. 미리 본 미래의 자동차 모습을 선보인다.
CA 노벨과 협력 계약 체결p.103, 105
소프트웨어 공급업체인 컴퓨터 어쏘시에트와 노벨은 기업의 넷웨어, 인트라넷웨어 환경을 위한 통합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는데 협력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노벨은 CA의 유니센터 TNG를 엔터프라이즈 관리 솔루션으로 선정하고 CA는 노벨의 매니지와이즈를 인트라넷웨어/넷웨어 환경을 위한 랜 관리 솔루션으로 선정했다.
제8회 코렐 월드디자인 컨테스트 개최p.105
코렐사의 그래픽 소프트웨어와 오피스 제품군 등을 이용한 디자인 컨테스트가 오는 9월30일까지 개최된다.
그래픽 부문과 사무/개발 부문으로 나뉘어 개최되는 월드디자인 컨테스트는 코렐사가 주최, 모두 네 번의 중간 심사를 통해 8개 분야에서 각각 두 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참가자격은 코렐사의 그래픽, 출판, 사무 소프트웨어의 등록 사용자라면 된다.
심마니 인터넷 광고 활발p.105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한 광고 시장이 국내에서도 활성화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의 심마니는 유료광고를 시작한 이래 쌍용제지, 한국노벨, 한국아이비엠, 중아일보 등 4개사의 제품광고, 이벤트 광고 등에 대한 계약을 체결해 총8개사의 유료 광고를 게재한다.
특히 심마니는 한글과컴퓨터가 제공하는 검색 서비스로 사용자가 검색어를 입력하면 그에 해당하는 광고를 제공하는 맞춤 광고 서비스도 제공한다.
엘렉스 초등학교정보화 추진p.105
엘렉스컴퓨터는 초등학교 교육정보화를 위한 커리큘럼인 ACS(After Class School)를 5월말까지 약 40개교에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ACS는 지난 1월 교육부가 초중등학교에 IBM 컴퓨터 외에도 매킨토시를 채택한 멀티미디어 교실을 구축하기로 한 이후 엘렉스가 추진해온 것으로 온라인 교육을 통해 사교육비의 부담을 덜고 교사에 대한 정보화 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기본 틀로 하고 있다.
한글 가나 제작자, 삼성출판사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p.105
일한 번역 프로그램 '한글 가나'를 제작한 창신컴퓨터 대표 박○○씨가 월간 HOWpc를 상대로 인쇄물 판매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하는 한편 삼성 출판사를 상대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했다.
박○○씨는 HOWpc가 지난 4월호에 한글 가나 프로그램의 소스가 훔친 것이라는 오보를 전함으로서 정신적인 피해와 재산상의 피해를 입게 되었다며 HOWpc를 상대로 인쇄물 판매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삼성출판사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형사고소했다.
HOWpc는 4월호에 4쪽의 기획기사를 통해 박씨가 일본어 BBS에서 알게 된 하○○씨로부터 일본어 번역 프로그램의 소스를 훔쳐 상품화 했다는 보도를 했다.
박○○씨는 지난 2월 하○○씨로부터 '절도 및 무고' 혐의로 서울지방검찰청에 형사고소되었고 재판이 진행 중인 상태에서 HOWpc 4월호에 기사가 나가게 된 것이다.
이에 박○○씨는 자신에게는 연락된 바도 없고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가 나갔다며 4월8일 HOWpc를 상대로 인쇄물 배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4월17일에는 삼성출판사를 명예훼손 협의로 형사 고소했다. 한편 지난 4월 24일 HOWpc 4월호에 대한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졌다.
박○○씨는 지난 5월17일 하○○씨의 고소가 무혐의로 발표됨에 따라 삼성출판사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소송도 준비중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