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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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6년 3월 (제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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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100–104] 방범용 전자 개짖는 소리 외 16건
방범용 전자 개짖는 소리p.100
도둑을 가장 잘 지키는 것은 역시 개다. 더욱이 당장 물어 뜯을 듯이 사납게 짖어대는 개가 있으면, 웬만한 도둑은 얼씬도 못한다.
그러나 개가 없거나, 개를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한다? 걱정 마시라 스프링거 스파니엘 바니군과 전자기사 마틴 케이씨 덕으로, 집안에 개털 한 오락 날리지 않고도 당신의 재산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개의 방법가치는 전부터 인정을 받아, 개짖는 소리를 녹음해 두었다가 누가 문의 벨을 누르거나 경보장치를 작동시키면 개 짖는 소리가 녹음기에서 울려 나가는 장치가 고안되었는데, 문제는 녹음 테이프가 루프로 되어 있어 조금만 기다리면 똑같은 개소리가 되풀이 되어 곧 가짜라는 것이 드러나고 만다는 것.
그래서 바니군과 케이씨는 반도체를 이용하여 개의 "언어"를 디지탈 식으로 녹음하는 방식을 고안했는데, 이것은 도둑의 음성이나 소음에 따라 그에 알맞게 짖는 소리가 나오도록 프로그래밍해 놓은 것이라, 가짜라는 것이 탄로나지 않아 침입자는 물러 가지 않을 수 없다는 것.
그러나 전자기기가 아무리 정교하더라도 진짜 개짖는 소리는 역시 필요해서, 지금 바니군이 마이크 앞에서 열심히 솜씨를 발휘하고 있는 중이다.
Apple Ⅱ용 CD-ROM 등장p.100
미국 디지털 리서치사가 개발한 화제의 오퍼레이션 시스템 "GEM"의 화면 디자인이, Apple 사의 Macintosh 와 같다고 Apple 사는 디지털 리서치사에 GEM의 화면 디자인을 변경할 것을 요구했고 리서치사는 그것을 접수했다고 하는 이야기가 있다. 메니지먼트 인터내셔널사가 GEM과 GEM-DOS를 탑재한 Apple Ⅱ용 CD-ROM 보드를 발표했다.
CD-ROM이란 현재 크게 인기를 끌고 있는 컴팩트 디스크를 R-OM으로 사용한 시스템.
CD-ROM용 인터페이스를 갖는 Apple Ⅱ용 CD-ROM 보드는 68000 CPU를 탑재하고, 보드 자체에 512 K RAM을 구비했다.
그리고 이 보드에는 오퍼레이션 시스템 "GEM"이 탑재되어 있는 것이다.
GEM은 현재, Mac에 대항하여 ATARI에서 발표한 520 ST 에도 탑재되어 있다. 그 때문에 이 보드를 사용하면 ATARI520 ST의 소프웨어가, Apple Ⅱ에서 쓸 수 있는 것이다.
최신 전자 디자인 기술p.100–101
식품 포장의 그림에서부터 아동용 서책의 그림에 이르는 모든 그림은, 이제 스크린에 고급 그래픽을 그려내는 장치인 전자 철필과 물감통을 이용하여 손쉽게 되었다. 과거엔 그림이나 상품 표식의 윤곽을 그리기 위하여 디자이너는 우선 공책에 그의 생각을 대강대강 긁적거려서 표현하였다. 이것은 언제나 미술작업의 첫번째 단계였다.
그러나 이제는 천연색으로 여러 종류의 영상을 그려 쉽게 시험적으로 창작활동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다음 단계로 그래픽 디자이너는 여러가지 어려운 손재간을 써야만 했다. 즉 줄 긋기, 인쇄, 사진촬영, 공기 부러쉬, 풀붙이기 등의 자질구레한 일을 하여 최종 작품에 대한 여러가지 안을 만들곤 하였던 것이다.
슈퍼마킷에 컴퓨터 활용p.101
미국 메사추세츠주의 메드포드 수퍼마킷은 그 크기가 축구장의 3배나 되어 고객이 물건을 찾기가 매우 어렵다. 이 수퍼마킷은 고객에게 서비스를 하려고 컴퓨터 3대를 장치하여 쇼핑 안내를 맡도록 했다. 고객이 수퍼마킷에 들어가면 자기가 사고자하는 상품의 알파벳 첫자를 누른다. 그러면 그에 해당하는 상품이 모두 화면에 나온다. 고객은 그중에서 사고자 하는 것을 텃치 스크린으로 누르면 그 상품이 있는 곳의 약도가 나오며 불이 깜박거린다. 이러한 방법으로 고객은 쉽게 상품을 찾을 수 있는 것이다.
애플사, 신제품 발표하는가?p.101
최근의 애플사 뉴스라고 하면「애플사 대폭적자」라든가「금년 중에 각 공장 폐쇄」등 우울한 뉴스가 전부였는데, 좋은 소식이 들리고 있다.
전부터 나온다고 했는데 여러가지 사정으로 발표가 늦은 신형 매킨토쉬가 1월에 발표된다고 하는 것이다. 이것은 "타보 Mac" 이라는 코드 홈이라고 불려지는 것으로, 정식 명칭은 "Macintosh XL"이다.
현재의 Macintosh 메모리가 512KB밖에 되지않으므로 유저로 부터 불만의 소리가 높았지만 이 Macintosh XL은 본체 메모리를 1BM에 견줄 수 있게 하여 불만을 해소시켰다.
또, 모니터 화면도 크게하여 14인치로 하였다. 화면만 크게 된 것이 아니라, 해상도도 애플로서는 고해상도를 추구했다.
애플사가 신제품을 또 하나 발표한다는 소문, 애플사에서는 금년중에 Apple Ⅱ 시리즈의 포터블판을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포터블이라고 하면 Apple ⅡC가 있지만 이번 것은 완전한 포터블이라고 한다. EPSON의 HC-20 같은 닉카드 전지를 전원으로써 대형 디스플레이를 키보드로 한 형태의 포터블일 것이다.
자신의 프로그램에 일부러 버그를 넣어 체포된 남자p.101–102
미국 캘리포니아에서는 소년들이 컴퓨터에 불법 침입한 사건이 있었다. 어떤 소년 그룹이 체이스 맨하탄 은행이 사용하고 있는 인터럭티브 데이터사의 컴퓨터 파일에 침입한 것이 발각되었다. 40명의 FBI 수사관이 출동하여 소년들의 컴퓨터 시스템을 모두 몰수했다.
FBI가 사건을 크게 다루려는데에 비해 체이스 맨하탄 은행에서는 소년들을 비호하는 입장을 취했다. 그 이유는 신용을 제일로하는 은행이기 때문에 이 사건으로 피해가 크다라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않기 때문이다.
한편, 같은 캘리포니아에서 기괴한 사건이 있었다. 어떤 프로그래머가 자신의 프로그램에 일부러 버그를 넣어 판매해 버린 것이다. 피해자 일동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다가 이 사실을 알아내어 이의를 제기했다.
브라이언·아트사트라는 프로그래머는 크리에이티브 헤리페랄즈 안리미딕드사에 "Time-Trax"라는 컴퓨터 예정표 프로그램을 짰다. 그런데 거기에 아트사트가 의도적으로 집어넣은 버그가 숨겨져 있었던 것이었다.
아트사트가 벌레라고 부르는 이 버그는 프로그램을 런시킨 횟수를 카운트하여, 어떤 일정한 횟수에 달하면 억세스용 암호 코드가 변하여 사용자 본인이 다시 자신의 데이터에 억세스하여야만 한다.
「아트사트가 왜 이런 짓을 했는지 모르겠다.」라고 크리에이티브 헤리페랄즈 안리미딕드사의 사장인 세아가씨는 말하고 있지만, 아트사트는 이 회사의 창설자의 한 사람으로, 한 때는 세아가씨와 함께 회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했었다.
그런데 월급 등 브러블이 있어 아트사트가 독립했다. 프린렌서 프로그래머로서 회사에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여하튼 금전적인 문제 때문에 아트사트가 이러한 짓을 했다고 보는 견해가 강하다.
「프로그램에 버그는 있기 마련이다」라는 말도 있지만 역시 버그가 나오면 상일반적인 프로그래머라면 고치는 것이 상례 그러나 이 남자는 일부러 그 짓을 했으니 알쏭달쏭(?) 한 정신인가?
생각하는 컴퓨터 일보전진p.102
사람처럼 생각할 수 있는 컴퓨터 개발에 근간이 되는 컴퓨터용 사전을 일본 후지쓰등 대형 8개 회사에서 만들기로 했다. 이 사전이 완성되면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여 번역이나 문서의 내용을 요약하고 정리하는 일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 8개회사는 공동 출자하여 새 회사를 설립하여 연구할 계획이다.
연구내용은 일상 사용하는 기본어 가운데 일본어 10만어 영어 일영 양국어의 대역에 대해서 20만어씩을 전산기로 읽을 수 있도록 한다. ② 6개 분야의 전문 용어에 대해 각 10만어를 사전에 수록한다. ③ 기본어 30만어와 전문용어 60만어를 합친 90만어의 상호관련을 명확히 구분한다. ④ 90만어의 개념이 갖는 의미나 용도등을 전산처리가 가능하도록 한다.
연구 기간은 금년 2월부터 10년간이고 연구비는 모두 3백60억엥을 예정하고 있다.
신형음 인지장치p.102
작곡에 필요한 창작적 영감이 떠올라도 이것을 음표로 처리하기란 고된 작업이다. 이 일을 대신해 주는 장치가 개발되었다. 이 장치는 음악이 연주되면 모든 음을 기록하고, 저장하며, 또 지령에 따라 그 음은 모두 재생한다
카디프대학 산업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장치는 마이크로폰, 신호처리기, 다목적 그래픽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그중의 하나는 기본적으로 악기의 기초적 연주법 소개로, 아주 작은 어린이들도 각종 음을 낼 때마다 보표상에서 그 음을 지적하는 만화 인물을 찾아낼 수 있게 한다. 동시에 단순한 다이어그램이 스크린에 나타나 지정된 곡을 이루는 여러가지 음을 내기위하여 메겨야 할 눈금 구멍을 가리켜준다. 어린이의 기술이 향상됨에 따라 다이어 그램은 빨리 사라지는데 같은 실수가 되풀이 될 때만 다시 나타난다. 가장 신기한 것은 개인교수 프로그램으로 이는 어린 연주자로 하여금 기초적 연주는 물론 악보를 즉석에서 기술할 수 있게 하며, 전체 악보를 재생 연주케도 한다. 완성된 곡은 워드프로세서를 사용하여 프린터로 찍어낼 수 있다.
시각장애자도 의사교환p.102–103
마이크로 컴퓨터에서 작동되어 맹인 또는 부분적인 시력밖에 갖지 못한 약시 등 시각장애자들도 충분히 의사를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가 버밍검 대학의 시각장애자 교육센터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소프트웨어는가격이 매우 싸므로 경제성이 뛰어나며 영어를 공용어로 하는 국가에서는 이용도가 상당히 높을 것이다.
시각장애자들은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정보제공 시스템이 텔리텍스를 호출, 검색할 수 있으며 대형의 인쇄 출력 방식과 음성합성기술, 완벽한 공용의 점자 표시 방식등을 이용해 종래 접할 수 없었던 정보및 뉴스원에 연결될 수 있게 됨으로써 의사 교환의 능력을 가질 수 있게 된다.
시각 장애자의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교사의 경우는 이 시스템을 활용해 외국어를 가르치기 위해서는 타이핑 교재를 점자 기계로 모니터에 표시하면 된다. 그러면 시각 장애자 학생들은 스크린에 나타난 교재의 내용에 대해서 수화 또는 타이핑에 의한 응답을 보낼 수 있게 되며 이때 마이크로 컴퓨터를 이용, 교사는 점자장치 또는 음성합성 장치를 통해 응답이 적합한 것인지 아닌지를 점검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게임 프로그램도 설계
컴퓨터 조작 능력이 없는 어린이의 경우는 접촉식 스크린과 조종간, 마이크로폰등을 이용해 그들이 원하는대로 충분히 마이크로 컴퓨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컴퓨터 활용에 대한 싫증을 없애주기 위하여 각종게임 프로그램도 설계되어 있다. 이 게임은 학습과 사고의 습관을 길러주도록 고안되었다.
게임을 즐긴 후에는 특정 게임에 대한 세부적인 평가기록이 완전히 나타나므로 교사가 그것을 토대로 학습 성과및 능력을 분석하고 다음의 교육 계획에 효과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하는 특징도 갖는다.
이 시스템은 부분적인 시력을 갖는 11~12세 연령의 학생들에게는 정규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활용 가능하다.
중공 하이테크 전시회 개최p.103
산업용 견본시의 기획·운영 회사인 미국 E·J클라우스 앤드 애소시엔트사는 금년 가을에 중공에서「EXPO COMM86 CHINA」와「EXPO HITEC86 상해」라는 2개의 산업용 제품, 기술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EXPO COMM86 CHINA는 10월 16일부터 1주간 북경의 신 북경 전람관에서 개최된다. 통신기기 컴퓨터를 대상으로 한 전시회로서는 세계 최대규모의「텔레콤」(스위스 제네바)에 버금가는 규모 후지쓰, 히타치제작소등을 포함하여 세계 17개국·약 120개의 기업이 출전할 예정이다.
EXPO HITEC 86 상해는 FA, 오토 일렉트로닉스, 마이크로 일렉트로닉스의 3분야를 대상으로 상해공업전람관에서 10월30일부터 8일간 개최된다.
다국어 번역 컴퓨터p.103
이 컴퓨터 다국어 번역 장치는 모국어 밖에 모르는 기업인도 22개국의 언어로 의사를 소통할 수 있게 해준다.
Tick-Tack이라고 블리우는 이 기계는 이미 12개의 유럽국 언어를 컴퓨터로 번역할 수 있으며 이제는 중국어까지 번역할 수 있게 되었다.
최신형인 Tick-Tack 2는 자체의 문장 수정 능력과 다국어 번역 장치를 갖고 있다.
Macintosh사용하는 시력 장애자p.103–104
캘리포니아에서는 맹인인 첼로 연주자가 지아비가 개발한 시스템을 이용하여 Macintosh의 워드프로세서를 이용하고 작곡 활동을 한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프로그래머이며 정상인 지아비는 시력 장애자인 처를 위해 Smoothtalker를 이용한 워드 프로세서시스템과, 똑같이 음성을 이용한 Macintosh용의 작곡 시스템을 개발, 처는 이 이 시스템을 이용한다고 한다. 이 시스템은 가까운 시일내에 시장에 발표될 예정이다.
Commodore사, 매상 호조p.104
코모도어사는 작년 12월 31일로 끝난 제2사반기에서 이익을 보았다고 주주총회에서 발표했다. 퍼스널 컴퓨터「Amiga」의 매상 호조로 이익을 보았는데,「Amiga」가 전체 매상의 1/3을 차지했다고 한다. 또 동사는 Pepsico사에서 온 Raffigan씨를 사장으로, 이제 까지 사장을 담당해 온 Smith씨를 부사장으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Uni Disk 3.5용의 도스 3.3발표p.104
MicroSparc사는 Apple Ⅱ용 3.5인치 플로피 디스크 드라이브 Uni-Disk3.5 상에서, 종래의 DOS3.3을 이용하기 위한 OS「UniDOS 3.3」을 발표했다. 디스크 1매당 용량이 400K bytes이고, 217의 카탈로그를 가질 수 있다. 가격은 49달러 95센트.
소니, 휴대형 워드프로세서 발표p.104
소니는 휴대용 워드 프로세서「마이리 포-트5」를 발표했다. 인자는 16×16도트, A4판 약 3페이지 분의 기억 용량을 갖으며, 47문자까지의 문장을 일괄 입력한 후에 문두부터 숙어처럼 변환할 수 있다. 표시부는 12행×2행으로 워드 라프 기능등을 구비했고, 영문 워드 프로세서로써도 이용할 수 있다. 크기는 307W×301D×55H(mm), 무게 약 2.5 kg, 가격 4만 3800엥.
워즈니악 Apple사의 주를 매입p.104
작년에 Apple 사를 퇴사한 워즈니악씨가 동사의 주 500만 달러 상당을 구입한 것이 밝혀졌다. 주구입의 이유로서 동씨는「작년 봄, 조직 개편과 JOBS씨의 해임에 의해, 회사가 잘 되어 나갈 것 같고, 회사가 향상된 것으로 매력적인 회사에 되돌아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동씨는 특히 1500만 달러 상당의 주를 구입할 예정이지만, 금회의 구입 이전의 동씨의 소유주는 50만주 였다. 동씨가 대주주가 될 가능성도 있다.
산요(SANYO)도MSX₂ 발매p.104
(주)三洋(산요) 전기는 FDD 내장형의 MSX₂ 퍼스널 컴퓨터「WAVY25 FD(MPC-25FD)」,「WAVY25 F(MPC-25F)」및 MSX퍼스널 컴퓨터「WAVY 2(MPC-2)」를 발표했다.
WAVY25FD는 메인 RAM64K bytes, VRAM 128 Kbytes로 1 Mbytes의 용량을 갖는 2DD의 3,5인치 FDD를 1대 탑재하고 있다. 동25F는 VRAM이 64K bytes이고, 3.5인치 FDD가 1D-D 타이프이다.
소프트웨어로써는 한자 ROM없이 JIS 제1수준을 포함하여 약 3000자와 숙어 4000어를 서포트하는 디스크판의 워드 프로세서 소프트웨어와, 일본 지도를 내장한 지리 그래픽 소프트웨어「일본 종단」이 부속되어 있다.
본체의 색은 보라색으로 사이즈는 본체가 380 W×85H×329 D(mm).
WAVY 2는 RAM64K bytes와 카드리지 슬로트를 2개 장비했고, 저가격을 실현시킨 보급 형. 사이즈는 415 W×63H×266 D(-mm).
가격은 WAVY25FD가 13만 5000엥, 동 25F가 11만 8000엥, WAVY 2가 3만 9800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