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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소식: 하드웨어·소프트웨어

잡지
마이컴1990년 6월 (제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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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컴소식
비고

[동향 소식 p.102–113] 삼성전자, 랩탑 PC에 한글 VGA를 내장 외 13건

  • 삼성전자, 랩탑 PC에 한글 VGA를 내장p.102

    SPC-5500L

    퍼스널 컴퓨터가 급속도로 소형화, 고성능화 되면서 랩탑 P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삼성전자에서 국내 최초로 한글 VGA를 내장한 랩탑 PC를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작고 가벼울 뿐 아니라 팩시밀리에 직접 자료 전송이 가능하도록 모뎀을 내장하여 통신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한글은 완성형 한글코드(KS C 5601)이며 모니터의 비디오 보드는 한글 VGA를 채용, 해상도가 뛰어나다.

    한번의 충전으로 3시간 사용이 가능하고 배터리의 충, 방전 용량을 표시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배터리가 소모될 때까지 3단계로 경고를 해준다. 기본 사양은 다음과 같다.

    CPU는 인텔 80286을 사용하였고 처리속도는 12Mhz이다. 주기억장치는 기본이 1MB이고 최대 4MB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보조기억장치는 1.44MB용 3.5인치 FDD 1개와 20/40MB HDD 1개가 장착되어 있다. 키보드는 한글/영문 80키를 갖고 있다. 그리고 모니터의 해상도는 640×480이며 모뎀의 속도는 2400 bps이다. 무게는 7.2Kg이고 크기는 83(M)×325(W)×365(L)이다.

    문의처: 삼성전자(주) 컴퓨터 영업본부 유통1부 559-2644

  • 대우통신, 저가형 24핀 프린터 개발p.102

    대우통신은 이번에 개발한 24핀 프린터의 가격을 저렴하게 책정할 예정이다. 이 프린터는 DP-2300, DP-2200이라는 모델명으로 소개된 제품인데 부품 국산화에 따른 비용 경감으로 기존의 프린터보다 싸게 판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DP-2300은 A4 용지까지 DP-2200은 B4 용지까지 인쇄가 가능한데 DP-2300은 기본 사양에서 추가됨이 없이 조합형, 행망용 한글/한자가 동시에 지원된다. 그리고 4MB 마스크 롬을 사용하여 인쇄 속도가 영문/숫자는 240cps, 한글/한자는 120cps 의 속도를 자랑하며 낱장용지와 연속용지 교환이 편리하도록 되어 있다.

    문의처: 대우통신 홍보실 777-9051

  • 창우전자, 무반사 편광 보안기 판매p.102

    컴퓨터를 사용하면서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졌지만 여러가지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VDT 증후군이다. 이것은 장시간 모니터 사용이 직접적인 원인인데 방지책으로 이용되는 것이 보안기이다. 이번에 창우전자에서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는 보안기는 유리를 소재로 편광을 이용하여 만들어졌다.

    편광의 원리를 이용하면 가시광선의 눈부심을 여리게 하여 눈의 피로를 없애고 빛의 반사, 휘도, 자외선 등을 차단하여 화면이 흔들리거나 떨림을 막아 눈의 부담을 주지 않는다.

    이 제품의 광 투과율은 40-50%로 빛의 양을 향상시켜 눈부심이나 표면의 반사를 차단해 준다.

    가격은 12인치 3만 5천원, 14인치 3만 8천원이다.

    문의처: 창우전자 338-4472

  • 삼보/휴먼컴퓨터의 레이저 프린터p.102–103

    TGLBP-800BP

    성능이 뛰어난 레이저 프린터가 삼보컴퓨터와 휴먼컴퓨터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제품은 기존의 레이저 프린터가 갖고 있는 비트 맵 폰트가 글자를 2배로 확대할 경우 거칠고 모난 형태로 인쇄되는데 비해, 아우트라인 벡터 폰트를 사용하여 글자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확대 축소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이 방식은 크기를 2배 뿐 아니라 용지 한장에 꽉 찰 정도로 확대를 하여도 전혀 거침이 없으며 부드럽고 아름답게 인쇄가 된다.

    아우트라인 벡터 폰트는 비트맵 폰트보다 속도가 느린 단점이 있는데 이것을 자체 기술로 해결하였다.

    또한 국내 최초로 400dpi의 고해상도를 실현시켰으며, B4 용지의 경우에도 기존의 제품들이 240dpi로 처리되는 것과 비교해서 400dpi로 지원된다. 그리고 용지의 선택이 다양하고 각종 소프트웨어와 호환성도 광범위하다.

    문의처: 삼보컴퓨터 홍보실 3902-334

  • 미래는 전자사전 시대p.103

    외국어 공부에 필수인 것이 사전이다. 사전이라고 하면 우리는 얼핏 두꺼운 형태로 얇은 종이에 깨알처럼 글씨가 쓰인 모습을 상상한다. 그리고 원하는 단어를 찾으려고 여러번 뒤적이면서 공부하는 것이 현재 우리의 모습이다. 그러나 지금 세계적으로 사전에 새로운 변혁이 일고 있다. 그것은 반도체의 기억 능력을 사전으로 이용하는 것이다.

    공성전자에서 수입 판매하는 전자사전인 '랭귀지 마스터(LM-4000, LM-3000, LM-2000)'에는 83, 000 단어의 뜻과 동의어는 물론 어형 변화까지 수록되어 있다.

    그리고 영어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을 위한 사전으로 'ES-90'이 있는데 이 제품에는 기본적인 단어와 재미있는 게임이 들어 있어 손쉽게 영어에 접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여기에는 단어의 뜻을 확인할 수 있는 페이지 기능이 있고 잘못 입력된 철자를 고치는 교정기능, 철자 조회기능 및, 기초단어 놀이 기능과 사용자 수준에 따라 다양하게 제공되는 게임기능 등이 있다.

    또한 성경의 내용을 수록해 놓은 'HOLY BIBLE'이라는 전자사전도 있는데 이 사전은 원하는 구절을 손쉽게 찾을 수 있는 구약, 신약 조회기능과 고대 영어의 정확한 발음안내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들 전자사전의 가격은 LM-4000이 34만원, LM-3000이 29만 7천원, LM-2000 이 28만 6천원, ES-90은 9만 9천원이며, HOLY BIBLE이 29만 7천원이다.

    문의처: 공성전자 469-4481

  • 한독, 286/386SX PCp.103–104

    IDEA

    (주)한독에서 수출만 하던 컴퓨터를 국내 시장에 선보였다. 'IDEA'란 이름의 이 컴퓨터의 특징은 컴팩트한 디자인과 처리속도 16Mhz, 3. 5인치 FDD와 하드 디스크 및 한글 VGA를 기본으로 장착하고 있다.

    각 제품의 사양을 보면 〈표〉와 같다.

    〈표〉 IDEA286N · IDEA286 · IDEA 286+

    CPU: i80286

    처리속도: 16Mhz

    ROM: 128KB

    RAM: 1MB(최대 4MB)

    비디오 보드: 한글/한자 VGA(KSC-5601), 허큘리스

    FDD: 3. 5" · 5. 25", 3. 5"(선택) · 3. 5, 5. 25

    HDD: 20MB

    통신포트: 시리얼 2개, 패러럴 1개

    키보드: 한글 101키/102키, PS/2호환 잭 커넥터

    확장슬롯: 2개 · 3개 · 5개

    〈표〉 IDEA386sx n · IDEA386 · IDEA386SX+

    CPU: i80386SX

    처리속도: 16/20Mhz

    ROM: 128MB

    RAM: 2MB(최대 8MB)

    비디오 보드: 한글/한자 VGA(KSC-5601), 허큘리스

    FDD: 3. 5" · 3. 5"(선택), 5. 25 · 3. 5, 5. 25

    HDD: 40MB

    통신포트: 시리얼(2개), 패러럴(1개)

    키보드: 한글101 / 102키, PS/2호환 잭 커넥터

    확장슬롯: 2개 · 3개 · 5개

  • 가격이 저렴한 미디(MIDI) 카드p.104

    석정전자

    컴퓨터를 음악에 이용하는 데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그 중에서 우리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것으로 원하는 곡을 베이식으로 프로그래밍화 한 것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만으로는 아름다운 곡의 전부를 표현할 수는 없다. 따라서 본격적인 컴퓨터 뮤직을 하는데는 이에 필요한 장비가 있어야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것으로 미디(MIDI)카드가 있는데 이 카드는 컴퓨터와 악기를 연결시켜 서로 다른 신호를 주고 받도록 해주는 역할을 한다. 외국에는 많은 종류의 미디 카드가 개발되어 선보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거의 모든 뮤직용 S/W를 이용할 수 있는 롤랜드사의 MPU-IPC가 가장 널리 이용되고 있다.

    이번에 석정전자에서 개발한 미디 인터페이스 카드는 보다 많은 초보자들이 컴퓨터 뮤직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가격을 저렴하게 한 것이 특징. 이 카드는 미디 방식을 이용하는 MPU-401에서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는 호환이 가능한데, 컴퓨터 내부의 확장 슬롯에 장착하고 입출력 커넥터를 미디 악기에 연결하면 된다.

    이 카드를 장착하고 지원 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키면 음의 작곡, 편곡, 수정, 연주 음악의 기록 및 재생 등 음악에 필요한 작업을 할 수 있다.

    가격은 15만원.

    문의처: 석정전자(주) 467-2461

  • 버전업된 PC Paint Brush Ⅳ Plusp.105

    마이크로 마우스나 로지텍 마우스를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PC Paint Brush 프로그램을 그냥 지나치지 않을 것이다. 페인트 프로그램 중 가장 널리 알려졌을만큼 사용하기에 편리한 PC Paint Brush Ⅳ가 기능이 버전업되었다.

    멀티싱크까지 지원하는 폭넓은 그래픽모드, VGA 아래서 돌아가는 완벽한 풀칼라 지원, 화려한 데모그래픽 등 새롭게 추가된 기능은 칼라모니터를 가지고 있거나 그래픽에 관심있는 사용자들에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문의처: 프로콤컴퓨터 0333-4-2098

  • '감초'라 하는 한의원 관리 프로그램p.105

    병원, 약국과 함께 많은 한의원에서 의료보험 처리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약방의 감초처럼 한의원에서 꼭 필요한 한의원 관리 프로그램 '감초'가 광주에 있는 전자·전산인의 집에서 개발되었다.

    컴퓨터에 익숙하지 않아도 생각하는대로 쉽게 작동할 수 있는 이 소프트웨어는 환자 신상명세, 진료내용 등 단 한번의 입력으로 모든 의료보험 계산 및 본인 부담금 계산 등이 자동 처리된다. 따라서 별도의 수작업은 필요하지 않다.

    특히 한 가족이 지정된 한의원에 진료를 받을 경우도 가족단위로 환자관리를 할 수 있다. '89년초에 '감초1'이 나온 이후 계속 기능을 보강해 오는 전자·전산인의 집은 9월에는 새로운 버전 '감초3'을 선보일 계획이다.

    문의처: 전자·전산인의 집 062-232-6502

  • 데이터 수집에서부터 문서작성까지 하나로p.105

    하나오에이

    금성소프트웨어는 각종 데이터의 수집, 정리에서부터 수치 계산 및 문서작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프로그램에서 처리할 수 있는 통합자동화용 소프트웨어인 '하나오에이'를 개발하여 시판하고 있다.

    이 소프트웨어는 이제까지 워드프로세서, 스프레드쉬트, 데이터베이스라는 각각 독립된 3가지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별도로 사용하던 문서작업, 계산작업, 자료수집 및 관리작업을 하나의 프로그램으로 편리하게 작업할 수 있게 한다. 그동안 행망용으로 사용되어 온 하나워드프로세서, 하나스프레드쉬트, 그리고 일반용 하나데이터베이스의 기능을 하나로 종합한 것이다.

    특히 데이터 처리 기능으로 처리된 각종 데이터를 워드프로세서 기능으로 그대로 편집하고, 스프레드쉬트 기능으로 수치 계산하여 문서를 바로 출력시킬 수 있어 모든 작업을 통합 수행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5천원이다.

    문의처: 금성소프트웨어 상품기획실 705-3734

  • 스포츠 바람이 분 16비트 PC게임p.105–109

    프로야구, 프로축구 등 각종 스포츠가 제철을 만난 듯 활기를 띠자 게임S/W에서도 스포츠 게임이 대거 등장하였다. 이들 게임은 기존 스포츠 게임S/W와 마찬가지로 야구, 테니스, 골프 등이 그 주류를 이루고 있어 자칫 잘못하면 '그 게임이 그 게임'이라는 인식을 갖기 쉽다. 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이나 RPG를 그다지 반가와하지 않는 국내 실정을 감안한다면 치고 부수는 단순한 액션게임보다는 차라리 스포츠 게임이 좋을 듯 싶다.

    그리고 본지 5월호에 소개되었던 RPG의 영원한 명작 「울티마 Ⅵ」는 예상했던대로 시판되자마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어 「울티마 시리즈」의 높은 인기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비록 게임이 쉽지 않아 완전히 클리어하려면 최소한 1개월이 필요한 이 울티마 시리즈가 이처럼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첫째 MSX의 그것과는 달리 메시지가 영어로 나타나 게임을 하기가 MSX보다 상대적으로 쉽다는 점, 둘째 16비트 PC가 지금처럼 많이 보급되지 않았던 시절에 Apple유저들이 「울티마 시리즈」의 참 맛을 알았다는 점, 세째 「울티마 시리즈」가 RPG의 모든 요소를 충분히 갖추고 있어 게임을 하면 할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 있다고 하겠다.

    스트라이크 존(OREL HERSHISER'S STRIKE ZONE)

    프로야구 시즌이 한창인 요즘, 각 구장은 야구팬들로 연일 만원을 이루고 있다. 더운 여름날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서 파란 잔디와 하얀 야구공을 보고 있으면 가슴속까지 후련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야구를 '백구의 향연'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스트라이크 존」은 야구를 주제로 한 게임으로 메이저리그(MAJOR LEAGUE: 미국 프로야구의 양대산맥인 NATIONAL LEAGUE와 AMERICAN LEAGUE)가 열리는 경기장에서 플레이어는 타자가 공을 치지 못하도록 불같은 강속구 또는 슬라이더나 싱커 등을 교묘히 섞어 던져야 한다. 그리고 플레이어가 타석에 들어섰을 때에는 타격 뿐 아니라 주루에도 신경을 써야하는데, 언제 다음 베이스로 도루할 것인지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타율을 높이고 싶으면 HOME RUN DERBY에 참가하기 바란다. 홈런을 친 순간 짜릿한 느낌이 온몸에 퍼질 것이다. 야구가 아니면 결코 느낄 수 없는 그러한 기분을. 디스켓 1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스포츠

    제작: MELBOURNE HOUSE

    무서운 음모(CRIME WAVE)

    대통령의 딸이 범죄집단에게 유괴당했다. 미국 국방성으로부터 대통령을 딸을 구출하라는 특명을 받은 플레이어는 범죄집단이 마약과 방화, 그리고 살인을 일삼는 매우 강력한 집단이라는 것을알게 된다. 그들은 플레이어를 암살하기 위해 수 많은 자객을 보낸다. 물론 이들 자객들도 무서운 상대이지만 그보다는 중간중간에 튀어 나오는 로보트가 더 무서운 존재이다. 「무서운 범죄」는 「기분나쁜 거리(MEAN STREET)」를 제작한 'ACCESS'사가 내놓은 회심의 액션게임으로 EGA나 VGA유저는 화려한 그래픽을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게임 도중에 잔인한 장면이 나오는 것과 EGA이상만 지원한다는 것이 흠. 디스켓 9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액션

    제작: ACCESS

    무조건 발사(IF IT MOVES SHOOT IT)

    교육용 게임S/W 「카멘샌디에고 시리즈」로 우리에게도 낯이 익은 'BRODER BUND'사가 내놓은 새로운 형태의 액션게임 「무조건 발사」는 제목이 말해주듯이 움직이는 물체는 무조건 쏴야 한다. 사방에서 쉴새없이 나타나는 몬스터는 플레이어의 눈을 어지럽게 만들 것이며 플레이어의 하찮은 방심도 결코 용납하지 않는다. 근래에 보기드문 액션게임으로 디스켓 4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액션

    제작: BRODER BUND

    프로테니스(PROTENNIS)

    테니스 선수들의 꿈은 윔블던(WIMBLEDON) 구장의 잔디를 밟아보는 것. 그러나 그곳은 세계의 강호가 한자리에 모이기 때문에 보통 실력으로는 어림없다. 「프로테니스」는 바로 그러한 초보자를 위한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실력에 관계없이 WIMBLEDON, US OPEN, AUSTRIAN OPEN 등에 나가 세계의 강호들과 정정당당히 실력을 겨룰 수 있다. 만약 실력이 형편없어 이 대회에 참가할 수 없다면 기계를 이용, 실력을 향상시키면 된다. 기계는 플레이어의 코치가 되어 연습상대가 되어 주기도 한다. 대회에 참가하면 상대선수의 화려한 패싱샷과 드라이브를 맛볼 수 있다. 테니스를 좋아하는 유저에게 꼭 권하고 싶은 게임으로 디스켓 2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스포츠

    제작: UBI SOFT

    홀인원 골프(HOLE IN ONE MINIATURE GOLF)

    「홀인원 골프」는 유원지에서 흔히 즐기는 미니골프게임으로 다양한 배경과 환상의 그래픽은 플레이어의 눈을 현혹시키기에 충분하다. 「MINI PUTT」 게임을 해본 유저는 친근감마저 느낄 수 있으며 주위 사람들과 하면 더욱 재미를 느낄 것이다. 특히 VGA그래픽은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색다른 느낌을 줄 것이며 골프를 칠줄 모르는 유저라도 쉽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마우스도 지원하는 이 게임은 디스켓 5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스포츠

    제작: DIGITEK SOFTWARE

    문의처: 에이 플러스 548-9717

    룸(LOOM)

    「룸」은 종래의 어드벤처 게임과는 달리 RPG(롤플레잉 게임) 및 액션게임 요소를 모두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환상적인 그래픽과 단순하면서도 신비한 줄거리는 플레이어를 게임의 도가니로 몰아 넣을 것이다. 이 게임의 가장 커다란 특징은 게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이다. 즉 패키지 안에 카세트테이프가 들어있어 게임하기 전에 사운드를 스테레오로 들을 수 있는 것외에 뛰어난 애니메이션 윈도우와 아이콘 박스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 또한 MIDI카드나 따른 사운드 보드를 장착하면 어떠한 게임보다 완벽한 사운드를 지원한다. 디스켓 3장으로 되어있다.

    장르: 어드벤처

    제작: LUCAS FILM

    도둑을 잡아라(KEEP THE THIEF)

    이 게임은 전형적인 RPG로 플레이어가 주인공이 되어 TRI CITY 주변과 성 안에서 모험을 즐기게 된다. 아이콘 사용이 조금은 복잡하지만 중간중간에 나오는 정글과 지하미로에서는 위험한 모험이 플레이어를 기다리고 있어 RPG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신나는 전투와 퍼즐게임도 즐길 수 있다. 디스켓 3장으로 되어 있다.

    장르: 롤플레잉

    제작: ELECTRONIC ARTS

    문의처: 프로콤 컴퓨터 0333-4-2098

  • 컴퓨터로 배우는 MS-DOSp.106

    한국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는 국민학생부터 일반인까지 DOS 대명사로 불리우는 'MS-DOS'를 보다 손쉽게 익힐 수 있는 '컴퓨터로 배우는 MS-DOS'를 개발하였다.

    칼라모니터와 흑백모니터 모두를 지원하고 있는 이 소프트웨어는 간단한 애니메이션 기법을 이용하여 사용자로 하여금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전체 내용은 MS-DOS 명령어 요약과 학습과정으로 나뉘는데, 이 내용은 본사인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개발한 것을 한글화시키면서 국내 실정에 맞게 컨버전시킨 것으로 미국에서도 인기있는 소프트웨어이다.

    메모리 256K바이트 이상인 IBM호환기종 XT/AT에서 한글 MS-DOS 3.2이상을 사용하면 작동이 가능한 '컴퓨터로 배우는 MS-DOS'는 시작하면서 DOS 명령어 요약과 학습과정을 선택한다.

    DOS 명령어 요약은 한글 MS-DOS의 모든 명령어와 용어를 사용 도중 언제든지 모르는 명령어에 대한 도움말을 볼 수 있도록 온라인 헬프(ON-LINE-HELP) 방식으로 되어 있다. 예를들어 'COPY'라는 명령어를 사용하고자 하는데 이 명령어가 무슨 기능을 수행하는지 모를 경우에는 'HELP COPY'라고 입력하면 한글로 COPY명령에 대한 설명이 화면에 나온다. 따라서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모르는 명령어가 나와도 설명서를 뒤질 필요없이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한편, DOS 명령어에 대해 어느정도 자신이 있는 사람은 DOS 학습과정을 바로 선택하여도 좋다. DOS 학습과정에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다. 첫째, 초보자를 위한 키보드 설명이 있어 각 키가 눌러질 때마다 수행하는 기능을 가르쳐주며 둘째, 3000개로 구성된 화면 중 2000여개의 화면이 움직이는 그림을 비롯한 다양하고 이해하기 쉬운 그림으로 되어 있으며, 컬러·모노에 구애받지 않고 완벽하게 지원된다. 셋째, 초보자는 물론 컴퓨터 사용 경험자를 위해 경험 정도에 따라 필요한 부분만을 선택할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며 넷째, 대화식 학습진행으로 되어있어 실습시 실수를 하였을 경우에도 즉시 실수를 정정해 준다.

    또 MS-DOS 학습과정은 하드디스크와 플로피디스크 사용자를 위해 따로 프로그램화되어 있다. 가격은 16,000원이다.

    문의처: 한국마이크로소프트 782-3011

  • MSX, 그래픽 유틸리티 강세p.109–111

    「DD 구락부」, 「그래프 소러스」 이후 그래픽 유틸리티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던 MSX에서 마침내 그래픽 유틸리티가 대거 등장, 게임기로 전락한 MSX의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반면에 게임S/W는 대폭 줄어들어 게임유저들에게는 아쉬운 한 달이 될 듯하다.

    그리고 한 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본지 2월호에 소개된 바 있는 「부라이」의 경우 한자 ROM이 없을 경우 게임이 불가능한데도 불구하고(물론 화면은 볼 수 있지만) 유저들 사이에서 어느정도 인기가 있다는 점이다. 게임을 구입할 때 물론 화려한 그래픽도 구매요소의 하나가 되겠지만 그 보다 게임의 내용이 더 중요하다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 아닌가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게임을 즐길 수 없는 S/W를 구입한다는것은 물론 유저 자신에게도 문제는 있지만 그 보다는 이러한 게임S/W를 구입, 판매하는 일부 S/W하우스에 더 큰 문제가 있다고 하겠다. 외국에서 게임S/W를 들여올 때 그 게임S/W의 내용이 국내 실정에 맞는지 또는 국내 기종에서 완벽하게 작동되는 지를 확인한 후 들여와야 하지 않을까.

    한편 일본 'MSX매거진'에서는 1989년도 MSX게임 S/W 중 우수한 작품을 선정, BHS(Best Hit Software)대상을 발표하였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전체적으로는 「YS Ⅱ」(롤플레잉, NIHON FALCOM사)가 1위, 「수퍼 대전략」(시뮬레이션, 마이크로캐빈사)이 2위, 「신장의 야망-전국군웅전」(시뮬레이션, 고에이사)이 3위, 「라스트 아마겟돈」(롤플레잉, 브레인 그레이사)이 4위, 「스내쳐」(어드벤처, 코나미사)가 5위를 차지, 시뮬레이션 게임이 대단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를 다시 쟝르별로 살펴보면 롤플레잉상에는 「쟈크」(마이크로캐빈사), 어드벤처상에는 「수참관」(BIT2), 시뮬레이션상에는 「신장의 야망-전국군웅전」, 스포츠상에는 「격돌 페넌트레이스2」(코나미사), 슈팅상에는 「스페이스맨보우」(코나미사)와 「알레스트2」(컴파일사)가 선정되었다.

    이외에 부문별에서는 「쟈크」가 사운드상을, 「YS Ⅲ」(NIHON FALCOM사)가 그래픽상을, 「신서소러스 Ver. 2. 0」(BIT2)이 어플리케이션상을 각각 수상하였으며 특별상에는 「파모프로 전설」(HAL 연구소), 「유령군」(시스템사콤사), 「데간의 마석」(어택사)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상을 살펴보면 RPG(롤플레잉)의 명작 「YS시리즈」는 일본이나 국내를 막론하고 가히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음을 알 수 있으며 「알레스트2」나 「쟈크」 등도 인기있는 게임으로 선정된 것은 당연하다 하겠다. 그러나 한 가지 고개를 갸웃거리게 하는 것은 어드벤처상에 「수참관」이 선정되었다는 것으로 이 게임은 그 내용이 잔인하여 학생유저들이 즐기기에는 무리가 있다. 그러한 이유에서인지 이 게임은 국내에서 그다지 빛을 못보았다.

    HAL게임 컬렉션

    MSX가 개발되었던 초기에 MSX게임 제작 업체로 유명했던 'HAL 연구소'가 그 당시 유명했던 게임을 모아 1장의 디스켓에 담았다. 「HAL게임 컬렉션 Vol. 1」과 「HAL게임 컬렉션 Vol. 2」라는 이 디스켓에는 각각 4종류 게임이 들어있는데, 비록 게임 자체는 새로운 것이 아니지만 옛날 게임을 통해 최신게임에는 없는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Vol. 1에는 골프게임 「HOLE IN ONE」과 농구게임 「덩크 슛」 등이 있으며 Vol. 2에는 당구게임 「수퍼 빌리아드」, 그래픽 툴 「EDDY Ⅱ」 등이 있다.

    장르: 어플리케이션

    제작: HAL 연구소

    즐거운 애니메

    「즐거운 애니메」는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래픽 유틸리티로 그래픽 에디터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소리나 문자까지 합성할 수 있다. 이 유틸리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우선 애니메 디스크를 만들어야 하는데, 이것은 게임의 유저 디스크와 같은 것이다. 애니메 디스크가 완성되었으면 그래픽 에디터를 LOAD, 마음대로 그림을 그릴 수 있다.

    장르: 유틸리티

    제작: 소니

    단테

    MSX게임 유저의 오랜 소원인 RPG(롤플레잉)제작 툴이 마침내 등장, 유저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단테」의 특징은 우선 1~8명까지 플레이가 가능하며 캐릭터는 시나리오마다 설정된다는 점이다. 그리고 아이템 수 128종류, 마법 28종류, 최대 적캐릭터 240종류를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뿐만 아니라 적캐릭터의 공격 패턴은 1종류당 4가지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전투를 느낄 수 있으며 게임을 즐기는데에 있어서 필요 불가결한 BGM(Back Ground Music)이 25곡이 준비되어 있어 귀를 즐겁게 해준다. 이외에도 게임 도중 주인공을 자동적으로 움직이게 하는 명령이 있어 플레이어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게임은 진행된다. 자세한 메뉴는 〈표〉와 같다.

    장르: 유틸리티

    제작: MSX매거진

    〈표〉 단테 메뉴 (메뉴: 특징)

    GAME: 샘플게임을 즐기거나 자신이 만든 게임을 테스트할 수 있다.

    MAP EDITOR: 지도의 패턴을 조합하여 게임지도를 만드는 에디터

    GRAPHIC EDITOR: 적캐릭터나 지도패턴, 데모화면 등의 그래픽을 만든다

    MESSAGE EDITOR: 이야기나 보물상자를 열 때 또는 계단 등으로 이동할 때 메시지를 나타내 준다

    ENEMY EDITOR: 적캐릭터의 각종 패턴을 설정한다

    ITEM EDITOR: 128종류의 아이템 및 무기 등을 설정한다

    MAGIC EDITOR: 28종류의 마법이름과 MP(Magic Point)를 설정한다

    SPRITE EDITOR: 화면에 표시되는 주인공 그래픽을 만든다

    CHARACTER EDITOR: 주인공을 비롯한 각종 캐릭터의 파라메터를 설정한다

    USER DISK: 게임을 만들기 전에 반드시 유저 디스켓을 만든다

    BACK UP: 유저 디스켓의 백업을 위한 것

    MUSIC MODE: 모두 25곡의 BGM을 들을 수 있다

    TITLE로 복귀: 타이틀로 돌아가 데모를 보고 싶을 때 사용한다

    다빈치

    「다빈치」 역시 그래픽 유틸리티로 256칼라를 사용할 수 있으며 크기는 256×212도트. 메뉴는 아이콘 방식으로 그림을 그리고 싶은 장소를 마음대로 설정할 수 있는 기능이 있다. 그리고 데이터 SAVE는 부분 SAVE 및 BASIC호환 데이터도 지원하고 있으며 키보드는 물론 마우스도 사용할 수 있다.

    장르: 유틸리티

    제작: HAL 연구소

    문의처: 컴퓨터하우스 만트라 716-5014

  • 게임기 소식p.111–113

    최근 대학가를 비롯한 젊은 층을 상대로 하고 있는 옷가게나 레코드 점에서는 앞을 다투어 일본풍 의류나 일본 노래를 판매하고 있어 점차 사회문제로 비화할 조짐이 있는데, 비디오 게임기의 경우 그 정도가 심해 본체는 물론 게임S/W의 거의 전량을 일본에 의존하고 있어 일본병에 걸리기 쉽상이다. 이러한 현상이 언제까지 계속될지는 불확실하지만 삼성전자와 대우전자에서 각각 「수퍼 겜보이」(세가 엔터프라이즈사의 메가드라이브)와 「재믹스 PC셔틀」(NEC의 PC엔진 셔틀)을 수입한 이상 게임S/W의 자체개발은 접어두고라도 최소한 일본어 자막의 한글화 작업을 기대해 본다. 참고로 「수퍼 겜보이」와 「재믹스 PC셔틀」의 소비자 가격은 각각 18만 5천원(4M S/W 1개 포함), 18만원(4M S/W 1개 포함)이다.

    메가드라이브

    수퍼 모나코 그랑프리(4M)

    해외 스포츠를 보면 가끔씩 질풍같이 질주하는 자동차 경주를 볼 때가 있다. 「수퍼 모나코 그랑프리」는 바로 그러한 자동차 게임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F1 서키트를 그 무대로 하고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가 우승컵을 얻기 위해서는 보다 성능이 우수한 부품을 입수, 자동차의 성능을 파워 업 시켜야 한다.

    장르: 스포츠

    제작: 세가

    썬더포스 Ⅲ(4M)

    「썬더포스 Ⅰ」, 「썬더포스 Ⅱ MD」에 이어 마침내 「썬더포스 Ⅲ」가 등장하였다. 이 게임은 메가드라이브 전용으로 전편이 톱 뷰(TOP VIEW)와 사이드 뷰(SIDE VIEW)방식을 함께 사용한데 반해 이번에는 사이드 뷰 방식만 사용하였다. 그리고 2중 스크롤을 사용하였으며 메가드라이브 게임으로서는 최초로 라인 스크롤(LINE SCROLL)이라는 기법을 사용하였으며 파워 업시스템도 훨씬 향상되었다. 즉 전편에서는 파워 업 아이템을 얻어도 죽으면 모두 사라지지만 이번에는 적에게 당할 때 장착하고 있던 무기만 사라진다. 게다가 20곡 이상의 사운드와 스테레오 효과음을 갖추고 있어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테이지는 모두 8개.

    라인 스크롤(LINE SCROLL)이란?

    게임화면이 도트(DOT)로 되어 있다는 것은 컴퓨터 유저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을 것이다. 라인이란 수평으로 늘어선 도트의 집합체로 보통 컴퓨터 모니터에서 해상도를 나타내는 픽셀(PIXEL)과 같은 뜻이다.

    일반적인 스크롤은 화면 속의 모든 라인을 동기(SYNCHRONIZATION)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즉 하나의 화면이 함께 스크롤하도록 하는 것으로 이것에 의해 부드러운 스크롤이 가능하다. 여기서 '화면 속의 모든 라인을 동기시키지 않고 스크롤시킨다면 어떻게 될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로인해 스크롤 속도를 각 라인별로 설정하게 되었다. 이 기법은 비디오 게임은 물론 패미콤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패미콤에서 최초로 사용한 게임은 「F1 레이스」이며 메가드라이브에서는 「북두권」이라고 하겠다. 비디오 게임이나 패미콤을 불문하고 3D레이스 게임에서 커브를 나타낼 때 이 기법이 기본적으로 사용된다.

    장르: 액션

    제작: 테크노 소프트

    사이버 볼(4M)

    「사이버 볼」은 로보트가 선수로 등장하는 미식축구(AMERICAN FOOBALL)게임. 미식축구하면 미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로 미국의 국기라고도 할 수 있다. 11명으로 구성된 2팀이 공격측과 수비측으로 나누어 서로 많은 점수를 올려야 하는데, 공격측은 4번의 다운(DOWN)을 통해 10야드 이상 전진해야 한다. 성공하면 다시 4번의 다운기회가 주어지며 실패하면 공격권은 상대측으로 넘어간다. 이러한 것을 반복하여 볼을 엔드라인(END LINE)까지 갖고가 터치다운(TOUCH DOWN: 공을 갖고 상대편의 고울선을 넘는 것)하면 득점할 수 있다. 게임은 모두 4쿼터(QUARTER)로 나누어져 있고 1쿼터는 15분. 이 사이에 공격측은 여러가지 공격형태를 정하여 공격하며 반대로 수비측은 상대의 공격을 막아야 한다.

    장르: 스포츠

    제작: 세가

    E-SWAT(4M)

    「E-SWAT」는 가로스크롤 액션게임으로 플레이어는 기동경찰부대 'E-SWAT'의 대원이 되어 '배틀슈츠 ICE'를 장착, 악당과 싸워야 한다. 스테이지에는 빌거리, 감옥, 원자력 발전소, 바이오 연구소, 지하기지, 하수도, 최종 적기지 등 모두 7개가 있으며 미래무기로 장착한 인간외에 살인 로보트, 뮤턴트 생물 등이 악당으로 등장한다. 맨처음 플레이어는 ICE를 장착하고 있지 않으며 무기는 고작 권총 뿐이다. 그러나 게임을 진행하는 도중에 ICE를 얻어 무장하면 된다.

    장르: 액션

    제작: 세가

    문의처: 컴퓨터하우스 만트라 716-5014, 국제전자 273-2231

    PC엔진

    푸른 부링크(3M)

    가로스크롤 액션게임인 「푸른 부링크」는 모두 5스테이지로 되어 있으며 각 스테이지에는 보스가 있어 이 보스를 물리쳐야만 다음 스테이지로 갈 수 있다.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로보트사슴인 '부링크'는 아버지를 만나러 가는 도중 심한 번개를 만나 두려움에 떨고 있던 '카켈'을 만나 친구가 된다. 그러던 어느날 '카켈'의 아버지는 누군가에 의해 납치돼 '카켈'은 친구인 '부링크'와 함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카켈'을 태운 '부링크'는 산과 들을 넘어 모험을 하던 중 차원을 이동하는 버스 운전수 및 그 버스에 탄 콘돌 2인조, 그리고 로즈에 사는 '키라라'와 친구가 되어 함께 아버지를 찾아 나선다.

    장르: 액션

    제작: 허드슨

    베이구스(3M)

    정체불명의 적의 공격에 의해 모든 도시는 전멸상태에 이르렀다. 이즈음 연방군은 전략로보트 '베이구스' 개발에 성공, 최후의 반격작전을 시작한다. '베이구스'는 파괴된 도시에서부터 출발, 숲과 지하동굴을 지나 적의 요새까지 가야한다. 물론 적의 요새에 다가가면 심한 적의 공격을 받게 되며 요새로 들어간 후 적포대나 적캐릭터의 집중공격을 받게 된다. 모두 10개의 에리어로 되어있는 이 게임은 보통 3중으로 스크롤되지만 에리어 3에서는 4중으로 스크롤되는 특징이 있다.

    장르: 액션

    제작: 빅터음악산업

    매니악 프로레스

    지금 그 인기는 비록 시들해졌지만 이전에는 프로레슬링의 인기는 대단해 '김일' 선수하면 프로레슬링의 대표적인 선수로 손꼽혔다. 「매니악 프로레스」는 바로 이 프로레슬링을 소재로 한 게임으로 다양한 기술을 사용,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다. 게다가 하나하나의 기술에 애니메이션 화면을 첨가하여 실제 프로레슬링과 같은 박진감을 느낄 수 있다. 이 게임은 상대방에게 기술을 걸 때와 반대로 상대방이 건 기술을 풀 때에는 모두 커맨드 입력방식으로 하며 시합이 시작되면 이동모드로 주인공을 이동시킬 수 있다. 이 때 상대방이 공격권에 들어 왔으면 윈도우에서 알맞는 기술을 선택할 수 있다.

    장르: 스포츠

    제작: 허드슨

    파워 드리프트(4M)

    울퉁불퉁한 길을 거침없이 달리는 자동차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손에 땀이 난다. 「파워 드리프트」는 점프, 스핀 등 박력있는 액션을 펼쳐가는 게임으로 12명의 개성있는 드라이버 중에서 마음에 드는 드라이버를 고를 수 있다. 모두 9개의 스테이지로 된 이 게임은 각 스테이지마다 5바퀴를 돌아 3위 이내로 골인하면 그 스테이지는 클리어되지만 4위 이하가 되면 게임 끝. 각 스테이지에는 모래, 자갈길 등이 있을 뿐 아니라 급경사길 및 점프할 수 있는 곳도 있어 대단히 어렵다.

    장르: 액션

    제작: 아스믹

    문의처: 컴퓨터하우스 만트라 716-5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