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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학습1985년 8월 (제2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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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86–87] IBM음성인식분야에 참가할 것인가 외 5건

  • IBM음성인식분야에 참가할 것인가p.86

    업계관측통에 따르면 미 IBM 이 현재 주목을 받고 있는 음성인식분야에 참가할 공산이 크다고 한다.

    IBM이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음성구동 타이프라이터로 이것은 특정 화자의 5천어의 말을 인식할 수 있는 시스템이라고 전해진다.

    IBM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95%이상의 인식 능력을 갖고 "TO"와 "TWO" 등의 동음이의어를 문맥상으로 구별하는 능력이 있다고 한다.

    이제까지 미국의 음성인식분야는 스렉숄드 테크놀러지사가 도산한 것처럼 발전이 안 되었지만 IBM 의 참가를 계기로 이 시장에도 활기를 띠우게 될 것 같다.

    조선회사 인터내쇼날·리소오스·디벨로프먼트(IRD)사의 K·G·보솜워즈 사장은「IBM이 음성구동 타이프라이터에 참가하는 시기와 성패에는 관계없이 음성인식 시장에는 양날의 칼이 될 것이다. IBM의 지명도 때문에 음성 인식이 시민권을 획득하는 반면, IBM이 시장을 독점할 위험성이 있다」도 말하고 있다.

  • 미 IBM PC 전략을 전환p.86

    PC/AT용 HDD자사생산 외주품의 공급 부족에 대처

    미국 IBM사는 PC/AT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자사 생산하여 외부 메이커로부터의 공급 부족을 보충할 방침을 결정했지만 이것은 PC의 주요 부품에 관해서 코스트보다도 공급을 중요시 한 것으로 IBM의 PC 전략에 큰 방향 전환을 한 것이다.

    이 움직임은 PC/AT용 20MB 5.25인치HDD의 외부 메이커로부터의 공급이 증가하는 싯점에서 행해진 것이다. 새로운 서브 라이야로서 시게이트·테크 놀러지사가 참가하고 당초의 메이커인 컴퓨터 메모리즈사(CMI)의 생산도 증가했지만 출하까지 9개월이 걸린다고 하는 PC/AT의 할당제의 원인이 되는 막대한 수요를 만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소프트웨어등에 문제

    실제 PC/AT는 작년 12월에 당시 유일의 서브 라이야인 CMI사가 IBM에 충분한 양의 드라이브를 공급할 수 없어서 할당제가 되었다. CMI가 공급 곤란이 된 것은 하드디스크 콘트롤러와 소프트웨어에 문제가 있었다고 한다.

    업계에 따르면 IBM 은 외부 메이커로부터 구입하는 것 보다도 높은 코스트(비용)로 20BM 드라이브를 자사 생산한다고 한다. 예를 들면 시게이트는 해외에서의 저가격 대량 생산에 의해 IBM이 로체스터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것과 같은 20MB 드라이브를 20%이상 저가격으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로체스터 공장의 스케쥴은 약 6개월 늦어 파이롯트 생산에서 대량 생산으로 이행을 조속히 하기 위해서는 외부 메이커의 원조를 구하는 방법도 있다.

    IBM은 꽤 오래전부터 PC 패밀리용 디스크 드라이브를 사내 공급하는 방침을 분명히 했지만 AT 용 20MB· HDD의 수급 불균형 때문에 그 스케쥴을 앞당길 수가 없었다. IBM은 HDD의 제조 비용을 내릴 수 없는 동안에 자사 생산을 시작한 것은 준비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 애플사 매킨토쉬 XL 생산 중지p.86–87

    애플 컴퓨터사는 4월 2일 금년 여름부터 「매킨토쉬 XL」의 생산을 중지한다고 발표했다. 동사의 생산 중지 조치는 이것으로 2번째가 된다.

    「매킨토쉬 XL」은 2년전 「리자」이름으로 대대적으로 발매되었고 동사의 비지니스용 컴퓨터로서는 처음이었다. 취급하기 쉬운점과 그래픽기능이 우수하다고 평가를 받았지만 일반적 으로는 ①고가이다. ②연산속도가 느리다. ③비지니스용 소프트웨어에 부적합하다 라고 한다. 당초의 가격은 1만 달러였다.

    그러나 이 생산 중지 조치는 애플사의 업적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것은「매킨토쉬 XL」이 애플사의 총매상고 중에서 일부를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애플의 시장 조사 회사 INFO사는 이 제품은 발매이래 6만대를 판매했을 뿐이라고 한다.

    그래도 이 생산 중지는 애플사에 있어서는 어려운 시기에 발생하여 문제. 이 기계로 사무용기기 시장에서의 시장을 구축하려는 캠페인의 일환으로서 애플은 안정성과 이미지 확립에 노력을 경주했기 때문이다.

    금년 1월에 리자는 매킨토쉬 XL로 이름을 바꾸고 가격도 3,995 달러로 인하했다. 이것은 2번째의 가격 인하이다.

    애플사는 명칭을 변경함으로써 이 기계의 실패 가능성을 덜으려고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은 모양이다. 동사의 스카리 사장은 금회의 생산 중지 결정은 부분적으로는 생산의 합리화 재고 비용의 감축에 있다고 진술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본사가 있는 몽고메리 세큐리.티즈의 컴퓨터 아날리스트인 던씨는 애플사의 매킨토쉬 XL의 생산 중지는 이 기계가 실패했기 때문이며 당연하지만「명칭 변경후 4개월만에 생산을 중지한 것에 새삼 놀란다」고 술회했다.

  • 미국 인공지능의 민간 시장 진출로p.87

    PC의 역할증대 소프트웨어의 패키지수 증가

    현재의 인공지능(Articial Intelligent)분야에 있어서 PC의 위치는 아직 정해져 있지 않지만 PC가 고성능화하는 한편 AI 기술이 대학의 연구실에서 민간 분야로 유출됨에 따라 PC의 AI의 역활이 증대한다고하는 업계 관측통의 전망이다.

    관측통은 PC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AI 소프트웨어 패키지의 수가 크게 증가하리라고 예상하고 있지만 PC 성능의 한계, AI 패키지를 PC용으로 적용되는 필요성, 많은 개발자가 메인 프레임용 패키지에 전념함에 따라 이제까지의 성장 속도가 늦은 점도 의견의 일치가 보여진다.

    일부 AI 소프트의 비싼 원인도 지적되지만, AI 패키지라고 명명된 소프트웨어 중에도 실제로는 AI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작년부터 개발

    AI 전문 조사 회사 DM 테이터사의 H·P 뉴기스트씨는「AI는 약 20년의 역사를 갖고, 4~5년 전부터 일반 시장에 선을 보였지만 PC 의 대량 보급을 이용하기 위한 PC용의 AI 기술이 개발된 것은 작년부터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뉴기스트씨에 의하면 AI 시스템의 대부분은 DEC의 VAX와 IBM의 4300, 3000시리즈인 기계로 개발되어 있다고 한다. 이것은 연구를 최초로 한 대학에서 이러한 기계를 도입 사용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는 AI는 시장 지향성을 추구한 기술이 되었기 때문에 개발자가 PC분야에 촛점을 맞추지 않으면 안되게끔 되었다고 뉴기스트씨는 말한다.

    특히 동씨는「PC의 레벨에서는 프로그램을 실행시킬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메모리와 시간을 소비하고 또 PC의 모든 메모리를 쓰는 것은 시스템의 유연성을 없애는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으나 80년대말까지는 상업적인 생산능력을 갖는 PC 용 AI 시스템이 시장에 많이 출하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 구주 PC 쉐어 전쟁 격화p.87

    ATT가 UNIX·PR를 발표 IBM을 추격 시멘스도 공격

    격렬한 쉐어 전쟁이 계속되고 있는 구주의 PC시장에서 ATT(미전화 전신 회사)가 「UNIX·PC」라는 PC 제품을 발표하는 등 이제까지 IBM이 지배해온 시장을 공격하는 움직임이 현저하게 나타나고 있다.

    구주의 PC 시장에서는 수위의 IBM이 25% 이하 애플이 13%, AT(트라이안후 아드라) 12%, ATC 10%라는 것이 최근 마켓팅 쉐어 상황이다.

    ATT에서는 동사가 개발한 컴퓨터 오퍼레이팅 시스템(OS)인 「UNIX 시스템 V」에 근간을 둔 제품개발을 제창고 있지만, 이것에 합의한 기업이 반도체, 소프트웨어 메이커 등 수개에 이르므로써 UNIX 의 스탠더드화를 구주에서도 추진하려는 움직임이다.

    금번 발표한 UNIX·PC7300은 현재의 PC 6300의 상위 기종으로 1~2개월 사이에 구주에서 판매 개시될 예정이다.

    한편, 시멘스도 SINIX/UNIX을 OS로 한 PC 2기종(PC-X, PC-MX)을 발표, 특히 보험 대리점을 겨냥하여 시장 확대를 꾀하고 있다.

  • 당신도 PC로 만들 수 있는 학교신문p.87

    비전문인도 간단히, 보다 신속하게 프로패션화한 신문을 만들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미국 스프링 보오드 소프트웨어사에서 발표되었다.

    그 이름도 "Newsroom"(뉴스 편집실)이라는 이 소프트웨어의 내용은 워드 프로세서, 그래픽, 통신을 결합한 통합 소프트웨어. 난해하고 어려운 컴퓨터 용어를 폐지하고 친숙한 신문 용어를 사용했다.

    일러스트, 워드 프로세서, 레이아웃, 인쇄, 표제, 통신의 6대 기능은 각각 아이콘으로 표시, 일러스트는 600종류가 도서관에 저장되어 있어 좋아하는 그림을 등록할 수 있다. 활자는 5종류 전화선을 통해 기자가 밖에서 보낸 원고를 그대로 프린터로 인쇄할 수 있다.

    학교 신문과 사내보, 혹은 가정 신문에 최적인 이 소프트웨어는 APPLEⅡ, IBM·PC, 코모도어 64에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