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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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컴1996년 8월 (제1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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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114–124] 새로운 파워PC, 166MHz 603e와 604e 외 37건
새로운 파워PC, 166MHz 603e와 604ep.114
파워PC CPU를 공동으로 설계해서 생산하고 있는 모토롤라와 IBM이 조만간 166MHz 수준의 파워PC 603e와 604e의 생산을 시작하며, 연말쯤에는 200MHz CPU를 내놓을 예정이다.
IBM은 지난 4월말 파워PC 604의 166MHz와 180MHz 버전을 탑재하기 시작했으며, 현재 매킨토시 생산업체인 파워 컴퓨팅사가 그것을 새로운 제품에 채용하고 있다.
200MHz 펜티엄이 올 가을에, 그리고 펜티엄의 뒤를 잇는 펜티엄 프로가 그 직후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파워 컴퓨팅사측은 파워PC 604e로 인텔사와 겨룰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604e 칩에서 향상된 것 중 눈에 띄는 것은 604 모델에 비해 2배로 커진 32K의 데이터 및 명령 캐시와, 604 모델이 3개의 정수단위를 가진 데 비해, 604e 모델은 한 단위가 더 추가되었으며, 이에 따라 정수계산 처리가 20% 향상되었으며, 166MHz 604e의 경우에는 133MHz 604에 비해 50% 정도가 빨라졌다고 모토롤라측은 주장한다.
그리고 604e와 603e를 2.5 볼트에서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너비 0.25 미크론인 회로와 함께 조립함에 따라, 3.3 볼트를 사용하는 0.5 미크론 회로의 604 모델에 비해 전원이 적게 필요하며, 열도 적게 발생한다고 한다.
LED의 정보를 해석하는 모뎀p.114
외장형 모뎀에는 현재의 송수신 상태를 나타내는 LED가 달려있다. 그러나 일반 개인 사용자들은 이 LED 불빛의 조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없다.
그러나 로지코드 퀵텔 II(Logicode Quicktel II)이라는 제품은 모뎀의 LED가 깜박이는 모습을 통해 현재의 상태를 문자로 알려주게 되므로 일반 사용자들에게 매우 편리한 장치다.
한 대의 장치로 전화/음성 사서함/팩스/모뎀의 기능을 제공하는 이 제품은 부착된 디스플레이로 연결속도, 데이터 전송, 팩스 상황 등을 비롯한 100여 가지 상황 정보를 전달해 주게 된다.
로지코드 퀵텔 II는 또한 28.8Kbps 속도의 음성 및 데이터 통신, 내장 스피커, 마이크로폰 등의 기능을 지니고 있다. 지난 7월에 PC와 매킨토시를 위한 버전이 나왔다. 가격은 399달러이며, 로지코드사가 제작했다.
제작사의 연락처는 800-735-6442, 805-383-2500, 접속주소는 http://www.logicode.com이다.
초강력 웹 탐색 엔진p.114–115
초강력 웹 탐색 엔진, 울트라식(Ultraseek)이 선보인다. 이것은 초당 1,000개의 항목을 처리할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속도를 제공한다. 또한 2,500만 개 이상의 웹 페이지의 내용이 매주 인덱스되고 업데이트되므로, 시일이 지나거나 쓸모없는 페이지들을 줄일 수 있으며, 울트라식에 전해지는 새로운 페이지는 즉각적으로 인덱스에 들어가게 된다. 인포식(Infiseek)사가 제작했으며, 접속주소는 http://www.ultraseek.com이다.
저렴한 가격에 사용도 간편한 정보기기들p.115
소식통에 따르면, 디바(Diba)사는 현재 국내의 LG 전자, 히다찌, NEC, 제니스 등의 가전제품 회사와 함께 자사의 새로운 제품들을 위한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네트웍 기술에 대한 라이선스 제공에 대해 협상중이라고 한다.
디바사가 선보이고자 하는 신제품들, 즉 인터랙티브 디지털 가전제품(IDEA)들은 저마다 PC의 특정 기능을 지님과 동시에 가전제품이 지니는 편리성과 저렴한 가격을 자랑하고 있다.
우선, 디바 메일(Diba Mail)은 모뎀에 키보드와 흑백 LCD 스크린을 갖춘 전화기로, 고유의 전자 메일 소프트웨어가 내장된 제품이다.
디바 키친(Diba Kitchen)은 식단 작성, 식품 영양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CD 플레이어, 컬러 TV를 갖추고 있으며, 중국, 이탈리아, 미국, 멕시코 등의 버튼을 통해 검색해 볼 수 있는 수천가지 요리법과 식품의 칼로리와 콜레스테롤 등, 영양에 관한 26개로 분류된 정보가 담긴 CD-ROM도 포함되므로, 식당에서 사용할 수 있다.
디바 인터넷(Diba Internet)은 대형 TV 스크린에, 웹 브라우저와 28.8Kbps 모뎀을 갖춘 제품으로, 리모컨을 이용한 조작이 가능하다. 공장도 가격은 300달러 수준이 될 것이며, 소비자가 구입할 때에는 주변기기의 종류에 따라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디바사의 연락처는 415-596-1177이며, 접속주소는 http://www.diba.com이다.
개발사들이 애플사의 신기술 지원을 망설이고 있다p.115
현재 애플사의 기술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인가라는 의구심을 가지고 있는 개발사들이 많으며, 그 중 오픈독(OpenDoc), 퀵드로우(QuickDraw) 3D, 퀵타임(QuickTime) VR, 퀵타임(QuickTime) Conferencing 등의 채택을 주저하고 있는 개발사들도 있다.
사실, 애플사의 장기적인 경영악화와 함께 신기술의 기능 향상이 계속 지연되면서 개발사들은 애플사의 신기술에 대해 크게 신뢰하지 않고 있다.
애플사가 새로운 기술들을 자사의 운영체제에 이식시키는데 지금보다 신속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한 예로 개발사들은 퀵드로우 GX의 경우, 시스템 소프트웨어에 포함되기까지 2년 가량이 걸릴 것이며, 그 때가 되면 아무 소용이 없는 구식 기술이 될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다.
또 3차원 그래픽 성능을 높여주는 퀵드로우 3D와 오픈독 역시 그렇게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염려하고 있다.
결국 애플사가 이것이 언제 어떻게 포함될지에 대해 정확한 언급이 없는 상황에서 개발자들은 애플리케이션에 그러한 신기술을 통합하는데 노력을 기울일 필요가 있을까라는게 그들의 공통된 생각이다.
개발사들은 퀵드로우 3D와 퀵타임 Conferencing의 성공을 위해서는 애플사가 그것들을 공개 표준으로 발표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애플사가 내놓은 신기술의 평가
성공작: Apple Guide, AppleScript, Machintosh Drag and Drop, Open Transport, PlainTalk Speech Synthesis, PowerPC, QuickTime, TrueType, WorldScript, 3DMF
실패작: Ballon Help, Bedrock, Data Acess Language(DAL), Dylan, GeoPort/Express Modem, PlainTalk speech recognition, Publish and subscribe, PowerTalk/PowerShare, QuickDraw GX, QuickTime VR
준비중: FireWire, OpenDock, QuickDraw 3D, Quick Time Conferencing
결국 IBM이 맥 OS에 대한 라이선스를 얻다p.116
IBM이 결국 맥 OS에 대한 라이선스를 획득했다. 한 때에는 애플사의 눈 밖에 나 있던 IBM이 이제 애플사의 중요한 제휴사 가운데 하나가 되었다. 이에 따라 IBM은 맥OS를 공급하여, 맥OS 호환기를 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은 애플사와 모토롤라간에 이루어졌던 것과 유사하지만, IBM과 모토롤라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다른 듯하다. 모토롤라는 미국에서 조차도 미래가 불투명한 "기업 시스템"에 초점을 둔 반면, IBM은 기업체에서 사용될 웍스테이션 뿐만 아니라, 기존의 PC 시장 공략을 위한 서버와 저가의 데스크탑 모델, 그리고 노트북 컴퓨터의 생산까지도 계획하고 있는 듯하다. 또한 IBM 역시 모토롤라와 마찬가지로 중국시장을 겨냥하겠지만, 대만, 인도, 일본, 유럽 역시 눈독을 들이고 있다.
이와 같은 야심찬 계획의 핵심을 차지하는 것은 조만간 등장하게 될 파워PC 플랫폼, 즉 PPCP이며, 주문제작이 가능한 이 멀티 OS 시스템의 성공여부는 칩과 펌웨어(firmware), 마더보드 공급자들의 채택여부에 달려 있다. 여기에 대한 세부적인 내용이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주요 마더보드 제작사들이 파워PC 플랫폼에 대한 지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한 준비 중이라는 말이 들린다.
손쉽고 신속한 프리젠테이션 프로그램, 큐미디어(QMedia) 3.0p.116
큐미디어 소프트웨어사가 윈도우즈 95용의 멀티미디어 오소링 프로그램인 큐미디어 3.0 버전을 내놓았다. 이 프로그램은 쉽고 깔끔한 인터페이스와 함께, 작업공간과 몇가지 툴에 대한 간단한 메뉴를 지니고 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후, 클립 리스트(Clip List)를 만듦으로써 그래픽, 애니메이션, 사운드, 비디오를 쉽게 불러 올 수 있다.
버튼 만들기도 간단하다. 버튼을 당겨와, 클릭하면 고유 창이 보인다. 여기에서 크기, 색상, 라벨, 전환 등을 결정할 수 있다. 큐미디어 3.0에 있어 크게 향상된 기능은 MS사의 파워포인트용 데이터를 그대로 불러올 수 있다. 큐미디어 3.0은 신속하고 간편하게 프리젠테이션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가격 199달러, 제작 큐미디어 소프트웨어, 연락처는 800-444-9356, 604-879-1190이다.
애플사가 웹에 파인더를 올리다p.116
애플사는 지난 달 웹파인더(WebFinder)와 함께, 새로운 버전의 MacPPP와 AppleSearch Server를 선보였다. 이 웹파인더는 웹 페이지를 파인더의 디렉토리와 비슷한 파일 디렉토리 형태로 보여주며, 파일 아이콘을 보여준다. 사용자는 이름, 크기, 종류, 최종 수정일을 기준으로 아이템을 분류할 수 있으며, 디렉토리 내의 텍스트 파일을 클릭하면, 웹 파인더가 즉시 그 파일을 HTML로 전환해 준다. 웹파인더는 현재 애플사의 사이버테크 웹 사이트에서 사용중이다.
애플사는 또한 PPP 연결을 위해 사용되는 최신 툴인, MacPPP 2.5의 탑재를 시작했다. 이 새 버전은 Open Transport와 호환되며, 가상 메모리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데, 이는 애플사의 인터넷 연결 킷 1.1 버전에 포함되어 있다. 애플사는 MacPPP를 애플 인터넷 연결 킷(49달러)을 구입한 사람들에게만 무료로 공급한다. 접속주소는 http://cybertech.apple.com이다.
마이크론(Micron)과 사이릭스의 합병 가능성p.116–117
보도에 따르면 마이크로칩 제조사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사가, 마이크로프로세서 제작사인 사이릭스사와의 합병에 대해 협상중이라고 한다. 합병이 성사된다면 마이크론사는 변덕스러운 메모리 칩 시장의 범위를 넘어, 자사의 생산라인을 CPU까지 확대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므로, 마이크론사의 입장에선 매우 중요한 거래라 할 수 있다.
마이크로프로세서와 DRAM 모두 PC에서 없어선 안될 중요한 제품이지만, 마이크로프로세서 공급자는 비교적 적기 때문에 사업성이 높고, 안정적이다. 현재 마이크로프로세서 업계의 72%를 인텔사가 장악하고 있다.
사이릭스는 자사의 조립공장이 없으므로, 마이크론사의 생산 라인은 인텔사에 대한 사이릭스사의 경쟁력을 높여줄 수 있을 것이다. 종업원수 300명에, 10억 달러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사이릭스사는 지난 몇 년간 합병할 회사를 찾고 있었다고 한다.
한편, 마이크론사는 지난 가을 넥스젠과의 합병을 꾀했었지만 AMD에 자리를 뺏기고 말았다. 마이크론사는 지난 10여 년간 전자, 통신, 디스플레이 분야에 자회사를 세움으로써 제품 다양화를 모색하고 있었다고 한다.
매직 클릭 마우스p.117
기존의 마우스 보다 크고 모양도 독특한 마우스가 나왔다. 매직 클릭 마우스(Magic Click Mouse)라는 이름의 이 제품은 사용시에 손가락을 굽혀야 하는 기존 제품의 단점을 개선하여, 손가락을 아주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편 채로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
가장자리를 입체적으로 만들어, 손가락이 제자리에 맞아들어가도록 고안하였다. 집게 손가락과 엄지 손가락 위치에 버튼이 달려있어, 제품 하단의 스위치를 통해 제1 버튼과 제2 버튼 기능을 자유자재로 변환할 수 있다. 설치도 간편하고, 별도의 드라이버도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독특한 크기와 모양으로 인해, 휴대용 컴퓨터 사용자나 작업공간이 비좁은 사람에게는 적당하지 않으며, 오른손 잡이를 위한 제품이라는 단점이 있지만, 회사측은 왼손잡이용 제품을 고려중이라고 한다. 가격 35달러, 제작 Assman Electronics and Data Products Inc., 연락처 800-880-6601, 602-897-7001, 접속주소는 http://www.pagelink.com/afm/assman.html이다.
저가 PC로 재기를 꿈꾸는 컴퓨터 거인들p.117
최근 보도에 따르면 컴퓨터 업계의 세 거인, IBM, 썬마이크로시스템즈(Sun Microsystems), 오라클(Oracle) 등이 저가 PC의 표준 협상을 모색하기 위해 모였다고 한다.
오라클과 썬사는 저가 컴퓨터에 사용할 소프트웨어에 대한 기본 설계 아이디어에 대한 합의안을 발표한 바 있다. 그 소프트웨어는 인터넷과 기타 데이터 네트웍에 접속할 수 있지만, 처리량과 메모리 파워가 비교적 작기 때문에, 퍼스널 컴퓨터 보다는 저가로 책정된다. 두 회사는 그러한 저가의 기계에 사용할 소프트웨어를 구상중인데, 오라클사는 그것을 네트웍 컴퓨터 또는 NC라고 부르고 있다.
그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NC를 TV나 전화 만큼 저렴하고 일반적인 제품으로 만드는 것이다. NC는 500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제품은 보고서 작성, 전자우편 송수신, 인터넷 접속 등의 일반적인 컴퓨터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이며, 모니터, TV, 키보드, 마우스에 연결할 수 있으며, 마이크로프로세서, DRAM, 플래시 메모리를 지닐 것이다.
일명 "래리(래리는 오라클사의 회장 이름)의 마술상자"라고 불리는 오라클사의 NC가 금년말쯤에 나올 예정이다. 썬사의 제품인 자바 PC 역시 금년말쯤에 탑재될 계획이고, 애플사의 피핀은 이미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하반기에 미국에서도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NC는 플로피 디스켓이나 CD-ROM 드라이브가 없지만, 사용자들은 네트웍으로부터 소프트웨어를 비디오 테이프를 빌려보듯 "대여"하면 된다.
CU-SeeMe 버전 업p.117–118
멀티미디어와 인터넷에 대한 여러가지 꿈이 현실화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이루어지지 않은 예외가 한가지 있으니, 바로 화상회의이다.
이번에 화이트 파인 소프트웨어사가 선보인 CU-SeeMe 향상 버전은 뉴욕주 코넬대학에서 개발한 화상회의 프리웨어 소프트웨어의 상업용 버전으로, 리플렉터(reflector)라고 불리는 서버를 이용한다. 리플렉터가 화상회의 참가자들로부터 비디오와 오디오 데이터를 받아, 각 구성원에게 보낸다. 개별적인 TCP/IP 주소로의 직접연결도 가능하다.
이 버전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색상의 추가이며, 오디오와 비디오 컨트롤 기능이 새롭게 추가되었다. 이 기능을 통해 사용자는 전송된 데이터의 압축은 물론, 설정상태를 조정할 수 있다.
그 성능은 클라이언트의 프로세서 속도, 리플렉터 속도, 연결 속도, 참가자의 수 등의 다양한 요인에 의해 좌우되므로, 성능에 대해 한 마디로 표현하기는 어렵다.
업무용으로 사용할 사람들은 속도와 보안을 위해, 개인 전용 리플렉터가 필요하다. 여기에는 적어도 100MHz CPU, 500MB 하드 공간, 16MB RAM, TCP/IP 연결, 30Kbps 이상 가능한 네트웍 회선이 필요할 것이다. 리플렉터의 가격은 사용자가 10명인 경우 395달러, 25명은 695달러, 50명은 895달러이다. 가격 70달러, 제작 화이트 파인 소프트웨어, 연락처 603-886-9050, 접속주소는 http://www.wpine.com이다.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된 휄릭스p.118
인체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반복적인 동작으로 인한 팔목, 팔, 어깨 등의 통증을 방지해주는 마우스, 휄릭스(Felix)가 선보였다.
이 제품은 별도의 드라이버가 필요없으며, 제공되는 프로그램을 통해 커서 이동 조절과 버튼 프로그래밍 등의 임의조작이 가능하다.
바닥면적이 적어 데스크탑 공간을 조금밖에 차지하지 않으며, 커서 이동도 640dpi로 매우 정확하다. 따라서 커서 이동의 정확한 컨트롤을 필요로 하는 그래픽 디자이너들에게 유용한 제품이 될 것이다. 하지만 제1 버튼과 제2 버튼의 크기가 다소 작다는 단점이 있다.
이 제품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시험사용기간 후에 환불해 주는, 회사의 정책을 십분활용해 보는 것도 괜찮을 것이다. 직렬 또는 PS/2 포트를 사용하며, 윈도우즈 3.1, 마이크로소프트 마우스 드라이버가 필요하다. 가격 69달러, 제작 알트라, 연락처 800-726-6153, 307-328-1342, 접속주소는 http://www.altra.com이다.
광 디스크드라이브가 달린 노트북p.118
컴퓨터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노트북이 이제 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 선보인 파나소닉 CF-62 노트북은 통합 PD/CD-ROM 드라이브, MPEG와 NTSC를 지원하는 비디오 포트를 내장한 제품이다.
CF-62는 133MHz 펜티엄 프로세서, 32비트 PCI 버스, 해상도 1024×768의 12.1 인치 LCD 디스플레이, 1.35GB 용량의 하드 디스크, 메모리 16MB, EDO 비디오 램 2MB, 16비트 사운드 블라스터 프로를 내장하고 있으며, PD/CD-ROM 드라이브는 650MB 쓰기 가능한 광디스크를 사용할 수 있다. 또 4배속 CD-ROM도 읽을 수 있어 대용량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사용자에게 유용할 것으로 보인다. 이 제품은 마우스 대신 터치패드와 무선통신용 IrDA 포트도 지니고 있다.
크기는 59.9×29.7×23.9cm이며, PD/CD-ROM 드라이브는 키보드 아래에 있다. 가격은 6,000달러부터, 제작 파나소닉, 연락처는 800-662-3537, 201-348-7000이다.
대대적인 수리 프로그램을 세운 애플사p.118–119
애플사는 일부 칩의 결함으로 인해 시스템에 발생한 문제를 바로 잡을 프로그램을 수립했다고 발표하였다. 파워북, 파워맥, 퍼포마에 결함이 있는 시스템을 수리할 계획이며, 퍼포마와 파워맥 데스크탑의 수리는 대리점을 통해 이루어질 것이라고 한다. 이와 같은 칩의 결함은 ROM/캐시와 클럭 칩에서 발생한 것으로, 회사측은 문제가 발생한 칩이 특정 공장에서만 설치된 것인지의 여부도 아직 규명되지 않은 상태라고 한다. 이에 따라 문제의 칩이 어느 정도의 장치에 설치되었는지를 정확히 산정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이 회사는 파워북 5300과 190 노트북 일부 제품 가운데, LCD 스크린과 본체를 연결하는 부분에 금이 가 있는 제품들을 발견했다. 다른 모델의 경우에는 AC 어댑터가 헐겁거나 다운되는 경우도 발생한다고 알려졌다. 애플사는 앞으로 7년간 시스템의 이러한 문제점을 수리해 줄 것이라 한다.
피닉스에서 시험 실시되는 고속 케이블 모뎀p.119
미국내 가장 큰 유선 TV 공급사인 콕스 커뮤니케이션즈(Cox Communications)는 고속 케이블 모뎀 사용 대상을 확대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이는 텔레포트 커뮤니케이션즈 그룹(TCG)이 광섬유 케이블 TV 시스템이 도입된다면, 보다 양질의 정보 송수신이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한바 있어 그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
TCG는 법안이 마련되는 대로 광섬유 네트웍을 통한 지역전화 서비스를 우선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한다.
케이블 모뎀은 케이블 TV 컨버터 상자와 비슷한 크기로, 케이블 TV 회선을 통해, 표준 전화선의 300배에 달하는 1000만 bps의 전송율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게 된다.
콕스사는 100개 지역으로 확대실시되는 성능시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기만 하면, 금년 말쯤에는 약 150,000개 지역의 가입자에게 케이블 모뎀을 통한 고속 인터넷 접속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용료는 아직 책정되지 않은 상태지만, 콕스사는 정규 비디오 케이블 서비스 이용료와 인터넷 데이터 접속 이용료를 별도로 계산할 것이라 한다.
노트북용 내외장 드라이브p.119
노트북 사용자는 저장 장치를 추가할 때 큰 불편을 겪게 된다.
CMS Easy Plug-Easy Go 외장 하드 디스크와 Remove & Replace 탈착식 내장 디스크는 이러한 노트북 사용자들의 저장 공간 확장의 불편함을 없애줄 제품으로 810MB와 1.3GB 용량의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CMS사는 컴팩, IBM, AST, 휴렛 팩커드, NEC, 도시바의 노트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탈착식 디스크를 공급하고 있으며, 810MB 디스크는 평균탐색시간이 14ms이며, 저장 미디어로의 전송율은 초당 36MB까지, 버퍼로의 전송율은 초당 36MB까지 가능하다.
1.3GB 드라이브는 평균 탐색시간이 13ms이며, 저장 미디어로의 전송율은 449MBps, 버퍼로의 전송율은 16.6MBps이다. 810MB 하드디스크는 가격 802달러, 1.3GB는 가격 968달러, 제작사는 CMS, 연락처는 800-327-5773, 714-517-0915이다.
다용도 컬러 프린터, 캐논 멀티패스(MultiPASS) C2500p.119
캐논사에서 복사기, 스캐너, 팩스, PC 팩스의 기능까지 제공하는, 해상도 720×360 dpi의 컬러 버블젯 프린터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흑백으로는 분당 5페이지를, 컬러로는 분당 0.3에서 0.8장을 출력한다. 또 최대 150장의 종이를 넣을 수 있으며, 봉투, 슬라이드지, T 셔츠의 프린트도 가능하다.
스캐너로는 200dpi, 복사기로는 360dpi의 해상도를 지원하며, 팩스 전송속도는 6초당 한장씩이다. 제품의 크기는 35.6×47.8×48.3cm, 무게는 7.8kg이다.
또 다른 모델, 캐논 멀티패스 8000은 360dpi 해상도의 흑백 프린터로 스캐너, 복사기, 팩스기의 기능을 지닌다.
멀티패스 C2500의 가격은 599달러, 800 모델은 499달러, 제작사의 연락처는 800-848-4123, 714-438-3000이다.
소프트웨어를 자동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프로그램p.119–120
소프트웨어의 수명을 늘려주는 프로그램, First Aid 95 Deluxe의 이전 버전은 PC가 지닌 문제를 진단한 후, 그 해결책을 제시해주었다. 이번에 나온 디럭스 버전은 그 밖에도 별도의 조치를 취해준다. 새로운 사이버픽스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소프트웨어의 업그레이드에 사용할 인터넷 정보를 받아들인다. 이 프로그램은 또한 새로운 하드웨어의 인스톨을 위한 드라이버와 DLL을 찾아줌으로써 인스톨을 보다 쉽게 만들어 준다.
First Aid 95 Deluxe의 업그레이드 과정은 자체적으로 이루어지는데, 이 중 First Aid 기능은 사용자의 웹 브라우저를 시작해, 제작사인 사이버미디어사의 웹 서버로 연결해준다. 새로운 파일이 필요한 경우에는 그 파일들이 자동으로 다운로드되어 사용자의 PC에 인스톨된다. 한 번 클릭으로 다운로드와 인스톨이 모두 이루어진다.
가격 59.95달러, 제작 사이버미디어, 연락처는 800-721-7824, 310-581-4700이다.
윈도우즈 3.1의 멀티태스킹 성능을 향상시켜 주는 MoreMem 4.0p.120
한번에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하는 사용자들에게는 윈도우즈 3.1이 지원하는 기능은 매우 빈약하다. 그래서 대개 OS/2나 윈도우즈 NT, 윈도우즈 95와 같이 보다 안정적인 운영체제를 사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굳이 운영체제를 바꿀 필요없이, 동시 사용 프로그램의 수를 늘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감마 리서치사에서 내놓은 셰어웨어 유틸리티, MoreMem 4.0이 바로 그것이다.
이 제품은 기존의 메모리를 보다 작은 단위로 나누어 주므로, *.DLL과 기타 요소들이 확장 메모리 속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은 486SX의 경우에는 4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사용했을 경우에는 6개의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최적의 메모리양을 설정해야 하므로, 초보자에게는 다소 설정에 어려움이 따른다.
윈도우즈 95, 윈도우즈 NT, OS/2 시스템과의 호환성에도 문제가 없다. IBM 호환 PC, CPU 286급 이상, 1MB의 하드 공간, RAM 2MB, 윈도우즈 3.1이 필요하다. 가격 40달러, 제작 감마 리서치, 연락처 205-533-7103, 접속주소는 http://www.traveller.com/gamma이다.
핫 자바 애플리케이션들을 조합한 툴, Cafep.120
시맨텍사가 자사의 자바 개발 환경, 까페를 출시하였다. 자바는 C++과 스몰톡(SmallTalk)을 연상케 하는 라이브러리 구문을 사용하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인터넷 등의 인터랙티브 환경을 위해 주문제작되고 있다.
까페는 핫 자바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한 데 모은 툴로, 편집, 브라우징, 디버깅, 파싱, 디자인 툴로, 윈도우즈 95와 NT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하드디스크 공간 30MB, 메모리 8MB이상이 필요하다.
JIT 컴파일러가 없고, 참고문서가 프린트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가격 299달러, 시맨텍사의 C++ 사용자들에게는 99달러, 제작사의 연락처는 800-441-7234, 541-334-6054이다.
사용중인 CD-ROM 드라이브의 성능을 높여준다p.120–121
현재 사용중인 CD-ROM 드라이브가 느리다고 여겨지는 사람을 위해 CD의 성능과 속도를 높여주는 두 가지 프로그램, SpeedyRom(쿼터덱 제작)과 CD-ROM Express(PC 퀵 제작)가 있다.
스피디롬은 탭으로 이루어진 대화상자를 통해 간단히 설치할 수 있으며, 사용자가 캐시를 위해 이 프로그램이 사용하게 될 하드 드라이브를 선택하면, 스피디롬이 캐시로부터 버려진 데이터를 보관할 캐시를 제시해 준다. 사용자는 또한 캐시가 기억할 CD-ROM의 수와 캐시 메모리내의 최대 파일수를 정할 수 있다.
CD-ROM 익스프레스는 하드웨어에 대한 성능 테스트를 원하는 사용자에게는 하드 디스크와 CD-ROM 드라이브에 대한 완벽한 정보를 제공하며, CD-ROM 익스프레스의 사용으로 향상될 수 있는 정도를 평가해 준다.
두 제품을 비교했을 때, CD-ROM 익스프레스는 비교적 광범위한 참고문서를 지니고 있는 반면, 스피디롬은 콘트롤 기능이 강하다고 할 수 있다.
스피디롬의 가격 39.95달러, 제작사의 연락처 800-683-6696, 310-309-3700, CD-ROM 익스프레스의 가격 79.95달러, 제작사의 연락처는 800-274-5945, 503-644-5644이다.
프리젠테이션을 보다 자유롭게, RemotePointPlusp.121
프리젠테이션을 하다보면, 자신과 마우스 사이의 거리가 너무도 멀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이제 자리에 서서 우아하게 프리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인터링크사의 RemotePointPlus를 사용하면 말이다.
이 제품은 적외선 빔을 이용하는 무선 포인팅 장치로, 날씬한 디자인으로 인해, 손에 쥐어도 편안하다. 제품 상단에는 커서 동작을 제어하는 고무 원반이 있어 엄지 손가락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그 아래에 5개의 버튼이 반원 모양으로 자리잡고 있다. 버튼당 한 번 클릭, 긴 클릭, 더블 클릭에 제각기 다른 기능을 할당할 수 있다.
12.2m 거리에 175도의 범위로 자유로이 움직일 수 있으며, 제품의 설치도 간단하다. 가격 139달러, 제작 인터링크 일렉트로닉스, 연락처는 800-340-1331, 805-484-1331이다.
회사의 컴퓨터에 연결, 원격으로 업무를 처리한다p.121
디스켓을 사무실에서 집으로, 집에서 다시 사무실로 들고 왔다갔다 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원격 작업을 고려해보자.
아티소프트 인싱크(Artisoft Insync)사의 코세션 리모트(CoSession Remote) 7.0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PC에 접속할 수 있다.
일단 연결이 되면, PC간의 파일전송은 윈도우즈에서의 드래그 앤 드롭 만큼이나 간단하다. 코세션은 보안기능을 위한 패스워드 보호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또한 전화 되걸기 기능이 있으므로 사무실의 호스트 PC가 일단 전화를 받았다가 끊고 사용자가 있는 곳으로 전화를 되걸어오도록 할 수 있어, 업무를 위한 전화통화료를 집에서 물게되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복수 동시 연결이나, 무선지원 기능이 없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가격이 타제품의 절반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윈도우즈 3.1과 윈도우즈 95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격 59달러, 제작 아티소프트 인싱크, 연락처는 800-846-9726이다.
인터넷 기능이 첨가된 워드퍼펙p.121–122
워드퍼펙, 쿼트로프로, 코렐 프리젠테이션, Envoy, 사이드킥 등의 애플리케이션을 한 데 모은 새로운 업무용 애플리케이션 수트(Suite), 워드퍼펙 수트와 오피스 프로페셔널이 나온다.
코렐사는 업무용 수트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의 경쟁을 위해 이 두 패키지에 인터넷 기능을 첨가한다고 한다. 아직 그 최종적인 네트웍 애플리케이션들은 정해지지 않은 상태지만, 여러가지 웹 툴이 추진중이라고 한다.
두 수트 모두 사용자의 데스크톱 PC를 서버로 바꿔주는 퍼스널 웹 서버 기능을 포함하게 될 것이며, 워드퍼펙 수트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만들어진 문서에 연결되는 홈 페이지를 구축해주는 유틸리티인 웹 디자인(Web Design)과, 프린터 드라이버와 같은 역할을 하는 자바 애플릿도 계획중이다.
워드 퍼펙 수트와 오피스 프로페셔널의 가격은 각각 299달러와 600달러이며, 업그레이드는 각각 99달러, 179달러이다. 제작사의 연락처는 800-772-6735이다.
마우스 클릭으로 끝내는 데이터베이스 만들기p.122–123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만들기 위해 프로그래밍 언어를 배울 필요는 없다. 하지만 클라리스사의 파일메이커(FileMaker)와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액세스(Access) 등의 사용이 쉬운 데이터베이스 프로그램들 조차도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서는 약간의 스크립팅이 요구된다.
이번에 알파 소프트웨어에서 선보인 윈도우즈 95용 알파 파이브(Alpha Five)는 직접 스크립트하지 않아도 쉽게 데이터베이스를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용자는 메뉴와 대화상자와 우측 마우스 클릭으로 모든 것이 끝나므로, 초보자들을 위한 이상적인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는 윈도우즈 95 익스플로러와 유사하며, 데이터베이스의 다양한 구성요소들이 서로 다른 디렉토리로 나뉘어 있으며, 가격도 성능에 비해 저렴하다.
윈도우즈 95, 486 CPU, 램 8MB, 12MB의 하드디스크 공간이 필요하며, 가격 50달러, 제작 알파 소프트웨어, 연락처는 800-451-1018, 617-229-2924이다.
인터넷의 종말?p.122
해외 단신
날로 늘어나는 인터넷 이용량으로 인해 전체적인 성능이 저하되고, 신뢰도가 떨어지게 될 것이라는 분석가들의 예상이 늘고 있는 가운데, 가트너 그룹의 한 분석가 역시 이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그는 인터넷에서 이용자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문제들로는 잦은 서비스 중단사태와 고장을 지적하고 있다. 인터넷 사용인구는 앞으로 몇년사이에 현재 사용인구의 세 배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터넷은 서비스 공급자에 의한 끊임없는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통해서만 살아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메모리 유틸리티의 불운한 한 해p.122
해외 단신
윈도우즈95의 메모리 유틸리티 제작사들에게는 그리 좋을 게 없는 한 해가 이어지고 있다. 싱크로니스 소프트코프(Syncronys Softcorp)사의 SoftRAM 95는 PC의 메모리를 두배로 늘려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성능이 저하되는 사태가 생겨, 판매사들에 의해 주문취소된 바 있다.
헬릭스 소프트웨어(Helix Software)사의 윈도우즈 95용 허리케인(Hurricane)에 대한 테스트는 인상적이었다. 8MB 윈도우즈 95 시스템에서 테스트된 베타 카피는, 허리케인이 없는 동일 PC에 비해, 10%까지 그 성능이 향상되었다. 허리케인은 6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로드되었을 때 보다 많은 이득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성능향상에 이바지하긴 하지만, 8MB PC를 16MB 시스템같이 만들어 주지는 못한다.
윈도우즈를 사용하는 파워맥p.122
해외 단신
새로운 애플 파워맥 시스템이 내장 펜티엄 칩을 통해 DOS, 윈도우즈 3.1, 윈도우즈 95 애플리케이션들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난 6월에 발표된 파워맥 7200/120 PC Compatible이라는 모델에는 100MHz 펜티엄 프로세서와 메모리가 장착된 카드가 포함된다. 이제 맥 OS와 윈도우즈 사이를 마음대로 왕래할 수 있게 될 듯하다. 이 시스템의 가격은 2,799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파워맥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RAM 8MB와 100MHz 펜티엄 프로세서를 지닌 PC 호환카드를 1,049달러에, 100MHz 사이릭스 CPU를 지닌 카드를 799달러에 추가해 넣을 수 있다.
디지탈사의 새로운 탐색 툴p.122
해외 단신
디지탈 이큅먼트사는 자사의 고속 알타 비스타 웹 탐색 기술을 이용한, 새로운 계열의 탐색 툴의 탑재를 계획하고 있다. 첫 제품인 알타 비스타 서치(Alta Vista Search)는 사용자가 웹 또는 사용자의 회사 인트라넷상의 PC 파일과 HTML 문서들을 탐색할 수 있게 해준다. 또 알타 비스타 인트라넷 솔루션(Alta Vista Intranet Solution)과 알타 비스타 사이버워커 솔루션(Alta Vista Cyberworker Solution)은 인트라넷의 실행과 관리, 재택근무자와 지사를 인트라넷에 연결하는 작업을 도와줄 것이다. 디지탈사는 후반기에 이 제품을 탑재할 계획이며, 가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웹 사이트에서의 직접판매에 나선 게이트웨이 2000p.122
해외 단신
게이트웨이 2000이 자사의 웹 사이트(접속주소 http://www.gw2k.com)에서 시스템을 직접 판매하고 있다. 다른 판매 회사들은 제품정보와 수신자 부담 전화번호를 제공하는 반면, 게이트웨이 사이트에서는 이용자가 그 사이트에서 고객의 요구사항을 명시하고, 신용카드로 PC를 주문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구끝까지 쫓아다니는 전자우편 주소p.122
해외 단신
넷어드레스(NetAddress)라는 이름의 USA.Net사의 새로운 서비스는 세계 어디든 따라다니는 전자 주소를 부여한다. 이 회사는 사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공급자와는 별도로, 가상의 우체국을 세워, 사용자의 인터넷 서비스 업체가 자주 변경되어도, 사용자의 주소는 동일한 상태로 남아있다. 이용료는 연 18~36달러의 범위이다.
상자 안에 들어간 웹 서버p.123
인터넷 프로토콜(IP) 주소 선택과 서버의 환경설정, 사이트의 관리 등은 결코 만만히 볼 일이 아니다. 모니터도 키보드도 없는 담배갑 정도 크기의 상자에 모든 기능이 모두 들어간 서버, 웹박스(WebBox)로, 웹 서버 설정과 관리에 대한 고민을 덜 수 있다.
웹박스의 운영체제는 서버의 ROM에 들어있으므로, 이 상자를 네트웍에 연결한 후, 네트웍이 가동중인 다른 기계를 통해 자신의 웹 브라우저를 열고 원하는 IP 주소를 입력하면 된다.
이 제품은 플레시 메모리가 1MB에서 8MB까지로 설정되어 나온다. 많은 양의 애니메이션과 수많은 웹 페이지 컬렉션을 공개하는 경우에는 웹박스의 자료가 빨리 떨어지게 되므로, 단순한 그래픽을 지니며, 텍스트를 근간으로 하는 HTML 페이지를 지향하는 웹마스터에 적합할 것이다.
보안기능이 특징인 이 제품은 단순한 HTML 내용을 처리할 수 있는 저렴한 가격의 웹 서버가 필요한 사람에게 적당할 것이다. 4MB는 990달러, 8MB는 1,200달러, 제작 웹트로닉스, 연락처는 714-582-1946이다.
32비트 전자게시판 서버, 와일드캣 5p.123
무스탕 소프트웨어사에서는 날로 치솟는 WWW의 인기와 윈도우즈 95의 출시로 이를 위해 32비트 버전의 와일드캣 5 BBS를 선보였다. 이 제품은 이전에 비해 강력한 메시지 전달환경에 웹 접속기능이 추가되었다.
와일드캣은 기존의 BBS 서버에서 찾아볼 수 있는 모든 통신기능, 즉 전자 메일, 개별 및 그룹 주소록, 호출, 회의, 포럼, 실시간 공개 및 개인 채팅 기능을 제공한다.
와일드캣5는 고유 브라우저가 필요한 기존의 BBS 시스템과는 달리, 어떤 웹 브라우저를 이용해도 작업할 수 있게끔 설계되었다.
한 가지 흠이 있다면 바로 가격인데, 한 번에 두 명이 서버에 연결할 수 있는 기본 패키지(노드가 2개이다)는 149달러이고, 32 노드 팩의 경우에는 699달러이다. 제작 무스탕 소프트웨어, 연락처는 800-999-9619, 805-873-2500이다.
어린이들로부터 부모의 작업공간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KidSecurep.123–124
자신이 지켜볼 수 없을 때 누군가의 실수로 자신의 소중한 파일이 지워져버리는 사고가 생겼을 때의 당혹감은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알파 소프트웨어에서 제작한 윈도우즈 95용 KidSecure는 부모들이 컴퓨터상의 특정 파일과 특정 영역에 대한 자녀들의 접근을 제한할 수 있는 패키지이다.
KidSecure는 윈도우즈 안에 부모들의 소프트웨어를 모아두는 사무실(3개), 어린이와 어른용의 침실(2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터페이스를 지닌 놀이방(1개), 컴퓨터 게임을 보관해 두는 아케이드(2개), 시스템 유틸리티를 보관하는 창고(1개)를 둠으로써 자녀들의 컴퓨터 사용공간을 제한할 수 있다. 따라서 어린이는 패스워드 없이 부모의 작업공간에 들어갈 수 없으며, 또한 인터넷 접속도 제한할 수 있다.
하지만 방을 정하고, 몇몇 가족 구성원에게 접근 권한을 할당하는 등의 셋업 과정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가격 30달러, 제작 알파 소프트웨어사, 연락처는 617-229-2924이다.
보다 날씬해진 ThinkPad 560p.124
얇고 넓게! 바로 올해의 노트북 패션경향이다. 최근 IBM이 선보인 휴대용 PC, ThinkPad 560은 두께가 2.5cm 정도에, 무게가 1.8kg밖에 안되면서, 큰 노트북에서 볼 수 있는 풀 사이즈 키보드와 대형 LCD 스크린을 지니고 있다.
IBM ThinkPad 560의 가장 큰 특징은 작은 서류가방에도 들어갈 정도로 날씬하게 디자인되었으며, 넉넉한 공간의 키보드는 85키이다. 그리고 대형 컬러 스크린은 11.3인치 이중 스캔이나, 12.1인치 액티브 매트릭스 디스플레이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스크린이 커졌으므로, 프리젠테이션에 적합하다. 회사측은 제품의 날씬한 디자인을 위해 내장 CD-ROM 드라이브를 포기해야 했으므로, 외장 제품을 병렬 포트나 PC 카드 슬롯에 연결해야 한다. 제품에 사용되는 리듐 배터리는 한 번 충전으로 3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으며, 소형의 QC 어댑터는 크기가 담배값 정도이다. 이 제품은 내장 오디오, 외부 스피커, 마이크로폰을 위한 잭이 있으며, 로터스 스마트 수트와 함께, 인터넷 접속과 온라인 서비스를 위한 일반 소프트웨어 모음집들이 번들되어 나온다.
100MHz 펜티엄 프로세서, RAM 8MB, 하드 810MB인 제품의 가격은 2,699달러이다. IBM의 연락처 800-772-2227, 접속주소는 http://www.pc.ibm.com이다.
재생이 간편한 새로운 비디오 캡처 카드p.124
알라리스(Alaris)사의 새로운 비디오 캡처 카드와 압축 기술로, 특별한 하드웨어 없이도 재생가능한 압축 풀모션 비디오 파일을 만들 수 있다. 퀵 비디오 캡처 보드(Quick Video Capture Board)의 고유 압축 기술은 풀모션 비디오를 초당 30프레임, 최대 해상도 320×240로 캡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비디오는 사용자의 하드 디스크로 보내지기 전에 보드상에 압축되어, 파일의 대역폭과 필요 드라이브 공간을 줄여준다. 일단 압축된 비디오는 30초 분량의 경우 5MB 정도를 차지한다.
퀵비디오는 내장 오디오 캡처와 재생 기능을 지니고 있어, 사운드 카드가 필요없다. 전자우편이나 인터넷, 또는 네트웍을 통해 스스로 재생되는 비디오를 보낼 수 있으며, 압축을 통해 용량이 줄어드므로 60초분량의 비디오 클립도 3.5인치 플로피 디스크에 담을 수 있다. 수신자가 윈도우즈 PC(최소 486DX2-66)를 지니고 있다면, 파일 아이콘의 클릭으로 상대방이 보낸 비디오그램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가격 399달러, 제작 알라리스, 연락처는 800-317-2348이다.
여행정보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웹 사이트p.124
웹에는 수많은 여행 사이트들이 있지만, Travelocity의 편리한 서비스는 단연 이용자들의 눈길을 끌 것이다. Travelocity의 서비스는 아메리칸 에어라인과 세이버 인터랙티브의 모회사인 AMR이 운영하는 세이버 세계 예약 시스템에서 시작하여, 700개의 항공사 스케줄과 370개 항공사의 온라인 티켓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50,000개의 숙박시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메리칸 에어라인 티켓을 온라인으로 구매하면, 500점의 항공점수를 얻는다. 올하반기에는 28,000여개의 호텔과 50개의 렌트카 회사에 대한 예약 서비스가 실시될 예정이다. 티켓은 우편으로 받게 된다. Sabre Interactive의 접속주소는 http://www.travelocity.co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