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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학습1985년 3월 (제1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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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108–112] 가짜왕국, 홍콩의 퍼스널 컴퓨터 시장 외 8건

  • 가짜왕국, 홍콩의 퍼스널 컴퓨터 시장p.108–109

    홍콩은 퍼스널 컴퓨터의 이용면에 있어서 여명기를 맞이하려 하고 있다. 자유방임경제속에서 퍼스널 컴퓨터의 도입도 기업의 재량에 맞겨지고 각급 학교에서도 컴퓨터 교육이 시작되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홍콩은 이미 전자산업의 기반이 다져져 있다고 할 수 있다.

    제2의 실리콘 밸리를 목표로 IBM이나 애플의 모조품 생산에 힘쏟고 있는 홍콩.

    IBM이나 애플의 아시아에 대한 전략은 어떠한 것인가. 여 여기에 소개하는 글은 미국의 컴퓨터전문지인 「포퓰러 컴퓨팅」지의 리챠드 인멜기자가 쓴 홍콩 탐방 리포트를 본지 편집부에서 번역한.것이다.

    가짜가 진짜보다 기능이 풍부!?

    미국의 퍼스널 컴퓨터점들과 마찬가지로 애플 컴퓨터의 컬러 포스터가 사방에 가득 붙어 있다. 퍼스널 컴퓨터 자체도 애플Ⅱ나 프랭클린, IBM등의 기기와 상당히 유사한 모습이다. 단, 한가지 다른 것은 이들 퍼스널 컴퓨터의 내부는 모두 대만제나 일본제 부품을 사용하여 홍콩에서 조립한 애플Ⅱ의 모조품이라는 것이다.

    가까이 다가서서 살펴보면 라벨(제품의 제조업체명)도 다르다. 「아폴로·골든」이라든가 「보스 Ⅰ」등…. 물건에 따라서는 라벨이 없는 것도 있다.

    이 아폴로 골든 쇼핑센터' 에 있는 약 200여개의 점포에서 얼만큼의 애플 모조품이 판매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애플측에 들어 보면, 아시아지역에서 판매되고 있는 「애플」중, 진품은 10대 중 1대 꼴이라고 한다. 250달러(약 35만원) 이하의 것이라도 그 기능은 애플Ⅱ와 똑같은 것을 구입할 수가 있다.(진품의 가격은 본체만으로도 1,250달러(약 175만원)이상이나 된다). 더구나 경우에 따라서는 모조품쪽이 진품보다 오히려 뛰어난 것도 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진품에는 없는 기본 소프트웨어인 CP/M을 사용할 수 있다거나, 80컬럼 표시회로, 개량형 키이 보오드 등이 모두 표준 사양에 붙어 있기 때문이다.

    이 모조품들 중, 가장 값싼 것은 대만제이고 일본제 부품을 사용한 것은 대만제보다 약 30%비싸다.

    값싼 복제품 소프트웨어

    소프트웨어는 홍콩 가격으로는 애플용「파스칼(Pascal)」의 완전 세트가 4장의 플로피 디스크와 매뉴얼이 함께 23달러(약 1만6천원)이다. 「애플·로고」나 「DB 매스터」는 10달러(약 7천원)정도이다. 「매직 윈도우」와 같은 것은 5달러(약 3천5백원)선이다.

    재작년까지는 가짜 제품에도 애플마크가 붙어 판매되었다. 그러나 홍콩의 세관이 조사에 나서 47개 판매점을 집중 수사한 결과 수백대의 목제 퍼스널 컴퓨터를 압수했다.

    이 사건이 있은 후에는 컴퓨터에 붙어 있는 애플의 로고 마크가 제거되었으며 그때부터 가짜 복제품을 판매해도 위반으로 걸리는 일이 없게 되었다. 이에 대해 애플 본사측에서는 모든 모조품은 애플에 재산권과 저작권이 귀속되는 ROM(Read Only Memory)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명백히 애플의 저작권에 대한 침해라고 주장하고 있다.

    홍콩 세관의 담당자인 존·하워드씨는 당국과 애플측과의 견해 차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홍콩의 제도로는 상표권의 침해만이 형사범죄에 걸리게 되고 저작권과 특허의 침해는 민사상의 문제가 된다. 홍콩 정부로서는 이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상당한 시간이 걸리므로 이에 적극적으로 관여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더구나 저작권에 대해서는 국제법상에 있어서도 해결될 수 없다는 것이다.

    저가의 원인은 홍콩 달러의 하락과 기술력에…

    포켓 게임은 비디오 테크널러지의 눈부신 발전과 견주어 볼때 이미 구세대의 유물이라 할 수 있을 정도이다. 현재, 가장 시장성이 있는 상품으로는 역시 퍼스널 컴퓨터가 으뜸으로 꼽힌다. 세계에서 가장 값싼 풀 칼라 컴퓨터라고 자칭하는「레이저 200」에서 애플Ⅱ의 강력한 호환기종인 「레이저 3000」에 이르기까지 제품도 풍부하다. 5.25 인치의 디스크 드라이브 장치나 그보다 더 작은 소형 4색 프린터도 생산되고 있다. 이들 상품들은 모두 디자인이나 기술면에서 뛰어나면서도 가격이 무척 싸다.

    가격이 싼 이유는 첫째, 홍콩의 인건비가 싸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둘째 이유로는 수출입에 있어서 세제(稅制)상의 우대조치, 기술과 디자인의 개발력 강화, 그리고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주력한다는 강한 기업체질을 실현한 데에 있다.

    홍콩에서는 애플 복제외에도 IBM 제품의 복제를 꾀하고 있다.

    선수친 IBM

    IBM은 애플과는 달리 홍콩의 메이커들에 대해 이미 강력한 경고를 하고 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IBM은 이틀간의 세미나를 개최하여 재산권에 둘러싼 여러 문제에 대해 설명하고, 변호사가 모조품에 대해서는 어떠한 대항수단이 동원될 것인지 설명했다고 한다.

    애플에 있어서든, IBM에 있어서든 복제당하는 문제 그리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왜나하면 홍콩에서는 '모조되는 것이야말로 성공한 징표'가 되기 때문이다.

  • 미국 3계통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할 수 있는 PC개발p.110

    M·클래프드사, 디멘션 68000

    퍼스널 컴퓨터 한 대 만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라도 사용할 수 있는 꿈같은 기능을 갖춘 퍼스널 컴퓨터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마이크로 클래프드사가 최근 개발한「디멘션 68000」은 현재 미국에서 주류를 이루고 있는 3계통의 PC-IBM, CP/M, 애플-의 소프트웨어를 한 대로 연결시킬 수 있다. 서로 호환성이 없던 소프트웨어들이 뒤섞여 마음대로 활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디멘션 68000」은 다른 퍼스널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키이보오드와 본체 및 디스크드라이브로 구성되어 있다. 256KB의 RAM을 가지며, 통신에 이용하는 RS-232C용, 게임, 프린터, 고해상도 그래픽용 등의 주변기기가 부착되어 있으며, 가격은 3천9백 달러(3백만원선)이다.

    그러나 실제로 각각의 기종에 맞게 되어있는 소프트웨어를 움직이려면 표준시스템 외에 보조연산 장치가 있는 확장 카아드가 필요하다. 현재 IBM, CP/M, 애플Ⅱ등의 대응카아드 3매가 준비되어 있는데, 이 카아드식과 512KB의 증설 메모리를 더하면 시스템의 전체 가격은 5천4백95달러(4백40여만원)가 된다.

    특정 퍼스널 컴퓨터를 위해 만들어진 소프트웨어를 다른 퍼스널 컴퓨터에 사용하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다. 즉 모든 것을 하드웨어상에서 해결하는 것과 특별 프로그램을 짠 소프트웨어상에서 해결하는 것이다. 「디멘션 68000」은 두 기술을 절충하여 프로그램 실행은 보조연산장치의 회로를 사용하고, 변환 등 그외의 작동은 프로그램상에서 행한다.

    넓은 호환성을 갖는다는 점에서 「디멘션 68000」에 대한 기술적 평가는 높게 내려지고 있으나, 이 퍼스널 컴퓨터가 IBM이나 애플과 쉽사리 대체될 것 같지는 않다. 또한 과연 퍼스컴 한대만으로 기본적 체계가 다른 3계통의 소프트웨어를 움직이는 것이 필요한지, 3대분의 값을 치를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큰 의문을 던지고 있다. 그 이유는 기존 퍼스컴보다 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느리고 작동이 불완전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러가지 불합리한 점에도 불구하고 「디멘션 68000」에 대한 인기는 높다고 한다.

  • 미국 선거에서 활약하는 컴퓨터p.110–111

    미국은 4년마다 대통령 선거가 있다. 84년은 그해이어서 선거 기간중은 활발했다. USC(남캘리포니아 대학)에도 먼데일 후보와 부시 대통령이 내방하여 연설을 했다. 미국의 정치 캠페인은 축제 분위기로 브라스 밴드가 나오고 기구가 띄워지는 등 연설 그 자체보다도 이것이 목적이 아닌가 의심스럽다.

    그런데 이 선거와 퍼스널 컴퓨터가 무슨 관계가 있나 의심스럽겠지만 그것은 우리의 감각이고 미국에서는 선거 활동과 퍼스널 컴퓨터는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이다. 미국은 선거를 좋아하는 나라인 것 같다. 세계 민주주의 국가의 대표답게 위로는 대통령 선거부터 아래로는 국민학교 반장선거까지 매년 75만명의 후보자가 선거 활동을 하고 그것을 지출하는 금액도 15억달러에 달한다고 한다. 그것은 그대로 큰 시장이 되어 여러 사람이 장사속으로 참가하고 있다. 그리고 이 선거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퍼스널 컴퓨터 소프트웨어까지 판매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는 먼데일 후보는 12대의 KEYPRO(포터블 퍼스널 컴퓨터), 6대의 IBM-PC, 1대의 APPLE 11e, 그리고 11대의 단말기를 묶어 Altos를 사용했다고 한다. 이에 비해 레이건 진영은 공화당이 전당적인 방침으로써 IBM-PC를 사용하므로 오로지 IBM-PC를사용했다.

    퍼스널 컴퓨터는 선거에 어떤 역할을 하는가. 우선, 지지자를 모으고, 지지자들의 지지를 유지시킨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유권자 중에서 지지자를 찾고, 또 그들과 은밀히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한다.

    퍼스널 컴퓨터는 우선 유권자 또는 지지자의 파일을 유지, 파일의 검색에 불가결한 것이다. 또 지지자, 유권자의 동향에는 전화가 사용되지만 자동 다이얼 기능을 구비한 퍼스널 컴퓨터는 이 전화에 의해 선거활동의 생산성을 크게 높여 준다.

    다음으로 선거 자금의 관리도 큰 일이다. 지지자로부터 기금을 모으고 감사장을 보내고, 매월의 입금과 출금을 기록하여 앞으로 자금의 유통을 예측할 수 있는 것과 같은 자금의 관리에도 한몫을 차지한다. 큰 선거일수록 선거활동이 많다. 가기전에 그곳 사정을 데이터를 통해 알아보며 후보자의 스케줄 관리도 하여 준다. 이처럼 퍼스널 컴퓨터 특히 포터블 컴퓨터의 역활이 크게 되었다. 물론 연설 원고를 써주거나 신문기자에게 줄 보도자료를 의쇄하여 주는 워드프로세서적인 이용도 당연히 필요하게 되었다.

    이처럼 되어 미국에서는 이미 다음과 같은 선거 캠페인용의 퍼스널 컴퓨터 소프트웨어가 시판되고 있다.

    Campaign: Campaign Soft사 $795

    Politic 1: Political Technology사 $950

    Campaign Manager: Aristotle Industry사 $750

    각각의 회사명이 재미있다. 특히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 사는, 그 회사의 제품을 사면 훌륭한 정치가가 되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한다.

    그외에 소크라테스사라든가 한국이라면 세종대왕사 등 소프트웨어사가 계속 나올지도 모르겠다.

  • 좋은 프로그램 고르는법p.111

    교육용 소프트웨어붐이 일고 있는 미국에서는 매월 수백종의 신제품이 나오고 있지만 전문가에 의하면 거의가 쓰레기이고 50개중에서 겨우 3~4개만이 쓸만하다고 한다.

    여기서는 많은 상을 탄 교육용 소프트웨어 작자 토마스·오브라이언씨가 권하는 "좋은 소프트웨어 고르는 법"을 소개한다.

    ① 자신이 직접 내용을 검토할 것. 선전문구나 광고는 무시할 것.

    ② 대상 연령을 확인할 것.

    ③ 취학전의 아동에게는 조이스틱을 사용하는 것을.

    ④ 화려한 그래픽 기능이 첨가된 것은 때때로 본래의 교육 목적을 벗어나 버린다.

    ⑤ 몇개의 단계가 있는 것을 고를 것. 도전하고 싶을 때, 상위 레벨을 도전하고 또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

    ⑥ 매뉴얼이 이해하기 쉽고 사용하기 쉬운 것.

    ⑦ 단순히 반복학습이라면 종이와 연필로 배우는 편이 좋다.

    ⑧ 사기 전에 잡지에서 소프트에 대한 평가를 검토.

    ⑨ 재마있는 것. 재미가 없으면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으니.

  • 컴퓨터는 몇살에 배워야 하나p.111

    취학전 아동이 있는 미국의 부모들 사이에서 컴퓨터와 교육용 소프트웨어 붐이 일고 있다. 컴퓨터를 갖고 있지 않으면 인생의 낙오자가 되는 느낌이다. 경쟁이 심한 세상에서 우리 자식을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해야지 하는 부모의 마음은 미국도 마찬가지이다.

    컴퓨터가 나온지 수년. 3살부터 배운 아동이 노벨상을 탈 것인가 어떨것인가를 증명하는 것은 무의미하다.

    전문가에 의하면 유아에게 컴퓨터를 주는 것은 이익보다 해가 많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그것에 의하면 인간의 유아기는 육체적인 시기이다. 보행, 언어……등 놀면서 세상을 배워 나간다. 그들에게 놀이를 빼앗는 것은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하는 것이다. 불필요한 좌절감을 안겨 줄지도 모른다.

    이 이론이 이론에만 그친 것이 아닌 것으로 일리노이 대학의 실험에서 증명된 사례도 있다.

    이 실험에서 2세아에게 컴퓨터에 여러가지 재미있는 흥미를 보여주었지만 고작 5~10분 정도 흥미를 나타냈으며 부모가 옆에서 같이 있어야 조금 더 연장시킬 수 있었다. 이때 무리하게 강요하지 않고 자발적인 흥미를 갖도록 유도했다고 한다.

    과연 컴퓨터는 몇살때 배워야 좋은가?

  • 컴퓨터 비평책 출간p.111

    일본 유저들 11명

    「좋은 컴퓨터 나쁜 컴퓨터」라는 컴퓨터 하드웨어를 비평한 책이 일본에서 출판되었다.

    유저 그룹 11명이 전기종을 1년간 사용해 본 후「특색이 없는 컴퓨터」「개성이 없으면서 최신작이라나」「언제 생산이 중단될까 걱정이다」「좋지만 너무 비싸」「메이커의 습작품」「일본 시장은 만만치 않다」등의 신랄한 소제목이 실린 이 책의 성격은 다음의 그들이 쓴「책을 만든 이유」에서 확실히 나타난다.

    「처음 퍼스널 컴퓨터를 사고자 하는 사람에게 기종 선정의 정보원은 팜플렛과 컴퓨터 잡지일 것이다. 그러나 어느 것을 읽어 보아도 이것이 된다, 저것이 된다는 기사밖에 없다. 컴퓨터를 잘못 사서 쓰디쓴 경험을 한 우리들의 체험을 다른 사람에게 맛보지 않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책을 썼다. 어느 컴퓨터나 그것의 장점은 있으나 그것은 모두 알고 있는 것이므로 우리는 단점을 비평해 보고자 했다

    퍼스널 컴퓨터로 무엇이든지 할수 있다고 생각하는 초보자에게 이것밖에 할 수 없다는 친절(?) 함을 보이고자 했다……」

    내용은 기종별로 분석하여 읽기만 하면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구성은 기종의 개요, 성능, 하드웨어의 사양과 주변기기, '이제 사용해 보자'는 등의 소비자의 입장에서 철저하게 비평하였고 결론으로는 구입요령을 적으면서 '입에 쓴 약이 몸에 좋다'는 메이커에게 일종의 경고도 덧붙였다. (?)

    그외에「16체크 포인트에 의한 퍼스널 컴퓨터 완전 채점표」등의 평가와「소프트웨어 추적편」「비밀조사원보고」가 있어 이제는 퍼스널 컴퓨터 구입 초보자에게뿐만아니라 현재의 컴퓨터 유저, 컴퓨터광, 업계 사람에게까지 필독의 서가 되고 있다.

  • 일본 소프트웨어 렌탈협회 이용자 의식구조 결과 발표p.112

    일본 마이컴 소프트 렌탈 협회가 '84년 10월1일부터 11월 1일까지 협회 가맹점(25점)의 렌탈점 이용자 약4,500명을 대상으로 한 마켓트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현재 가지고 있는 퍼스널 컴퓨터는?

    FM-7(29.0%) PC-8801 시리즈(26.8%) MZ시리즈(21.9%) PC-8001 시리즈(14.9%) 역시 퍼스널 컴퓨터로 8비트가 중심으로 덧붙여 말하면 PC-9801 시리즈는 8.6%

    오리지날을 갖고 있는 시판 소프트웨어.

    5~15개(39.4%) 1~5개(31.6%) 15~30개(6.0%) 30개 이상(13.0%)

    시판 소프트웨어의 정가에 대해서.

    비싸다: 게임용 63.4% / 업무용 60.5%

    보통이다: 게임용 16.8% / 업무용 14.5%

    싸다: 게임용 0.5% / 업무용 0.4%

    렌탈(빌린)한 소프트웨어를 복사했는가?

    안했다(8.1%) 내용을 보고 결정한다(54.8%) 전부한다(45.1%) 역시 모든 사람이 어느 형태로든지 복사하고 있다.

    저작권에 대해서

    저작권법의 존재를 알고 있다.(90.9%) 모른다(6.7%)

    저작권법의 내용에 대해서.

    알고 있다(39.3%) 잘 모른다(45.3%) (모른다(9.0%)

    저작권법의 존재를 알고 있어도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다.

  • 미국 소프트웨어 급증p.112

    미국에서 퍼스널 컴퓨터용 소프트웨어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그 이유는 퍼스널 컴퓨터가 사무실에서 가정으로 급속도로 보급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84년도의 퍼스널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출하량은 전년도에 비해 2.2배인 2,450만개에 달했으며 금액도 34억달러에 달하는 실적을 올렸다. 현재 소프트웨어의 주류는 게임용이 대부분이지만 점차로 컴퓨터 훈련용, 워드프로세서용, 교육용, 개인 재무용 등의 프로그램의 수요가 신장되고 있다. 이미 IBM등 대기업이 이 소프트웨어 사업에 진출한 것을 비롯하여 3000여개의 중소기업도 참가하여 치열한 시장 쟁탈전을 벌이고 있는데 특별한 제품을 만들어 내지 않은 기업은 조만간 도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 영국 PC 수요 급증 예상p.112

    영국의 퍼스널 컴퓨터 시장이 급증하고 있다. 런던의 조사회사 ISTI사의 조사에 의하면 영국의 퍼스널 컴퓨터 매상고는 '83년의 350만 달러에서 '88년에는 2,130만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기종은 저가격 기종이 60%를 점유하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