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라밖 뉴스

잡지
마이컴1996년 12월 (제158호)
페이지
118p
카테고리
마이컴 소식
비고

[동향 소식 p.118–125]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자리오 3000 외 24건

  • 혁신적인 디자인의 프리자리오 3000p.118

    컴팩사가 프리자리오(Presario) 3000을 선보였다. 이동이 간편한 소형 데스크탑 박스에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결합시킨 이 제품은 전자제품처럼 편리하게 인터페이스 버튼을 이용할 수 있게끔 디자인되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두께가 5.1cm도 안되는 12.1인치 통합 LCD로, 밝기는 기존 노트북의 두 배 정도이며 가시공간은 14인치 모니터와 같고 선명도도 뛰어나다. 이 시스템은 5와트 JBL 프로 스테레오 스피커 두 개, 16비트 사운드 블라스터 호환 컨트롤러, 6배속 CD-ROM 드라이브, 이중 스피커폰 기능을 지닌 내장 33.6Kbps 모뎀, 적외선 마우스 등을 갖추고 있다. P-166 CPU, 128MB까지 확장 가능한 24MB EDO RAM, 64비트 PCI 그래픽 칩, 2GB 하드 드라이브와 함께 2개의 PCI와 2개의 ISA 슬롯, 연결이 손쉬운 USB 포트를 지닌다. 가격 3,499달러, 연락처는 800-652-6672, 접속주소는 http://www.compaq.com이다.

  • TV와 화상회의 기능을 지닌 가정용 PCp.118

    인텔사는 최근 일반 PC를 통한 비디오 화상회의 실현과 PC와 TV의 결합을 촉진해 줄 핵심기술 개발을 추진해 왔다. 그 노력이 마침내 금년 가을, AST, 컴팩 등이 신제품을 출시하면서 결실을 맺고 있다. AST사의 Advantage 9312 Communicator PC는 인텔사의 비디오 폰과 인터캐스트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펜티엄 166 미니타워로 256K 보조캐시, 24MB RAM, 2.5GB 하드 드라이브, 8배속 IDE CD-ROM 드라이브, 그리고 2MB DRAM이 들어있는 통합 ATI CT Mach 64 그래픽 가속기, 웨이브테이블 방식의 MIDI 지원 기능을 지닌 16비트 사운드 카드를 갖추고 있다. 또한 케이블과 공중파 TV 채널로부터 들어온 신호는 물론, 번들 소프트웨어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로부터 들어온 신호까지 처리하는 비디오 캡처 겸 TV 튜너 카드를 내장하고 있다. 그리고 비디오를 실시간으로 처리할 수 있는 28.8Kbps DSVD 내장모뎀도 있다. 기존의 화상회의 기기들이 값비싼 디지털 ISDN 전화선을 이용하는데 비해, 이 제품은 일반 아날로그 전화선을 이용한다. 비디오 폰은 현재 업계표준의 비디오 화상회의안으로 알려져 있는 H.324를 채택하고 있어 H.324를 따른 PC들끼리의 연결이 가능할 것이다. 가격 2,599달러, 연락처는 800-876-4278이다.

  • 최신형 PC용 OS가 없다?p.118–119

    1995년 8월 24일, 윈도우즈 95가 첫선을 보인 이후, 그 모든 부분에 대한 수정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금년 가을 새로운 PC를 구입한 사람들은 시스템의 하드 디스크 드라이브에 윈도우즈 4.2라는 이름의 윈도우즈 95의 새로운 버전이 실려 있는 것과, 그것이 지난 해 발표된 모델과 많이 다르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특히 많이 달라진 것은 파일 시스템, 전원관리, 인터넷 서비스, 멀티미디어 드라이버 등일 것이다. 윈도우즈 95의 수정작업은 대폭적인 수정이 아닌 단계별 수정으로 최소한 6가지 핵심 구성 요소들에 대한 업그레이드식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여기에는 32비트 Kernel DLL, OLE 서비스, 패스워드 저장 모듈, 마이크로소프트 익스체인지 E-MAIL 클라이언트에 대한 대체안, 그리고 수십가지의 새로운 드라이버와 다양한 애플릿들의 업데이트가 포함된다. 그리고 그 중 인터넷 익스플로러 3.0 같은 것들은 윈도우즈 NT 4.0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이러한 업그레이드 요소들은 현재 웹 사이트를 통해 사용자에게 배포되고 있다.

    새로와진 윈도우즈 95에서 우선 하드웨어 부분을 보면 The second OEM service release of Windows 95 (OSR2)는 웹 브라우저, 넷미팅 화상회의 애플리케이션, 인터넷 메일 및 뉴스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네트웍 유틸리티들을 갖추고 있다. Internet Connection 위저드는 TCP/IP 연결을 설정하고, 인터넷 서비스 업체들의 리스트를 보여준다. 또한 OSR2는 향상된 전원관리 기능, 내장 적외선 드라이버, PC 카드 컨트롤 확대와 같이 휴대용 컴퓨터에서 효율적으로 쓸 수 있게끔 크게 향상되었다.

    윈도우즈의 다음 버전이 어떤 이름으로 불릴지 아직 알 수는 없지만, 일반 사용자들은 물론,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소규모 사업장 및 재택근무자를 그 공략 대상으로 할 것으로 보인다.

  • 저가의 화상회의용 카메라p.119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들이 선을 보임에 따라, 일반 컴퓨터 사용자들도 인터넷을 통한 화상회의가 가능해졌다. 이러한 추세에 힘입어 ACS Innovations사가 동영상과 정지영상을 여러가지 해상도로 캡처할 수 있는 소형 24비트 디지털 카메라, Compro Digital Color Internet Camera를 내놓았다. 이 제품은 내장 메모리나 비디오 캡처 카드 대신 직렬 포트에 연결된 케이블을 통해 이미지를 곧바로 PC에 옮겨준다. 오디오 기능이 없으므로, 사운드 캡처를 원한다면 별도의 마이크를 추가해야 할 것이다. 설치와 사용은 간편하지만 초점 조작에서의 소프트웨어 조작은 다소 까다롭다. 최고 해상도는 640×480 픽셀로, 화상회의 소프트웨어가 함께 번들된다. 가격 245달러, 연락처는 888-226-6776 접속주소는 http://www.asccompro.com이다.

  • 24시간 인터넷 감시자p.119

    웹을 보고 있다가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있는 사이트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를 추적해 주는 소프트웨어, 웹클립(WebClip)이 선보였다. 회사측은 이 소프트웨어를 '인터넷 오거나이저'라고 부르고 있으며, 사용자의 브라우저와 함께 작동된다. 사용자가 원하는사이트와함께 그러한 모니터 활동 어느 정도의 간격을 두고 실행될 것인가를 정해 주면 웹클립의 에이전트가 전화를 걸어 인터넷에 연결하고 임무를 완수한 후, 연결을 끊는다. 그 작업이 사용자가 네트를 이용하는 중에 이뤄진다고 해도 웹 브라우징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 사용자는 한 문서에 대한 여러 개의 버전을 보관할 수 있으므로, 그 문서가 인터넷에서 사라진 후에도 그것에 액세스할 수 있다. 제작은 페이퍼클립사, 가격 29.95달러, 연락처는 888-4WEB-CLIP, 201-487-3503이다.

  • HP사의 옴니북 800p.119

    휴렛 팩커드사의 신제품 옴니북(OmniBook) 800은 노트북과 서브노트북 간의 경계를 허문 휴대용 PC로 1.7kg 무게에 키보드와 스크린이 커졌다. 10.4인치 액티브 매트릭스 컬러 스크린은 최고 해상도 800×600을 지원, 이미지 디스플레이가 선명하고 깔끔하다. IrDA 적외선 포트를 지닌 이 기기는 펜티엄 133 프로세서, 16MB RAM, 1.44GB 하드디스크, 16비트 오디오를 지니며, 도킹스테이션 (420달러)이 옵션으로 나온다. 하지만 마우스가 플라스틱선으로 연결되어 있어 불편하며, 내장 모뎀이 없다. 따라서 출장시에 외장 플로피와 CD-ROM(옵션) 드라이브가 필요한 사람들은 가방이 주변기기와 케이블로 뒤범벅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가격 4,850달러, 연락처는 800-443-1254이다.

  • 빠르고 저렴한 맥클론 제품p.119–120

    파워컴퓨팅사가 전례없이 빠르고 저렴한 제품으로 새롭게 그 진열을 가다듬고 있다. 제품의 가격이 1,599달러부터 시작되는 파워베이스 (PowerBase)는 603e 파워PC CPU의 종류에 따라 180MHz, 200MHz, 240MHz의 제품이 있는데, 이는 최고속도가 200MHz인 애플사의 신제품 9400을 능가하는 것이다.

    파워베이스 계열제품들은 모두 고속 컬러 디스플레이를 위해 2MB VRAM를 지닌 그래픽 가속기를 내장 했으며, 8배속 CD-ROM과 1.2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지닌다. 또한 3개의 PCI 슬롯과 함께 업그레이드를 간편히 하고자 CPU를 확장카드 형태로 만들었다.

    한편, UMAX사는 자사의 슈퍼맥 계열의 제품들을 추가 개발 중인데, 이는 업그레이드 가능한 CPU 보드상에 150MHz 604e 칩, 16MB RAM, 2MB 비디오 그래픽 카드, 8배속 CD-ROM 드라이브, 2.1GB 하드 드라이브, 4개의 PCI 슬롯을 지닌다. 회사측은 이 모델의 가격이 3,000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파워컴퓨팅사의 연락처는 800-999-7279, UMAX사는 510-226-6886이다.

  • 탈착식 광자기 드라이브p.120

    탈착식 드라이브 가운데 가격이 저렴하고 사용이 간편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제품이 있다. 그것은 바로 올림푸스 이미지 시스템즈사의 Olympus SYS.230이다. 사실상 하나의 표준처럼 되어버린 아이오메가사의 Zip 드라이브와 이 제품을 비교해 보면, 우선 이 제품은 Zip 드라이브의 두 배에 달하는 용량을 지니고 있다. 데이터 저장속도는 15% 빠르고, 삭제속도는 5배나 빠르다. 그리고 디스크의 비용 효율성에 있어서도 뛰어나다. 100MB짜리 Zip 디스켓이 장당 18달러인 반면, 230MB짜리 올림푸스 MO 디스크는 10달러이다. 이 제품은 3.5인치 크기의 128MB나 230MB MO 디스크를 사용한다. 흠이 있다면, 최고 성능을 내기 위해서는 SCSI 인터페이스가 필요하다는 점이다. 내장 SCSI는 299달러, 외장 SCSI(케이블 포함) 359달러, 연락처 800-347-4027, 접속주소는 http://www.olmpusamerica.com이다.

  • 출력속도가 향상된 HP사의 레이저젯p.120

    HP사는 소규모 사업장과 재택근무자들을 겨냥한 보급형 레이저젯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레이저젯 5L Xtra는 출력속도가 향상되었을 뿐 아니라, 인터넷 시대에 걸맞게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2.0의 콜렉션이 번들되어 나온다. 해상도 600×600dpi에 1MB 메모리를 지닌 이 제품은 HP사의 해상도 향상 기술과 프린트스마트(PrintSmart) 소프트웨어를 사용한다. 이 제품은 절약모드에서는 토너를 50% 절약할 수 있다. 이전 제품인 레이저젯 5L의 경우 분당 4장 정도이던 출력속도도 두배 향상시켰다. 가격 479달러, 연락처 800-752-0900, 접속주소는 http://www.hp.com이다.

  • 퍼포마 6400p.120–121

    애플사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에 손쉬운 업그레이드를 고려한 퍼포마 6400/200과 6400/180을 선보였다. 기본 환경설정은 두 모델 모두 16MB RAM, 28.8kbps 모뎀, 8배속 CD-ROM 드라이브이며, 6400/200은 256K L2 캐시와 2.4GB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내장한 반면, 6400/180은 1.6GB 하드드라이브에 캐시는 선택 사양이다.

    이전의 퍼포마 시리즈와 달리 타워 케이스로 제작된 6400 모델들은 그 로직 보드가 뒤로 밀려나오므로, 사용자는 보다 빠른 칩이 출시되면 새로운 보드로 쉽게 교체할 수 있다. 또한 애플사의 PC 호환 카드나 Avid Cinema 디지털 비디오 카드 등을 추가할 수 있도록 7인치 길이의 PCI 슬롯 두 개를 두고, 하드 드라이브나 탈착식 드라이브 등의 SCSI 저장장치를 추가할 수 있도록 기기 전면에 확장 베이를 두는 등 전체적인 디자인에 확장의 편이성을 고려하였다. 그리고 어도비 포토 디럭스, 클라리스 웍스 등의 다양한 소프트웨어가 번들되며, 가격은 약 2,400달러(모니터 별도) 정도에서부터 시작해 옵션에 따라 달라진다.

  • 오픈독이 라이브 오브젝트로 이름이 바뀐다p.121

    애플사의 애물단지였던 오픈독(OpenDoc)의 개발을 마무리 지으면서, 그 구성요소들 가운데 사용자 부분을 라이브 오브젝트(Live Object)로 개명한다고 한다. 하지만 기술 자체는 여전히 오픈독이라는 이름을 유지하며, 애플사의 인터넷 툴인 사이버독(Cyberdog)은 오픈독을 이용해 만든 32개의 라이브 오브젝트에 포함된다.

    애플사는 오픈독과 사이버독의 최신판을 공개하면서, 자사의 애플 라이브 오브젝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회사측은 오픈독 1.0은 속도가 빨라졌고 보다 적은 RAM을 필요로 하며 사이버독 1.1은 68040 맥에서 운영되며,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의 플러그-인과 호환되므로, 사용자들은 사이버독에서 웹 브라우저를 추가할 수도 있다. 또, 애플톡 네트웍에서의 브라우저 환경의 매킨토시 네트웍을 수행하게 된다. 애플 라이브 오브젝트는 오픈독 텍스트와 드로잉 편집기, 퀵타임, 퀵타임 VR, 퀵드로 3D를 위한 뷰어를 지니게 된다. 이 회사는 또한 자바 애플릿 뷰어를 선보일 계획인데, 이는 자바 프로그램을 둘러쌀 래퍼(wrapper)를 제공하므로, 그 프로그램들을 오픈독 내에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

  • 혁신적인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p.121

    프랙털 디자인(Fractal Design)사가 벡터 드로잉 기술과 이 회사의 독특한 툴들을 결합시킨 혁신적인 그래픽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 익스프레션(Expression)을 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캔버스에 추가한 각각의 요소를 편집 가능한 하나의 오브젝트로 처리한다. 가령, 페인트 프로그램 툴을 이용하면 벽화를 시뮬레이트 할 수 있긴 하지만, 그 결과가 대개 편집이 어려운 비트맵 이미지가 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벽화를 만든 다음, 그 터치의 섬세함과 문양과 색상을 바꿔보면서 각각의 오브젝트를 쉽게 편집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툴박스에는 350개 이상되는 채색 기법이 들어있다. 하지만 다른 전문 일러스트레이션 패키지와 마찬가지로 성능은 뛰어나지만 배우기가 쉽지 않다. 가격 449달러, 연락처 800-846-0111, 접속주소는 http://www.fractal.com/이다.

  • 무료 E-MAIL 서비스p.121–122

    그 누구라도 귀가 솔깃해질 수 있는 이야기, 바로 무료 E-MAIL이다. E-MAIL은 현재 인터넷에서 가장 잘 나가고 있는 부문이지만 유료이다. 그런데 아메리카 온라인, 컴퓨서브 등의 유료 서비스와 같은 기능을 하는 무료 E-MAIL 서비스가 등장한 것이다. 이 무료 서비스들은 또한 마이크로소프트 메일과 로터스 cc:Mail 등의 회사용 메일 프로그램에서 찾아볼 수 있는 인터넷 메시지 제작 기능을 지원하고 있다.

    그 중에 먼저, Juno는 고유의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와 미국 주요 도시 대부분에 있는 무료 액세스 라인 네트웍을 사용한다. 따라서 다른 무료 E-MAIL 서비스에 비해 그 실행 속도가 훨씬 빠르다. 또한 사용하기 편한 윈도우즈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다. 제공되는 기능도 여기에 소개되는 네가지 서비스 가운데 으뜸이다. Juno Online Services사의 연락처는 800-654-5866.

    Freemark Mail은 자체적인 직접 액세스 회선과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지니고 있다. 인터페이스는 리모콘과 TV 스크린과 유사한 모습이다. 맞춤법 확인, 포맷, 일별 메시지 분류 등의 기능을 지닌다. Freemark Communications사의 연락처는 888-693-6245.

    HotMail은 전기능을 지닌 E-MAIL 패키지로, 네 가지 서비스 중에서 유일하게 철저히 웹을 토대로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브라우저를 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로 삼고 있으므로, 사용자는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 인터페이스도 사용이 간편하다. HotMail사의 연락처는 510-440-8912.

    Mercury Mail은 그 자체로는 E-MAIL 서비스 업체가 아니지만, 뉴스, 연예, 스포츠, 기상, 주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무료이므로, 하루에 몇 번이고 정보를 자신의 E-MAIL 상자에 다운로드할 수 있다. 별도의 소프트웨어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일방식 E-MAIL이다. Mercury Mail사의 연락처는 303-675-2300이다.

  • 몇 번의 클릭으로 웹 출판을 끝낸다p.122

    몇 번의 클릭만으로 웹 페이지를 마무리해서 인터넷에 올릴 수 있는 방법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면 마이크로소프트 퍼블리셔 97의 도움을 빌리면 된다. 윈도우즈 95용으로 나온 이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보급형 DTP 소프트웨어 중에 단연 으뜸으로, 그 영역이 웹으로까지 확대되었다. 디자인되어 있는 몇가지 템플릿 중에 하나를 선택하면 웹 페이지 제작은 간단히 끝난다. 그 템플릿에는 다채로운 텍스트, 프레임, 플레이스 홀더 등이 담겨 있다. 배치 상태를 조작하는 것도 다른 페이지나 사이트로 이어지는 하이퍼링크를 만드는 것도 간단하다. 문서의 대량 송신도 어렵지 않다. 그리고 맞춤법 점검 기능과 매우 흡사한 디자인 점검기능이 있어 전체적인 디자인 상의 오류를 찾아주고 그 해결방안을 제시해 준다. 하지만 위저드를 통해 제작한 웹 페이지의 디자인은 모두 비슷하다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 흠이다. 가격 80달러,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연락처는 800-426-9400이다.

  • 캔버스 5가 마침내 나온다p.122–123

    데네바 (Deneba)사의 캔버스 5가 드디어 나온다. 비트맵과 벡터 그래픽을 함께 사용할 수 있으며, 페이지 레이아웃, 3D, 프리젠테이션 툴 외에도 여러가지 독특한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기다린 보람이 있는 셈이다.

    캔버스 5에 가득 담긴 다양한 툴 세트는 팔레트 속에 계층적으로 조직된 툴 그룹이 있는데, 사용자는 이것을 하나씩 나누어 별도의 팔레트를 만들 수 있다. 일러스트레이션 기능 외에도 오브젝트를 3D 공간으로 보내 그림 속에서 회전하도록 만든다든지, 2D 작품을 CAD 프로그램으로 옮기는 데 이상적인 DXF 포맷 오브젝트를 외부로 보낸다든지, 오브젝트를 이용해 다른 오브젝트의 일부를 잘라내는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니고 있다.

    회사측이 약속한 대로 제대로 나오기만 하면, 캔버스 5는 최고의 그래픽 통합 애플리케이션이 될 것이다. 연락처는 305-596-5644, 접속주소는 http://www.deneba.com이다.

  • 사이릭스 6x86의 버그로 인해 NT 4.0이 지연되다p.123

    윈도우즈 NT 4.0의 성능 저하를 초래한 6x86 프로세서 버그를 사이릭스사가 고치기는 했지만, 애석하게도 버그를 지닌 칩이 시장에 도달한 후였다. 마이크로소프트사가 NT 4.0의 출시 전에 테스트를 하던 중 발견된 이 버그로 인해, 새로운 OS에 대한 계획이 흔들리고 있는 상황이다.

    사이릭스사는 NT 4.0 테스트 중에 발생한 문제를 아직 밝히지 않고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사측은 6x86/NT에 발생한 문제에 대해 NT 4.0은 6x86의 모든 버전을 비롯, 품질보증을 받은 그 어떤 플랫폼에서도 안정적이라고 말한다.

    양사는 문제가 된 6x86 칩을 찾아낼 수 있도록 NT4.0에 일련의 명령어들을 추가하였다. NT 4.0이 버그를 지닌 칩을 발견하게 되면 그 칩의 내부 캐시 작동 모드를 회신방식(write-back)에서 직행기록(write-through) 방식으로 전환해 준다. 따라서 모든 메모리 쓰기는 시스템 메모리에 액세스하게 된다. 이로써 6x86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테스트를 통과하게 되겠지만, 시스템 성능 저하를 감수해야 할 것이다.

  • 뉴튼 인터넷 인에이블러 마침내 출시p.123

    수서(手書) 인식 기능이 떨어진다거나, 백라이팅이 없다 등 뉴튼에 대한 이러저러한 불만사항들이 하나씩 해결되고 있는 가운데, 뉴튼 인터넷 인에이블러(NIE)가 선을 보이면서 인터넷 연결기능이 없다는 불만까지도 이제 해결되었다. 뉴튼 OS를 사용하는 메시지패드에 이제 더 이상 TCP/IP 근간의 서비스 접속을 대신해 줄 부가적인 기능이 필요없게 된 것이다. NIE는 HTTP, HTML, SMTP, POP3, IMAP4, PPP, SLIP, UDP 등, 대부분의 업계 표준 인터넷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스크립트 근간의 다이얼러와 도메인 명을 지니고 있다. NIE에는 뉴튼 OS 2.0이 필요하며, 메시지패드 130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 NIE는 애플사의 웹 사이트 (http://dev.info.apple.com/newton/newtondev.html)에서 얻을 수 있다. 연락처는 800-767-2775.

  • 어도비사의 페이지밀(PageMill)에 도전장을 낸 새로운 웹 오소링 툴p.123

    HTML 코드를 쓰지 않고서도 손쉽게 웹 페이지를 만들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인, 어도비사의 페이지밀에 이어 새로운 WYSWYG 웹 오소링 툴들이 탄생했다.

    독일회사인 GoNet사가 제작한 GoLive는 비주얼 HTML 편집기로, 페이지밀과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지니고 있으며, 텍스트의 스타일, 색상,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또한 브라우저 창에다가 두 개 이상의 웹 페이지를 디스플레이하도록 만들 수 있다. 가격 49달러, GoNet사의 웹 사이트는 http://www.gonet.de/이다.

    한편 페이지밀의 가장 강력한 경쟁자로 부상하고 있는 '클라리스 홈 페이지' 역시 WYSWYG 웹 오소링 툴로 인터페이스가 쉽고 간단하다. '클라리스 홈 페이지'는 텍스트에 색입히기, 여러가지 텍스트 크기 혼용, 자바 애플릿 배치 등을 지원한다. 무엇보다도, 클라리스 홈 페이지는 HTML 상태에서 수작업으로는 만들기 어려운 표와 프레임들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해준다. 가격 99달러, 접속주소는 http://www.claris.com/이다.

  • CD-ROM과 웹의 결합p.123–124

    곧 모습을 드러낼 CD-ROM의 새로운 표준인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광저장 매체에 있어 또 하나의 커다란 움직임은바로 CD-ROM과 인터넷의 결합에 있다.

    CD-ROM에는 여러가지 이점이 있다. 출판자는 인터넷을 통해 전달되는 소량의 느린 비디오가 아닌 고화질 비디오 클립을 CD-ROM에 담을 수 있고, 게임 개발사들은 게임에 웹 사이트 연결 기능을 더해 게임 사용자가 게임 시나리오를 다운로드 하거나 네트웍을 통한 멀티유저의 모임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다. 교육·오락용 개발사들은 온라인 인터뷰로 연결되는 기능을 지닌 타이틀을 제작할 수 있다. 그 예로, 그래픽스 존(Graphix Zone)사의 새로운 타이틀, Herbie Hancock Presents Living Jazz는 재즈 명인들과의 인터뷰를 사용자의 하드 드라이브에 다운로드할 수 있는 FTP 사이트로의 연결기능을 지니고 있다.

    하이브리드 CD-ROM의 출현은 그러한 CD-ROM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하는 툴킷 제작사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된다. 마켓스케이프(MarketScape)사에서 제작한 웹CD 개발 프로그램은 사용자가 웹 컨텐트를 구성하는 것을 돕는다.

  • 오디오 시스템이 장착된 프로젝터p.124

    In Focus LitePro 620 프로젝터로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갖춘 프리젠테이션을 해보자. 20와트 파워를 지닌 내장 JBL 오디오 시스템과 두 개의 우퍼, 두 개의 트위터를 지닌 이 제품은 800×600 픽셀의 SVGA 해상도의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다. 이 제품이 제공하는 밝은 이미지와 필름 수준의 비디오 화질은 텍사스 인스트루먼트사의 디지털 라이트 프로세싱(DLP) 기술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In Focus LitePro 610 모델은 640×480 픽셀의 VGA 해상도를 지원하는 프로젝터이다. 두 모델의 크기는 20cm×32.8cm×40.1cm, 무게는 9.5gk이다. 620 모델의 가격은 10,999달러, 610 모델은 8,699달러, 제작사인 In Focus Systems사의 연락처는 800-294-6400, 503-685-8888이다.

  • 128비트 그래픽 카드p.124

    넘버 나인 (Number Nine)사가 128 비트 그래픽 카드, 이매진 128 시리즈 2의 저가 버전인 이매진 128 시리즈 2e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이전 버전과 동일한 그래픽 엔진을 사용하지만, 대신 VRAM이 아닌 DRAM을 장착한 이매진 128 시리즈 2e의 성능은 넘버 나인사의 256 색상에 해상도가 1024×768인 VRAM 카드의 성능에 맞먹는 것이다. 이 카드는 256 비트 비디오 엔진과 소프트웨어 MPEG을 지원한다. 또한 MPEG 클립들을 1,680만 색상에서 최고 1024×768의 풀스크린 해상도로 재생해 준다. 4MB의 8배속 EDO-DRAM을 표준으로 하며, 256색상에서는 최고 해상도 1600×1200, 65,000색상에서는 1280×1024, 1,680만 색상에서는 1024×768으로 디스플레이 된다. 윈도우즈 95, NT, 3.51, 4.0, AutoCad 등의 드라이버를 지원한다. 가격 399달러, 연락처는 800-GET-NINE, 617-674-0009이다.

  • 새로운 오디오 포맷p.124–125

    새로운 오디오 포맷들이 등장했다. Voxware사(http://www.voxware.com/download.htm)의 Toolvox 오디오 킷은 압축 기능이 우수하며, 전문가 수준으로 사운드의 톤, 높이, 속도 등을 조작할 수가 있다. 웹멀티미디어업계의 선두주자인 매크로미디어사(http://www.macromedia.com/shockwave/new/)도 쇼크웨이브의 향상 버전을 선보였는데, 이는 스트리밍 오디오(streaming audio)를 지원하며, 사운드의 수준도 리얼오디오 보다 훌륭하다. FastMan사(http://www.monsterbit.com/rapidtransit/)는 최근 Rapid Transit 플레이어를 개발했는데, 이는 이 회사의 .ICC 파일을 읽을 수 있는 고압축 플러그-인이다. 리얼오디오를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리얼오디오 플레이어 플러스로 업그레이드하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http://www.realaudio.com/). 이 소프트웨어는 자동차의 라디오와 유사한 인터페이스를 통해 방송 채널 프리셋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 자신의 현재 위치를 알려주는 시스템p.125

    CMS Compass 3800은 Precision Mapping 2.0 소프트웨어와 Garmin GPS 38 Global Positioning System 리시버를 결합시킨 개인용 지리정보 시스템으로 현재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어느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지를 알려준다. 시카고 맵(Chicago Mar)사에서 제작한 이 시스템을 노트북 컴퓨터에 연결하면, GPS 리시버가 현재의 위치와 지도의 정보 변화에 따라 움직이는 지도를 스크린상에 보여준다. 그리고 Precision Mapping의 데이터베이스로부터 도로명, 도시, 고도 및 경도 좌표 등에 대한 정보를 찾아볼 수 있으며, 드로잉 등을 이용해 지도를 제작할 수 있다. 이 시스템의 크기는 15.6cm×5.1cm×3.1cm, 무게는 배터리를 포함해 255g정도이다. 가격 339달러, 연락처는 800-257-9244, 630-257-7616이다.

  • 인터랙티브한 웹 그래픽을 손쉽게 만든다.p.125

    데이터뷰 (DataView)사가 자사의 웹 사이트를 통해 무료로 공급하고 있는 WebXpresso Plug-in 1.1으로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서도 자신의 웹 사이트에 인터랙티브한 2D와 3D 그래픽들을 집어넣을 수 있게 되었다.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의 플러그-인(Plug-in)으로 나와 있는 Web-Xpresso Plug-in 1.1은 이 회사 고유의 모듈 개발 툴인 DV-Xpresso를 구성하는 한 요소로, 쇼크웨이브나 기타 웹 그래픽 플러그-인과는 달리 브라우저에 래스터 그래픽이 아닌 오브젝트 모델을 브라우저로 보낸다. WebXpresso Plug-in 1.1은 데이터베이스나 웹 사이트를 비롯한 거의 모든 소스로부터 데이터를 받을 수 있으며, 신속하게 비주얼 모델들을 만들어 준다. 하지만 네비게이터의 플러그-인에 불과하기 때문에 내용물을 만들려면 DV-Xpresso를 사용해야 한다. 윈도우즈95, NT, Unix용, 데이타뷰사의 연락처는 800-732-3200, 413-586-4144, 접속주소는 http://www.dvcorp.com/webxpresso이다.

  •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구상중인 팜탑 컴퓨터p.125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휴대형 컴퓨터가 직면하고 있는 많은 걸림돌에도 불구하고 전혀 새로운 운영체제로 그 장벽을 넘고자 한다.

    윈도우즈 CE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비롯한 데스크탑 애플리케이션들의 기본 버전을 운영할 수 있도록 설계된 윈도우즈 공개 버전으로, 그 운영체제의 크기를 조절할 수가 있다. 카시오, 휴렛 팩커드, LG 전자, NEC, 필립스 등의 회사가 11월부터 윈도우즈 CE를 근간으로 한 휴대형 장치들을 500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선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또한 윈도우즈 CE를 지갑 크기의 PC, 디지털 정보 호출기, 휴대폰, 인터넷 폰, DVD 플레이어, 인터넷 TV, 셋탑 박스 등에도 사용하고자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윈도우즈 CE를 이용한 휴대형 장치의 프로토타입을 선보인 바 있는데, 이것은 두 개의 AA 배터리로 약 10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며, 윈도우즈 CE를 토대로 하는 장치들은 인터넷 브라우징 기능도 지닌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