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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5년 5월 (제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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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92–94] 컴퓨터 시스템으로 된 언어교정기C-Speech 외 8건
컴퓨터 시스템으로 된 언어교정기C-Speechp.92
영국의 병원 보급 자선 협회(CASH)는 얼마 전 런던에 가까운 윈저에 있는 에드워드7세왕 병원에 언어교정용 컴퓨터를 기증했다. 이 병원은 국민보건 당국을 대신하여 옥스퍼드 지역 보건원이 운영하고 있는 병원의 하나다.
C-Speech로 알려진 이 컴퓨터시스템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개발하여, SCI Instruments사에 의해서 시판되고 있다. 이것은 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도형으로 바꾸어 텔리비전 스크린에 나타내 주는데, 마이크로폰에 대고 한 말이 도형이 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도형은 동시에 두개를 나타낼 수 있으므로 정상적인 언어능력을 가진 사람이 스크린 위쪽에 어떤 말의 모범도형을 나타내 놓으면, 환자는 그 아래쪽에다 그것과 똑 같은 도형을 만들려고 언어훈련을 거듭할 수 있다. 의사는 그 진전을 지켜보면서 정확히 말을 하게 훈련시키는 것이다.
이 시스텀은 촘촘한 전자신호처리기와 이에 연결된 마이크로폰으로되어 있으며, 처리기는 일반 텔리비전 수상기의 안테나 소케트에 연결된다.
C-Speech서스팀은 윈저 병원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CASH에서는 10여 군데의 병원과 협의하여 장차 그 병원에 기증할 설비목록을 이미 작성해 놓고 있다.
중국에서 개발 결정 수퍼 컴퓨터「春九仙」p.92
요즈음 중국에서 서기 2001년을 목표로 인격을 부여한 초대형모노리스 타이프의 수퍼 컴퓨터 「春九仙(춘구선)」을 개발한다고 하는 정보가 있다.
이름에서 추측할 수 있는 것처럼 중국의 유명한 선인 9명이 모델이 된듯하다. 29명의 인격을 모두 갖으면 공포의 9중인격 컴퓨터가 될듯하다.
특징은 시각, 청각을 갖고 세트되어 있는 마이크로 이야기할 수 있다. 또 메모리를 서서히 움직이면 무엇을 말하는지 그 스피드가 아날로그로 되는 등 독특한 컴퓨터라고 한다.
용도로써는 우주선내에서 알지 못하게 일하면서 승무원을 사형시키는 것이라고 한다. 이 용도때문에 인격을 9개 갖도록 준비되었다고 한다. 사형 집행 보튼은 9명 중 누군가가 눌러서 실행되도록 꾸민 것 같다.
개발자 측은 보다 인간적으로 범죄를 하도록 하자는 측과 기계적으로 냉혹, 정확, 철저, 신속하도록 해야 한다는 2개의 주장으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고 한다.
소문이지만 2010년까지 하나의 컴퓨터를 더 개발한다고 하는데 그 이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한다.
타임지의 84년의 베스트에 애플Ⅱc가 선택되다.p.92
1985년 1월 7일호 타임지에 84년의 베스트가 발표되었다. 84년의 베스트는 디자인이라든가 연극이라든가 여러 분야에서 「베스트10」을 선택하는 컨테스트 난이다.
그 디자인 분야에서 애플Ⅱc가 베스트10에 들어갔다. 그외에 무엇이 선택되었는가 하면 아스키의 스니카, 맥도날드의 트레닉 스쿨 (건물이다. 그러나 이 학교는 무엇을 배우는 학교인가? ) L.A. 올림픽(이것도 잘 알지 못하는 것) 등이 있다. 그중에서 애플Ⅱc가 유저에게 친밀감을 주는 승리자(User friendly inners)로서 당당 입상했다.
컴퓨터의 디자인도 점점 중요하게 인식되어 가는 것 같다. 디자인 때문에 컴퓨터를 사는 사람은 이것때문에 애플Ⅱc를 선택할 것이다. 애플Ⅱc의 디자인은 소니의 워크맨을 디자인한 사람이다.
앞으로 피에르 가르뎅의 트레이드 마크를 앞에 붙힌 컴퓨터와 주이지 꼴라니가 디자인한 「마의 곡선 컴퓨터」 미드 미드의 「미래파 컴퓨터」 또는 아놀드 파마 상표를 붙인 컴퓨터가 나올지도 모르겠다.
프랑스 정부의 컴퓨터 혁명p.92–93
미국과 일본에 비해 컴퓨터 발전이 뒤진 프랑스 정부가 세계에서 예를 찾아볼 수 없는 대단한 컴퓨터 혁명을 시작했다. 국내 마을 학교 4만5천곳에 컴퓨터 센터를 설치하여 어른과 어린이가 자유롭게 컴퓨터를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이것에 의해 국민이 컴퓨터를 이해하는데 비약적인 도움을 주리라고 생각하고 있다. 컴퓨터 이해 없이는 나라의 발전을 기대할 수 없다는 인식이 바탕에 깔린 것 같다.
이때문에 새로이 도입된 컴퓨터는 전부 25만대 예산은 3억 달러에 달한다.
사용 기종은 애플사의 매킨토시가 계획추진위원회로부터 추천되었다. 발군의 유저가 평가할 것이다. 다만 이것은 프랑스 메이커의 반대에 부딪혀 기종 선택은 다소 유동적 마크와 국산 모델의 시스템이 될 가능성도 있다.
컴퓨터 설치는 늦어도 년내에 설치될 예정. 다른 나라 정부를 자극할 수 있는 중대한 계획임에 틀림없다.
싼 것이 좋은가 고급 기종이 좋은가p.93
패미콤(가정용 컴퓨터의 약자)붐이 일고 있는 일본과는 반대로 미국의 소비자들은 고급 기종을 선택하는 경향이 정착되고 있다.
작년 여름부터 크리스마스까지 판매해서 저기능, 저가격의 컴퓨터는 팔리지 않고 1,000달러가까이 되는 고성능의 기종이 판매되는 경향이 있다.
이 경향에 촉매 역활을 한 것은 IBM-pcjr와 애플Ⅱc의 가격 인하이었다. 컴퓨터의 본격적인 기능을 갖춘 컴퓨터의 가격 인하 예를 들면 애플Ⅱc가 895달러 정도가 이경향에 부채질을 한 것이다.
Pcjr도 컬러 모니터, 소프트웨어 제공에 795달러이어서 날개돗힌 듯이 팔렸다.
이 때문에 판매에 많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던 코모도어 시스템이 많은 타격을 받았고 코모도어도 가격을 내리고 말았다.
고급 기종을 선택하는 소비자들은 이제까지의 게임 위주의 컴퓨터에서 실생활에 응용하려는 어프리케이션에 사용하려는, 의식이 강해졌기 때문이다. 이것을 반증하 듯이 가계관리, 주식관리, 어린이 교육용 소프트웨어와 모뎀이 잘 팔리고 있다. 미국의 경우 가정에서 하는 회계처리가 많기 때문에 컴퓨터로 도움을 받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움직임을 보건데 MSX의 미국 진출은 예상이외의 복병을 만난 느낌이다.
맹인을 위한 컴퓨터p.93
컴퓨터는 정보를 보는 창에 비유된다. 이때 건강한 눈을 가지고 있지 못하면 창은 닫혀 있는 것이다. 모든 기종의 PC가 업무용에 서서히 쓰이게 되면서 눈이 나쁘거나 맹인에게는 결정적인 핸디캡을 갖게 되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가지 시도가 행해지고 있다. 미국 메릴랜드주의 메릴랜드 컴퓨터 서비스사가 개발한 시각 장애자용의 PC「Tctal Talk PC」도 그것의 일종.
HP150PC를 베이스로 특수 소프트웨어를 갖춘것. 키이보오드에 친 문자와 스크린에 나타난 문자가 모두 음성합성으로 발성된다. 스피드는 매분 720단어로 부터 45단어까지 키이보오드로 유저가 조절할 수 있다. 전용의 특별한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도 몇개가 개발되어 있다.
Total Talk PC는 현재의 시스템에서는 최고이지만 8,000달러나 되는 값이 비싼 것이 흠이다.
이때문에 영국의 오픈 유니버시티 시스템이 개발한 시스템은 경제성을 고려해서 값을 2,000 달러로 하여 보통의 PC와 차이가 없게 했다.
시스템은 점자 타이프라이터에 BBC마이크로 컴퓨터, 디스크드 라이브 라운드스피커, 프린터, 모니터를 짜 맞추는 것.
한번에 한단어 밖에 발성할 수 없지만, 이것으로도 충분하다고 하는 사람도 많다.
컴퓨터 소년에게 윤리를 가르치나?p.94
컴퓨터 네트워크에 불법침입 하는 등 장난을 즐기는 컴퓨터 범죄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미국 학교에서는 컴퓨터 이용과 악용이라는 양면을 교육할 필요가 있다고 인식되고 있다. 다.
그러나 후자에 대해서는 아직 없다. 기술의 발전에 정신이 특히 윤리 교육까지 손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다만 일부에서는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갖는 교사가 나타나고 있다. 예를 들면 휴스톤의 위력과 위험을 묘사한 영화「전쟁 게임(WAR GAMES)」에 대해 1주일에 걸쳐 토론을 시켰다. 퇴학 처분의 고소 또는 죄없는 개인에 패해를 줄 가능성도 있다고 말하는 교사도 있다.
그러나 일은 간단하지만은 않다. 교사 자신이 소프트웨어를 부정 이용하거나 또는 컴퓨터 지식만을 갖고 윤리문제를 가르치는 능력이 없는 교사도 있기때문이다.
컴퓨터 소년의 기술은 교사를 능가하므로 그중에는 학생을 이용하여 학교의 컴퓨터 안전 대책을 강구하는 학교도 나타나고 있다. 불법칩입을 절대적으로 할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게 하거나 하는 등 이것에 참가한 학생이 책임감을 느끼게 하는 교육 효과도 있는 한편 이 시스템에 불법 칩입을 도전하는 고약한 학생도 있다.
S/W업계 불법 복사 유저를 고소p.94
어떤 조사에 의하면 정식으로 판매되는 소프트웨어 패키지 1개에 대해 1개의 불법 복사가 행해지고 있다고 한다. 이것에 따르면 S/W업계 전체의 손실은 미국에서만 년간 수억 달러에 달한다. 이런 현상에 발끈한 S/W업계는 불법 복사 추방에 나서게 되었다.
미국의 S/W업계 단체 ADAPOS가 제안한 대책 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것이 위법 복사를 사내에서 공공연히 하며 장려까지 하는 기업에 대한 고소.
최소 본보기는 전 미국 제4위의 담배 회사로 미국 기업 50걸에 들어가는 아메리카 프란즈사이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와 ADAPOS가 합동으로 이 회사를 고소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적어도 수백매 무단 복사한 사실을 증거로 갖고 있어 재판에 자신만만하며 22만5천 달러의 손해 배상을 요구하고 있다.
소프트웨어 업체와 불법 복사가 미국내에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 현재 한국의 소프트웨어 복사 문제는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일까?
과학박람회 쓰꾸바 '85p.94
"인간, 거주, 환경과 과학 기술"을 테마로 「과학 박람회-쓰꾸바'85」가 세인의 기대를 모으며 3월16일 개막된 이후 벌써 한달이 지났다.
9월 16일 까지 184일간에 걸쳐 국내·해외의 정부, 기업의 파비리온이 각각의 테마로 과학 기술의 정수를 경쟁한다.
각 파비리온도 컴퓨터로 조종 되는 영상과 음악에 의한 전시를 중심으로 각각의 연관 분야 기술과 제품의 소개를 하지만 최첨단의 기술을 어떻게 관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보이는가에 지혜를 짜내고 있다.
예를 들면 관객이 좌석에 앉으면 소형 TV를 사용하여 자신도 모르게 스토리의 전개에 참가하면서 게임을 진행하는 NEC관과 횡 25m 횡 40m의 초대형 야외 TV를 설치한 소니관, 공간에 떠있는 영상이 눈앞을 나는 후지쓰 파비리온, 로보트가 활약하는 도오시바관 등.
국철 박람 중앙역과 회장을 연결하는 2대의 연결 버스 "스페이스 셔틀, 리모어 모터카, HSST, 세계 최대의 관람차, 통신위성을 사용하여 보내는 신문 등, 개막 전부터 화제가 된 각 시설도 인기를 얻고 있다.
다만 두통거리는 역시 교통의 혼란, 3월초에 개장된 보도 관계자들은 위한 프레뷰에서도 대단한 복잡과 혼란을 가져와 금후 걱정이 되고 있다. 또 생각지 못한 것은 회의장인 쓰꾸바에 내리는 "쓰꾸바오로시" 이 바람으로 관동 지방에서 떠오른 먼지가 쓰꾸바까지 날려와 각 파비리온의 지붕에 내리는 것. 이것은 사람의 손이 아니면 치울 수도 없는 것.
첨단 기술을 연결한 과학의 집 결도 예기치 않던 자연의 심통으로 큰 두통을 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