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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컴퓨터학습
잡지
컴퓨터학습1988년 1월 (제5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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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p
비고

[동향 소식 p.68–73] 첨단분야의 최대잔치 컴덱스쇼 개최 외 16건

  • 첨단분야의 최대잔치 컴덱스쇼 개최p.68

    미국 라스베가스에서는 6일까지 5일간 컴덱스쇼가 개최되었다. 올해로 9주년을 맞는 이 대회는 질과 양적인 면에서 최대의 규모라고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컴덱스 쇼는 봄과 가을로 두차례 열려왔는데 올해에는 연일내린 비에도 불구하고 10만의 인파로 대성황을 이루었다. 예년에 비해 관람객 수나 참가업체면에서 최대였고 지난 몇년간 불참했던 로터스 디벨롭먼트와 애플등 대기업들의 참여와 선 마이크로 시스템즈를 비롯한 워크스테이션업체도 상당수 새롭게 참여하여 7개 전시장을 총 1천5백7개 이상의 업체들이 임대하였다. 특히 이번 전람회는 컴덱스 쇼가 국제적인 행사로 발전한 점과 VTR과 딜러중심의 쇼에서 소비자를 위한 쇼로 점차 변화되는 경향을 보였다. 기술적인 면에서도 PC CAD의 괄목한 성장과, 80386 시스템의 정착 및 데스크 탑 퍼블리싱의 획기적인 발전을들 수 있다. 업계에서도 관객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제품소개에 주력한 인상이었다.

    IBM은 12월중에 OS/2를 이용할 수 있는 내용과함께 1백만번째 PS/2 구입자에게는 제품을 선물할 것을 약속. 또한 아타리사는 새로운 32비트 워크스테이션인 「트랜스 퓨트」를 선보였고 NEC와 암스트래드·앱슨 아메리카·노벨 시스템즈·로터스 등의 제품들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이번쇼에 몰린 관객으로 인해 라스베가스의 호텔은 초만원을 이루었고 온 도시가 자동차의 행렬로 줄을 짓는 등, 구매자들의 인터뷰와 성대한 파티가 진행되기도 했다. 특히 이번 컴덱스 쇼는 입장료가 50달러에서부터 수백달러에 달했는데 선별된 상담자간의 정보교환으로 효과적인 시스템체제를 갖추어 방명객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등 최대의 컴퓨터쇼답게 첨단분야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다고 하겠다.

  • 대형컴퓨터업체들 터미널 저가공세p.68

    미국의 IBM, DEC (디지틀 이킵먼트), HP (휴렛팩커드) 등 대형 컴퓨터메이커들은 터미널 시장을 저가격으로 본격적인 공급을 하기 시작하여 터미널 전문업체들에게 타격을 주고 있다. 터미널분야의 최대공급업체인 IBM은 6월에 하급모델의 가격을 3백99달러로 발표했는데 이것은 종래 6백45달러에 비해 38%나 낮아진 것이며, DEC는 올여름 최저기종인 VT320 터미널을 종래 7백79달러에서 30%인하된 5백45달러로, HP는 8월에 발표한 아스키모델 700/22를 3백75달러의 낮은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발표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터미널 전문업체의 판매실적이 6백달러 이상인데 비해 대형 메이커들은 4년전부터 4백달러 정도에 그친점을 들어 터미널 시장에 본격적으로 참여하게 된 것이다. 이제 미국내 전문터미널 업체가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은 기타관련분야를 개척하는 길임을 암시하기에 이르렀는데 실제로 텔렉스 컴퓨터 프러덕츠사는 퍼스컴등에 새로운 분야모색에 돌입하였으며, ADD 사도 미국내에서의 터미널 가격경쟁에 주목할 것임을 시사했다.

  • SW 개발업체에 개발 선풍 CD롬 이론표준 발표.p.68–69

    국제표준기구인 ISO는 11월21일 CD롬의 논리파일구조를 확정하는 표준을 채택하여 CD롬의 상업적확산에 더욱 박차를 가했다. 내용을 보면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와 이탈리아의 올리베티 및 SEA사 등이 합작설립한 CD롬 소프트웨어및 서비스업체인 에이컴사가 로마에서 사흘동안 개최한 유럽 CD롬회의에서 건의된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같은 발표는 ISO의 실무위원회에서 86년 5월 일련의 업체들이 제안한 「하이 시에라」 표준 개정안을 87년 10월 5일에 승인한 이후 첫번째 발표였으며 유럽은 서독을 제외한 국가들이 찬성하여 지난 86년 12월 유럽 컴퓨터 제조자 협회와, 87년 미국 표준협회에서 각각 채택되었다. 또한 「ISO DIS 9660」의 논리표준은 CD롬의 데이터에 액서스할 수 있도록 해주는 논리파일포맷을 설명하고 있다. 이 표준안에 의해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및 출판업체들은 이 표준안에 맞는 제품들을 생산하게 되며 보다 넓은 시장을 확보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 논리파일 표준을 제안한 「하이시에라」 그룹에는 필립스·소니·DEC 애플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과, 유럽 업체들이 포함되어 있다.

  • ADAPSO IBM SW 정책철회를 촉구p.69

    미국 정보처리 산업협회인 ADAPSO는 최근 모임을 갖고 IBM 고객들을 동원하여 IBM 의 소프트웨어 정책 철회를 관철하고자 로비활동을 벌이기로 했다. ADAPSO는 IBM이 내세우는 번들링정책 (Bundling : 자사의 SW를 묶어서 판매)과 OCO정책 (Object Code Only : 시스템 SW 목적코드만 제공)이 트러스트에 위배되는 것임을 지적하고, 이러한 정책 철회를 위해 ADAPSO의 모든 참모들과 협력하며 법무성과 연방무역위원회 및 상·하 양원의 위원회는 물론 유럽경제공동체 (EEC)관계자들과도 비공식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12월9일에는 IBM에게 소스코드를 요구할때 개별업체와 직접 교섭할 의사가 있다는 태도에 대응하여 대정부 관계자회담을 열었다. 지난번에 발표한 성명서는 IBM정책이 전문 소프트웨어업체들의 개발의욕을 저해시켜 유저의 선택폭을 제한하는 처사임을 밝히고 IBM에게 사용자가 소스코드를 요구하면, 보안유지 및 비용부담계약을 맺어 이를 공급하며 소스코드변경시 즉시 제공할 것과 번들링 제품은 개별 판매와 아울러 OS/2 표준판과 함께 이용되도록 개별판매를 할 것을 적극 건의했다. ADAPSO 회장인 제이 골드버그회장은 이러한 건의 내용이 IBM에게 불이익을 주기위한 것이 아니라 소비자의 권익을 위한 측면이라고 밝혔다.

  • 기업체들의 멀티유저시스템 선호도 점차 높아져p.69

    미국의 기업체들은 메인프레임의 비싼 가격부담과 지원장비 부족등으로 멀티 유저 시스템을 선호하고 있다고 시장조사업체인 IDC 분석에서 나타났다. 따라서 분석에서 메인 프레임이나 PC 에서 멀티유저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추세에 발맞추어 제닉스/유닉스 회사의 제품출하가 급증하고 있으며 소형시스템의 총출하액이 지난 86년과 오는 90년사이 2배로 증가되고, 설치 댓수 가격 또한, 86년의 5백30억달러에서 90년 8백8억달러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미니컴 제조업체인 피라미드 테크놀로지의 소프트웨어 개발담당자인 스티브돌친에 따르면 멀티유저시스템이 선호받는 이유는 뛰어난 성능과 유닉스 버전들이 하나의 제품으로 점차 통합되어 가면서 제닉스제품의 이용이 확산돼 가고있어 메인프레임기종을 이용한 부서별 컴퓨팅 방식이 선호되고 있기때문이라고 밝혔다. 또한 PC로부터 제닉스 탑재의 멀티유저 시스템으로 간단히 전환시킬 수 있는 옵션제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였다. 그리고, 이 제품들은 계층적 구조화로 구성되어 단순히 조립하는 방식으로 손쉽게 이용할수 있어 현재 약 13개업체에서 터미널 /PC 연결용 통신 어댑터들을 7백~2천달러에 판매 하고 있는 실정이다.

  • 다양한 기능과 속도증가가 예상되는 IBM PS/2 모델80p.69–70

    IBM은 자사가 개발한 PS/2 모델80의 특징과 성과에 대해 80386을 탑재한 다른 경쟁기종과 비교해서 우수한 점 몇가지를 발표하였다.

    컴팩크사의 데스크프로 386과 PC사의 리미트 386은 대부분 적용분야에 있어 IBM의 PS/2를 능가하고 있는데, 컴팩크사의 데스크프로 386은 스태틱컬럼 RAM의 저장기를 사용하고 있으며, PC사의 리미트 386은 어떤 상태에서도 정지되지 않고 수행하는 스태틱 RAM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하면서 이에 IBM은 모델 80을 미이크로 채널 아키텍처의 다양한 처리능력과 윈도우 386 OS/2의 상호교환속도를 최대로 증가시킬 것과 차세대 프로그램에도 응용할 수 있도록 기술개선을 약속했다.

    최고의 처리 속도가 요구되려면 IBM 의 20MHZ 모델80 개발이 완성되어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상품광고에도 커다란 역할 수행하는 첨단 기술p.70

    마이크로 칩을 이용한 새로운 기법이 잡지광고에 도입되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것은 독자들이 잡지를 펼치면 불쑥 튀어나오는 3차원의 입체광고와 소리를 내며, 생동감이 넘치는 광고로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촉진하고 있다.

    이 새로운 기법을 도입한 회사는 미국의 주류업체들로 지난 6년동안 술 소비감소추세를 회복하기위해 연말휴가기간 동안 소비촉진광고에 상당한 투자를 하고 있다. 세플린&서머셋사는 타임지에 게재할 크리스머스선물 광고에서 헤니시꼬냑병이 튀어나오게하여 구매욕구를 자극할 예정인데 비용은 4페이지 평면광고 두배인 38만9천달러로 TV선전비와 비슷하지만, 그만큼 독자들의 반응은 좋다고 내다 보고 있다. 타임지 조사에 따르면 트랜스 아메리카사의 입체광고 이후 독자중 97%가 이 광고를 기억하고 있다 한다.

    또한 타임지·피플지·코스모폴리탄지등에 실린 도요다 자동차의 신형 코롤라모델 입체광고에는 다른 광고보다 6배이상의 비용인 1백만달러를 투자했지만 효과는 대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세플린사의 조니워커 스카치광고에 스티커이용과 캐릴론 임포턴즈사의 보드카 앱설루트·브라운-포맨 비버리지사의 위스키에 소리나는 광고등 점차 첨단 광고 추세로 발전하고 있으며 출판업체는 시행전의 검사화 제본상의 난점을 해결하여 하이테크 광고게재로 4.5% 신장세를 나타내자 이 광고효과에 대단히 주력하고 있다. 향기와 3차원의 입체효과등을 이용하여 여러번 사용이 가능한 광고기법의 개발은 잡지광고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 확대전 벌이는 레이저 프린터p.70

    애플사

    애플사는 매킨토시용 레이저프린터를 개발하여 소비자의 선택 폭을 다양하게 하고, 기능면에서도 퀵드로우 그래픽루틴을 사용하고, 확장보드를 사용하여 터보레이저프린터 생산에 적합하도록 하였다.

    켈리포니아 Irvine의 AST 연구회사와 메사츄세츠 켐브리지의 제너럴 컴퓨터사는 최근 메킨토시의 제품을 확장시킨 레이저프린터를 발표하였다. 이 레이저 프린터는 애플사의 레이저 라이트 플러스를 채택하고 있다.

    메사츄세츠 켐브리지의 제너럴컴퓨터사는 매킨토시에 대한 최초의 내부 하드 디스크를 하이퍼드라이브라고 명명하고, 개인용 레이저 프린터 (PLP) 가격을 2599달러로 책정하였다. 그러나 이 새로운 PLP 는 PostScript 드라이버를 포함하고 있지는 않고, 본문의 주제내용과 인치당 300 도트의 그래픽 그리고 75딥(신속한 묘사형식)을 처리하기 위해서 매킨토시의 퀵드로우 그래픽루틴을 사용하고 있다.

    PLP는 매킨토시의 SCSI 와 연결되는데 이것은 Apple Talk 네트웍을 의미하지 않고, 사용자들이 비교할 수 있으며 회전시킬 수도 있는 비트스트림의 폰트를 채택하였다.

    한편 캘리포니아 Irvine의 AST 사는 300딥 터보레이저 프린터의 새로운 모델을 소개하였는데, 이 제품은 확장보드를 사용하여 Post Script에 제공될 수 있으며, 확장보드는 현 터보레이저 프린터의 생산라인에도 적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된다.

    터보레이저/PS는 35롬을 기본으로 한 활자체제를 갖추고, 분당 8페이지를 프린트하고, 인치당 300도트를 수행시킬 수 있다. 또한 추가된 Post Script 컨트롤러 보드는 12.5MHZ의 속도로 수행되며 노트롤라 68000 마이크로 프로세서와 3MB의 램, 1MB의 롬을 통합하고 있다.

  • 지역통신망에 386 파일 서비스p.70–71

    산타 클라라 시스템

    미국 Novell의 자매 회사이며, 켈리포니아에 소재한 산타 클라라 시스템사는 최근 고기능 네트웨어 386A 시스템을 소개하였다. 이제품은 인텔의 80386마이크로 소프트웨어를 응용한 지역네트워(LAN)파일 서비스를 의미한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IBM PC AT는 LAN 파일 서비스 시장의 약 38%를 점유하고 있지만 산타클라라사는 IBM PC AT가 지역파일 서비스를 설계할 수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산타 클라라사의 회장인 토마스 퀸씨는 "IBM 퍼스널 컴퓨터와 PC AT는 파일서버를 설계할 수 없다"고 말하고 "지역네트워크 파일 서비스는 단순한 퍼스널 컴퓨터 보다는, 더욱 강력하며, 많은 능력과 큰 하드디스크 및 빠른 속도와 많은 램을 제공함을 의미하는 것"이라고 한다.

    현재 한국의 현대그룹사에서 생산되는 산타클라라 시스템사의 386A는 두가지 기본형식에 적용될 수 있는데 : 본체를 4M바이트로 확장시킬 수 있는 IMB의 램과 1.2MB 플로피디스크 드라이브, 그리고 6295달러 상당의 42MB 하드디스크, 또는 6995달러의 80MB 하드 디스크를 제외한 기본형태를 생산하고 있다.

    60MB 태입 카트리지 저장기는 2995달러로 구입할 수 있고 386A는 한쌍의 32비트 확장슬롯과 5개의 16비트 슬롯, 한개의 8비트 슬롯 등을 포함하고 있다.

    새로이 발표되는 Novell 386A파일 서비스는 IBM사의 퍼스널 컴퓨터의 모든 라인에 네트웨어 386과 SFT 네트웨어 레벨1과 2를 제공할 수 있는 장치로 기대된다.

  • 값싼임대로 인기상승한 HDD 탑재 퍼스컴 판매확대p.71

    일본에서는 3.5 인치 하드 디스크 장치를 탑재한 퍼스컴의 인기가 고조되면서 HDD 탑재 퍼스컴기종판매가 급속히 확대될 전망이다. FDD에 비해 조작이 쉽고, 큰 파일 용량으로 호평받고 있는 HDD 탑재기종은 그동안 가격면에서 다소 비쌌지만 점차 가격차를 좁히는 노력과 임대를 할 경우 한달에 1만원 정도밖에 차이가 없어 사용자들로부터 관심이 높아가고 있다. 따라서 일본의 랩톱 퍼스컴기종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IBM의 랩톱 5535는 전제품을 HDD 탑재기종으로 갖추고 있고, 히다찌는 자사의 HDD 기종으로, B16LX를 12월말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또한 앱슨사는 286L의 HDD 버젼을, 리코도는의 20MB HDD를 판매 예정이다. 한편 퍼스컴시장에서 60~70% 판매량을 차지하고 있는 NEC의 PC98기종 시리즈는 HDD탑재기종 비용이 10% 정도이므로 개발에 주력할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전체 16비트 퍼스컴 시장중 HDD탑재기종이 차지하는 비율은 아직 10%에 불과하지만 HDD 탑재 랩톱퍼스컴의 증가로 1년이내에 20%로 증가될 것이 기대된다.

  • 80286을 탑재한 16비트 MBC-5800 FX 개발p.71

    산요전기(주)

    16비트 퍼스컴의 CPU는 80286을 탑재한 것이 주종이다. 일본 산요전기는 지난해 10월에 발표한 MBC-5800에 80286 CPU를내장한 「MBC-5800 FX/HX」을 개발했다.

    MBC-5800 FX/HX 는 16비트 CPU 인 8MHZ 의 80286 을 내장하여 처리속도가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으며, OS는 16비트 OS 의 대표적인 MS-DOS (버젼 3.10)와 CP/M-86 (버젼 1.1)의 2가지로써, 어떤 OS 하에서도 동작 가능한 베이직도 내장하고 있다. RAM 에는 1MB 의 대용량을 실현하여 최대 2MB 까지 확장이 가능하다. 또한 RAM 디스크로서도 활용이 가능하여 고속파일 처리를 요구하는 응용 소프트웨어에도 적합하다. MBC-5800 HX의 경우 30MB 하드디스크를 내장하여 한자, 표계산, 그래프 작성, 제도에 필요한 통합 소프트웨어인 「PAC-ONE」을 표준으로 사용하여 계산표, 도형, 그래프 형식에 간단히 쓸 수 있다.

  • 표계산 전화번호 메모 기능이 내장된 D-BASE 포켓 컴퓨터 PC-1248DB 개발p.72

    샤프(주)

    일본 샤프는 기존에 계산 기능으로 사용하던 「PC-1248DB」에 전화번호 메모 기능을 내장하여 긴 프로그램이나 대량의 데이터 처리에 효과적인 10K바이트 메모리 용량을 가진 포켓 컴퓨터를 개발하였다.

    이 제품은 최대 8종류와 591건 까지 등록이 가능하며, 전화번호는 최대 293명까지 기록할 수 있다. 비지니스용과 개인용으로 나누어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베이직 링크 기능에 의해 복잡한 데이터 처리도 할 수 있으며 입력은 로마 자에서 가나 문자로 변환할 수 있다.

  • MNP를 내장한 2중 모델 COM STAR 2424 개발p.72

    일본 전기(주)

    데이터 통신이 고속화하고, 고도의 부호화로 인한 잡음 발생이 문제시 되었던 종래의 결점들을 보완한 모뎀이 일본 전기(주)에 의해 개발되었다.

    이 제품은 모뎀간의 전송 에러를 검출하여 정정하며, 프로토콜의 세계 표준 방식인 MNP (Microcom Network Protocol)의 Class 4를 내장하여 에러정정 기능을 부착한 2중 모델이다.

    주요특징으로는 MNP를 내장하여 품질의 안정을 이룰수 있는 데이터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하고, 에러 정정 기능에 의해 언제나 고품질의 데이터 통신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또한 데이터의 「파켓길이」를 자동적으로 최적화함으로써 전송의 효율화를 높였으며 통신속도 자동 설정 기능에 의해 항상 통신 속도를 자동으로 설정할 수 있다.

  • 컴퓨터와 키보드를 직접 연결 하는 바코트 개발p.72

    (주) 데스코

    현재 시판중에 있는 바코트는 컴퓨터에 연결하는 경우 본체의 인터 페이스와 접속 시켰으나 일본 데스코에서 개발한 이 제품은 키보드로부터 본체의 접속 케넥터를 기종의 바코드 리더로 대치하고 있다. 따라서 바코드 데이터는 키보드로부터 입력되는 것과 동일한 조건으로 입력이 가능하다. 또한 키보드 상태를 유지하거나 데이터의 정리 기능이 부가되어 있어 CAPS 키나 LOCK 상태일때에도 데이터를 정확히 입력할 수 있다.

    바코드의 해석을 멀티 거리 방식으로 행해져 바코드의 종류를 구별하지 않는다. 출력모드가 스위치에 의해 조작되어 어떤 종류의 바코드를 접속시켜도 판별이 가능하다.

  • 퍼스컴 통신용 모델인 마일파 2400H 개발p.72

    산 전자(주)

    일본의 산 전자(주)는 퍼스컴과 접속하여 공중 전화 회선에 의해 2400-bps, 반 이중 퍼스컴 통신이 가능한 「마일파 2400H」을 모델을 개발했다.

    응용할 수 있는 회선은 전화회선 (다이얼 회선 10 PPS/ 20PPS)과, 통신 속도는 현재 시판중인 통신소프트를 사용하여 2400bps이고, 통신 방식은 반 이중동기식(2선이 교환되는 인터페이스 사용)이다.

    VAN, POS 단말등에 이용되며, 무인으로 수신측의 모델 기능을 하여 자동 발착신 (AA 모드) 기능을 채용 매뉴얼에 의해 수동/ 자동 발착신으로 교환이 가능하다.

  • 20MB를 증가할수있는 하드디스크 유니트 HDD-20Ep.72

    앱슨(주)

    데이터의 용량이 증가하고, 하드디스크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일본 앱슨사는 기존의 HDD-20S 와 PC-286 시리즈를 통해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외부 부착용 하드디스크인 HDD-20E를 개발했다.

    이것은 PC-286 과 9800 시리즈에서 호환을 가지며, 용량은 3.5인치, 20MB 이다. 평균액서스 시간은 69ms 이고, 진동에 강하고, 충격에 견딜수 있는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 터미널용 프린터 4기종 개발p.72–73

    세이코-앱슨(주)

    일본 앱슨은 비지니스용으로 쓰일 프린터인 LP-5000, VP- 2550, VP-800, VP-1000 등 4가지를 새로이 선보였다. LP-5000은 앱슨계열 프린터의 최상위 기종으로 페이지 프린터로써 최고의 품질을 실현하고 있다. 인쇄 방식은 레이저 빔 방식을 채용하여 1인치당 240 도트이고, 인쇄속도는 A4사이즈의 경우 1분당 6매를 할 수 있다. VP- 2550은 비지니스용으로 적합하도록 복사 능력을 향상시키고, 소음을 줄였다.

    또한 일반 보급형 프린터인 VP-800과 VP-1000 은 한자를 초당 49문자 인쇄할 수 있고, paper-handling 기능을 향상시켜 연속 용지나, 낱장 용지의 공급이 원-터치되고 교환이 가능하도록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