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프트웨어 시장정보

출처
컴퓨터학습
잡지
컴퓨터학습1987년 1월 (제39호)
페이지
148p
비고

[동향 소식 p.148–151] 기종별 BEST SELLER 10 외 6건

  • 기종별 BEST SELLER 10p.148–149

    APPLE

    1: 오토듀얼 (롤플레잉, 8천원)

    2: 메비우스 (롤플레잉, 1만원)

    3: 네버 엔딩 스토리 (어드벤처, 8천원)

    4: 울티마 Ⅳ (롤플레잉, 1만원)

    5: 에도론 (아케이드, 7천원)

    6: 와일더니스 (어드벤처, 9천원)

    7: 바즈테일 (롤플레잉, 9천원)

    8: G.I 죠 (아케이드, 8천원)

    9: 언더파이어 (시뮬레이션, 1만원)

    10: 호비트 (어드벤처, 7천원)

    MSX

    1: 자나크 (아케이드, 3천 5백원)

    2: 지구인의 위기일발 (어드벤처, 3천 5백원)

    3: 덱스더 (어드벤처, 4천원)

    4: X기지 점령작전 (아케이드, 3천 5백원)

    5: 인자권법 (아케이드, 3천 5백원)

    6: 데몬크리스탈 (롤플레잉, 3천 5백원)

    7: 트윈비 (아케이드, 3천 5백원)

    8: 마법사 위즈 (아케이드, 3천 5백원)

    9: 오디오 중학 영어(문법, 숙어) (교육, 1만 5천원)

    10: 마성전설 (어드벤처, 3천 5백원)

    SPC-1000

    1: 명탐정 바베크 (아케이드, 6천원)

    2: 톰과 제리 (아케이드, 6천원)

    3: 벨라 (아케이드, 4천 5백원)

    4: 애니의 모험 (아케이드, 6천원)

    5: 젯셀월리 (아케이드, 6천원)

    6: 후르츠필드 (아케이드, 6천원)

    7: 탱크배터리온 (아케이드, 6천원)

    8: 전투함 키논 (아케이드, 4천 5백원)

    9: 홍콩 국제경찰 (아케이드, 6천원)

    10: 옵 핸드 (아케이드, 4천 5백원)

    독자가 뽑은 BEST SOFTWARE

    1: 울티마

    2: 자나크

    3: 오토듀얼

    4: 구니스

    5: 마성전설

    6: 메비우스

    7: 트윈비

    8: 와일더니스

    9: 덱스더

    10: 마법사 위즈

    자료 협력처: 종로서적 ☎732-2331(교) 234, 교보문고 ☎730-7891(교) 207, 맥산컴퓨터 ☎273-6835, 러브리소프트웨어 ☎265-8996, 천광전자 ☎267-5502, 인천 컴퓨터학원 ☎423-0688

    이제까지 기종 구별이없이 분석하던 베스트 셀러를 신년부터는 기종별로 나누어 그 10을 싣기로 하였다. 그렇게 하는 것이 독자들에게 더욱 도움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되기 때문이다.

    지난 달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였던 자나크는 이번 달에도 계속 MSX 1위를 차지하였다. 보기드문 스피드감과 박력이 독자들의 인기를 계속 유지하고 있는 것 같다. 덱스더, 트윈비, 마법사 위즈, 마성전설 등은 몇달째 꾸준히 인기를 지속하고 있는데, 이는 일본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계속 10위 안에 들고 있다. 교육용으로는 오디오 중학영어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고, 우주 전쟁을 배경으로 한 프로소프트의 X기지 점령작전이 새로이 순위에 올랐다.

    애플용으로는 오토듀얼이 계속 1위를 지키고 있는가운데 새로 나온 메비우스Ⅱ(이전의 메비우스와는 다름)가 2위로 올라섰다. 그리고 곧이어 등장될 울티가Ⅴ가 지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울티마 Ⅳ의 인기는 여전하다(이달의 게임분석에서 울티마 대분석을 계획하고 있으므로 독자들의 정보제공을 환영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SPC-1000에서도 1위는 변함없다. 그러나 12월말~1월중에 VDP용과 소프트박스용의 S/W가 대거 출하되었으므로 다음 달에는 커다란 변화가 예상된다.

  • 이달에 새로 나온 소프트웨어p.149

    MSX (문의처: 토피아 ☎532-4177, 532-4188)

    무적의 네로: 삐삐양을 찾아 떠나는 야옹군의 어드벤처 (3,500원)

    GUN FRIGHT: 서부 개척시대, 무법자를 처치하는 보안관의 대활약 (3,500원)

    현자의 돌: 어느날 4차원 세계에 감금된 소년 '레온'. 괴물의 성을 탈출하기 위해선 '현자의 돌'을 찾아야 한다. (3,500원)

    슈퍼 엑소이드-Z: 엑소이드-Z에 의해 파멸되었던 에리어인이 은하계에 다시 증식을 시작. 아케이드 (3,500원)

    백마와 기사: 1984, NAMCOT사가 개발한 롤플레잉 요소를 가진 액션 게임

    참피온 검도: 검도 대회 (3,500원)

    인자병법Ⅱ: 만월성에 들어간 인자의 목적은 손거울을 찾는 것. 액션게임 (3,500원)

    모아이의 보물: 이상한 나라 이스터랜드의 모아이상에 있는 보물을 찾으러 떠나는 하얀 곰 루키. 어드벤처적 요소를 지닌 아케이드 게임 (3,500원)

    걸케이브: 우주의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대전투. 좌우로 스크롤 되는 것이 특징인 아케이드 (3,500원)

    스타소울저: 우주를 향해하던 배가 무차별 공격을 받는다. 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떠나는 시져 (3,500원)

    APPLE

    FAHRENHEIT 451: 롤플레잉

    AMAZON: 롤플레잉

    AMNESIA: 텍스트 어드벤처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어드벤처

    보물섬: 어드벤처

    CRIMSON CROWN: 롤플레잉

    CHAMPIONSHIP BOXING: 아케이드

    WIZARD OF OZ: 아케이드

    ARGOS: 아케이드

    STAR TREK: 텍스트 어드벤처

    The Sea Voyagers: 롤플레잉

    CARD WARE: 그래픽

    Europe ABLAZE: 시뮬레이션

    PRINTSHOP GRAPHIC LIBLARY Ⅳ: 그래픽

    PRINTSHOP GRAPHIC Viewer: 그래픽

    Graphic Department: CAD

    Apple CAD: 그래픽

    Graphic Exhibitor: 그래픽

    Certificate Maker: 유틸리티

    Trival Size Tool Box: 유틸리티

    Lisa 2.6: 랭귀지

    아마존 등 왼쪽의 리스트에 있는 S/W들은 1월말경에 상품화될 예정이다. 그리고 오른쪽 리스트에 있는 S/W들은 12월중에 들어온 것들인데, 상품화 되지는 않았으나 러브리소프트웨어에서 카피할 수 있다.

    STAR TREK : The Kobayashi Alternative

    Computer Software Division사가 개발한 텍스트 어드벤처 64K 메모리가 필요한 이 게임은 「칸의 분노」라는 영화에 나온 Kobayashi 게임의 시각적 요소만을 통합, 시뮬레이션한 것으로, 다른 과학 공상 어드벤처 게임과는 매우 다른 특징을 지니고 있다.

  • LOTUS 1-2-3를 자동처리 HALp.150

    유틸리티 정보

    지금까지 Lotus 1-2-3와 같이 작업하면서 1-2-3의 기능을 강화시키는 유틸리티는 많이 나왔다. 메모리상주 프로그램으로 512K의 RAM과 2대의 디스크 드라이브가 필요한 HAL도 이와 비슷한 프로그램의 하나.

    지난해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이름이 그리 알려지지 않은 GNP라는 소프트웨어 회사에서 Lotus 1-2-3 명령어를 쉽고 간단한 영어 명령으로 가능케 하는 HAL이란 소프트웨어를 선보였다. Lotus사는 이 소프트웨어에 감명을 받고 GNP사를 사들였으며, HAL의 개발자를 고문으로 앉히고 시장판매를 1년 가까이 보류해 왔었다. 그동안 사람들이 전형적으로 스프레드쉬트를 사용하는 방법을 연구하고, HAL의 프로그래밍 코드를 1-2-3 고유의 내부 작업으로 가능하도록 이식작업을 해왔다. 그결과 처음 선보였을 때보다 더 빠르게 실행되고, RAM영역도 덜 차지하는 메모리 상주 프로그램이 되어 시장에 소개되었다.

    이 소프트웨어의 특징은 많이 있으나 다른 Lotus 1-2-3 보조 소프트웨어 보다 사용이 쉽고, 강력하다는 것이 최강점. 예를들어 슬래쉬 키(/)하나로 1-2-3 명령어 메뉴들을 엑세스 한다든가, 백 스페이스 키로 HAL의 명령어 박스를 작업화면에 나타났다가 사라지게 하는 점 등이다. 또 어떤 한 칼럼의 합계를 구할때 커서를 그 컬럼의 밑에 있는 셀로 옮겨 공식을 작성하고, 범위를 지적하고 했었는데 단지 “Tot Col”이나 “Sum Col E”를 명령어 박스에서 타이프하면 해결되도록 하였다.

    1-2-3 사용자들에게 또다른 큰 잇점이 되는 것이 스프레드쉬트를 링크하는 능력. 각 쉬트를 메모리 속으로 로드하여 “Link Z100 to Cell QB7 in Sales”라는 요구를 타이프하기만 하면 자동적으로 링크가 된다. 그밖에도 포맷팅이나 스크린 상의 헬프 기능도 다른 소프트웨어보다 강력하다는 평.

  • 소프트빌리지 영동점 개장p.150–151

    8비트 PC유저를 위한 종합 전문점이 영동에 문을 열었다.

    12월 초 영동 지역 유저들을 위해 마련된 소프트빌리지 영동점(대표 정 승수)은 S/W와 소모품을 주로 취급하는 전문점이다.

    소프트빌리지를 지역별 체인점으로 연결하려는 꿈을 갖고 있는 정 승수씨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일반 소소프트웨어점과는 다른, 정말 PC유저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점으로 키워갈 것입니다. 모든 정보를 회원들에게 신속하게 공급하는 한편 최대한의 서비스를 목표로 하고 있읍니다.”

    여의도 소프트빌리지와 마찬가지로 영동점에서도 직접 판매와 함께 회원제를 운영하고 있다. 회원들에게는 관련제품 및 S/W를 저렴(2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하며, 또 교육용이나 고가의 S/W를 실비로 대여해 준다.

    회원은 일반회원과 특별회원으로 나뉘어지는데, 일반회원은 가입비 5천원에 연회비 1만 5천원, 특별회원은 연회비가 3만 5천원이다. 소프트웨어 1개당 대여비는 1천원이며, 1개월 동안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문의처는 ☎540-1621이다.

  • 35트랙 FDD는 40트랙 S/W 못 읽어p.151

    상점에서는 잘되던 소프트웨어가 집에 오면 부트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이는 FDD에서 오는 문제점으로, FDD 구입시 주의를 요한다.

    Apple 컴퓨터는 DOS에서의 미흡한 점만 없다면 모든 문제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완벽한DOS를 알기 전에는, 디스크드라이브에 기계적인 고장이 있더라도 사용자의 부주의나 프로그램 및 디스켓상의 잘못이 아닐까 하는 오해를 하게 된다.

    초기의 애플 드라이브는 DOS 3.1, 3.2를 사용하고 있으므로, 35트랙 이후의 데이터는 읽지도 쓰지도 못한다. 그것은 디스크 드라이브의 기계적인 구조 때문이다.

    초기의 드라이브 구동방식(Belt Drive)의 단점은 Read와 Write 작동시 요란한 잡음으로 사용자에게 디스켓이나 드라이브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주었다. 사실, 드라이브의 소음은 메카니즘의 수명을 조금씩 단축시키기도 한다. 그 소음은 0트랙을 찾기 위해 반복작업을 하다가 나는 소리로 Stepping Motor(TEAC의 초기 방식)의 Step제어에서 나는 소리이다.

    후기의 Direct Drive방식(슬림형)은 NT-8306에 의한 0트랙 자동 복귀 방식을 채택하여 기계적 불완전음을 완전히 해결하였다. 이의 대표적인 방식인 CHINON 메카니즘은 초기의 TEAC 메카니즘의 가벼움과 떨림을 방지, 획기적인 발전을 하였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Analog 및 Digital Board의 커스텀 IC의 채택이다. 40트랙과 35트랙의 문제점의 대부분이 커스텀 IC의 불완전에서(커스텀 IC를 분해하여 쓴 경우) 생긴다.

    이제 드라이브도 국산화 체제에 돌입, 초기의 수입조립의 단계를 벗어나 국내개발에 성공하였다. 대표적인 회사가 금성인데, 아직 인정을 받고 있지는 못하다. 그 이유는 Read와 Write가 불안하고 0트랙 복구에 문제점이 있어 소음을 동반하기 때문. 더구나 시중(세운상가)에서 금성 메카니즘에 가짜 상호를 붙여 판매하는 곳이 있어 주의를 요한다. 금성 드라이브를 사용하고 있는 J산업의 경우 H/W는 좋으나 드라이브가 미흡하여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 그외 표준 포맷(40트랙)을 갖추고 있는 드라이브는 Asuka, Newtech(old version), Exim6502(old version) 등이다. 그러나 국내 제품은 NewtechⅡ외에는 정확한 포맷과 0트랙복구를 장담할 수 없다. 그러므로 구입시 40트랙용 S/W로(오토듀얼, 울티마 등) 점검을 해보는 것이 좋다.

  • SPC-1500 등장한다p.151

    삼성전자에서 8비트 PC의 신제품을 준비하고 있음이 알려졌다. 이미 소문은 나있던 내용이지만 SSM정기총회를 통해 공식적으로 보도되었다.

    한편 SPC-1500은 샤프 MZ 시리즈와 유사한 제품으로서 SPC-1000과의 호환성 결여 때문에 아직 시장에 나오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 MSX 메가롬 소식p.151

    일본에서는 기존 롬의 4배 이상의 능력을 가진 메가롬이 등장하였다. 여기에는 아스키, 코나미, 소니 등 굴지의 S/W회사가 다 참여하고 있으며, 새로운 S/W의 대부분이 메가롬으로 제작되고 있다.

    이러한 시장 추이에 따라 국내 일부 소프트웨어 업체에서 일본의 메가롬을 들여와 컨버전시키려 하고 있으나 아직 성공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메가롬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대여를 해주고 있는데, 토피아의 경우 VIP 회원에게 대여비를 받고 빌려주는 형식을취하고 있다. 그러나 빌릴 수 있는 것은 그라디우스, 킹나이트, 꿈의 대륙 등 3종류 뿐으로 대여비 3천원을 내야 1주일 동안 빌릴 수 있다.

    한편 토피아의 VIP 회원이 되려면 가입비 5천원 외에 월회비 5천원을 매달 지급해야 하며, 소프트웨어를 빌릴 때엔 다시 대여비를 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