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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안 소식 제17회 한국전자전을 가다.

출처
컴퓨터학습
잡지
컴퓨터학습1986년 11월 (제37호)
페이지
135p
비고

[동향 소식 p.135–139] '86년 상반기중 컴퓨터 수출 72만대 외 11건

  • '86년 상반기중 컴퓨터 수출 72만대p.135

    올해 컴퓨터 생산은 수출의 호조에 힘입어 86년 상반기중 75만 5천대가 생산되고, 72만대가 수출된 것으로 집계되었다.

    전자공업진흥회에 따르면 86년 상반기중 컴퓨터 CPU 생산 실적은 퍼스널 컴퓨터가 72만 9천대, 마이크로 컴퓨터가 2만 5천대등 총 75만 4천대에 달했다고 한다. 이중 72만대(1억 7천 151만 달러)가 수출되었고, 내수는 불과 2만 1천대 뿐이었다.

    〈표 1〉 '86년 상반기 컴퓨터 생산, 수출 현황 (전자공업진흥회 집계)

    컴퓨터 CPU: 생산 75만 4천대, 수출 72만대(1억 7,151만 $)

    보조기억장치(FDD): 생산 17만 1천대, 수출 14만 9천대(440.9만 $)

    입출력장치(프린터): 생산 13만 6천대, 수출 12만 3천대(1,297만 $)

    단말기: 생산 128만 9천대, 수출 113만 8천대(1억 1,531만 $)

    전송장치: 생산 3만 2천대, 수출 2만 7천대

  • 광양제철소에 자동무인 창고 설치p.135

    포항제철소에 이어 국내 2번째로 초대형 완전 자동 무인창고 시스템이 광양제철소에 설치되었다.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이 시스템은 컴퓨터 제어 방식을 사용하여 각종 자재의 입고에서부터 완제품의 출하에 이르는 전과정을 완전 자동화시킨다. 또한 위험물 취급에서 발생하는 안전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좁은 면적에 많은 물품을 보관할 수도 있다.

    무인창고 시스템은 삼성반도체통신이 수주 2년 9개월만에 완성된 것으로, 16비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 운반설비를 제어하는 PC, 운반물을 실어나르는 스태커 크레인, 무인차, 컨베이어 시스템, 물건을 저장하는 랙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운영은 자동 원격 온라인 방식과 컴퓨터에 의한 집중관리 및 컨트롤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소프트웨어 업체 수는 늘었으나 영세성 면치 못해p.135–136

    소프트웨어 산업에 대한 비중이 늘어가면서 소프트웨어에 참여한 업체는 352개사로 늘었으나여전히영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 정보산업협회가 조사·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8월말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 수는 305개였으며, 1년 동안 87개 기업이 신규 참여하고 40개 기업이 도산 또는 폐업하여 86년 8월말 현재 총 업체수는 352개사로 집계되었다.

    자본금 규모로 보면, 이중 56.8%인 2백개 업체가 1억원 미만이고, 자본금 10억원 이상인 기업은 12.2%인 43개사로 분석되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은 대부분 타업종과 겸업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본금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 컴퓨터 주차장 생긴다p.136

    세계 최대 규모의 전산화된 기계식 주차장이 롯데 호텔 신관지하에 만들어진다.

    롯데 호텔은 좁은 공간에 최대한의 주차 시설을 확보하기 위해 서독의 크룹사로부터 전산기계식 주차설비 시스템을 도입하여 지하 3, 4, 5층에 849대의 차량이 주차할 수 있는 최신 주차장을 건설, 87년 9월에 완성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지하 3층에 설치된 19개의 부쓰 중 빈 곳에 차량을 주차시켜 놓으면 전자 시스템에 의거, 자동적으로 빈 주차대로 이동되었다가 차를 빼고자 할 때 카드를 집어 넣으면 수평 수직 이동으로 주차장 입구로 다시 나오게 되는 것이다. 이는 2대의 메인 컴퓨터와 19개의 보조컴퓨터에 의해 전자동으로 운영된다.

  • 제17회 한국전자전 개최p.136–137

    국내 전자산업의 현재를 조명하고 앞으로의 향방을 인도해 줄 한국전자전이 지난 10월 8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되었다.

    한국전자전은 첨단기술과 신개발상품의 경연장으로, 또한 외국의 바이어를 유치하고 국내 기술을 알리는 무역의 장으로 자리를 굳혀가고 있다.

    전시 품목은 컴퓨터를 비롯하여 주변기기, 반도체, VTR, 음향기기 및 전자부품 등 각종 전자 관련 제품들이었다. 대통령상을 수상한 삼성전자의 4㎜VTR은 TV카메라 일체형으로서 촬영 내용을 현장에서 즉시 재생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국무총리상은 금성반도체의 32비트 마이크로 컴퓨터와 삼성반도체통신의 저항감열소자(팩시밀리의 중요 부품)가 받았다.

    금성반도체의 32비트 슈퍼 마이크로 컴퓨터는 32비트 MC68020 프로세서를 사용한 h/w에 UNIX V시스템을 OS로 탑재한 제품으로 20명의 유저가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국산화율 61%).

    한국전자전은 국내 전자업계의 최대 행사인 만큼 15개국 460업체가 참가, 성황을 이루었는데, 가정용품과 부품에 치우치고 컴퓨터 분야는 축소된 느낌이었다. 컴퓨터 분야 제품으로는 CAD/CAM관련 제품들과 공장 자동화 시스템들이 눈길을 모았다. 금성이 출품한 CO₂ 레이저 가공기 SA120은 비금속 재료의 가공에 적합한 고정밀성 기계이다.

    모니터 부문에서는 가스방전관 모니터가 새로이 등장하였고 (액정모니터보다 전력소비가 많고무거우나 대비가 선명하고 시야각이 넓다), 모니터에 나타난 화면을 원터치 방식으로 조작하는 신기한 제품도 볼 수 있었다 (미국 GOULD사).

    그리고 처음으로 국민 보급형 PC가 이번 전자전에서 모습을 드러내었다. 이는 컴퓨터 연구조합에서 국책 연구 사업으로 진행한 40만원대의 16비트 PC이다. 모델 표준화로 시스템 소프트웨어의 호환성을 확대한다는 취지아래 개발비 3억 3470만원을 들여 제작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짚고 넘어갈 것은, 이 국민 보급형 PC가 전원이 꺼진 상태로 전시회의 하일라이트인 신제품 코너에 버젓이 있었다는 것이다. 일시적인 기계 고장인지 아니면 작동이 안되는 것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관람자들은 그 기능을 볼 수 없었다. 그리고 자신 있는 제품이 없어서인지 '디스크 쇼'로 관람객의 눈길을 끌어보려는 시도는 전문 전시회답지 못했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에따르면 매년전자분야수출실적의10%이상이 일주일간의 전시회에서 이뤄진다고 한다. 지난 해 전자전에선 7억 9천만 달러의 실적을 거두었으며, 올해도 이를 상회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활발한 거래 상담에 비해 실속은 적었는데, 이는 해외 바이어들이 한국산 전자제품을 질로 써보다는 싼가격으로 흥정하려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전자전이 명실공히 국제 전람회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외양적인 규모보다는 국산제품의 질을 높이는 것이 선결과제일 것이다.

  • 과학고교에 여학생도 선발한다고p.137

    금녀의 구역이었던 과학고교가 여학생들에게 문을 열었다.

    문교부는 과학고교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 현재 4개뿐인 과학고교를 각 시도에 1개교씩 모두 13개교로 늘리는 한편 88년부터는 여학생도 선발하기로 하였다.

    이와 함께 학급당 인원도 현재의 30명에서 40명으로 늘리고, 학급 수도 학교당 6학급에서 12학급까지 늘일 수 있도록 하였다. 그리고 일반고교 2년 수료생도 특별 전형에 의해 진학할 수 있도록 하고, 과학고 졸업생도 일반 대학의 이공계 진학을 허락하였다. 또한 일반고교 자연 과목 과정에 준해 가르쳐 오던 과학고교 교육과정도 별도로 개발하여 88년 9월부터 적용하기로 결정하였다.

  • 강남·북 주교차로 컴퓨터로 관리p.137

    서울시 교통난 해소를 위해 강남·북 주요 교차로에 전자식 교통 신호 시스템이 설치되었다.

    서울시 중앙전산실 설비와 가변 안내표지판 10개소 등 총 423개 주요 교차로에 대한 교통신호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스템은 차량검지기나 폐쇄 회로 TV, 패트롤 카 등을 이용해 각종 교통 정보를 수집한다.

    수집된 교통정보는 교통관제센터 내에서 컴퓨터가 계산, 분석, 판정 처리하여 교통 상황판에 나타난다. 교차로의 전자교통 신호기는 교통 상황에 따라 적·황·녹색의 신호 시간을 자동 조정하여, 사고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실시하게 된다. 한편 이 시스템은 동양정밀과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공동으로 설치하였다.

  • 컴퓨터 보일러 등장p.137

    (주)열연보일러는 일본의 (주)삼손과 기술제휴로 컴퓨터 보일러를 개발하였다.

    이 컴퓨터 보일러는 보일러에 IC회로를 부착, 운전상태와 고장부위가 자동으로 컴퓨터에 표시된다. 그리고 자동 정수장치 및 연속 브로우 장치 부착으로 스케일 형성이 방지되어 수명을 늘여주고, 3~4분 이내에 증기가 발생하므로 예비부하가 전혀 없다고 한다.

  • 자동차 진단 시스템 개발p.137

    영진시스템

    자동차에 부착한 모든 조작판과 기계판을 컴퓨터로 자동 진단하고 회로의 연결 상태까지 테스트하는 진단시스템이 개발되었다

    영진시스템이 개발한 이 진단 시스템은 자동차의 각종 계기판에 실부하를 걸어주는 장치와 이의 조작을 위한 소프트웨어로 구성되어 있다. 즉, 자동차의 연료 게이지, 각종 신호등을 비롯한 계측 장치에 실제 자동차가 주행할 때와 같은 부하를 걸어줌으로써 스위치의 작동 상태, 계기판의 전기전자적 회로 상태를 점검할 수 있다. 그리고 이와 함께 실부하 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S/W를 이용해 계기판 등의 불량 여부는 물론 불량 부위까지 체크할 수 있어 즉각적인 수리도 가능하다.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1분당 30대씩 현장에서의 체크가 가능하다고 한다.

  • 제1회 대학 컴퓨터전 개최p.137

    대학인에게 컴퓨터 활용범위의 다변화와 고도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1회 대학 컴퓨터전이 10월 13일 서울대 전자계산소에서 개최되었다.

    서울대 개교 40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학과 컴퓨터 ―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아래 전시회와 강연회로 나뉘어 실시되었다.

    ASi Korea 및 21개의 업체가 참여, 컴퓨터의 활용과 현황을 보여 주었고, 국가기간 전산망계획(홍 성원 청와대 비서관)과 대학에서의 PC의 활용과 전망(황 희융 공대교수) 등 강연이 있었다. 한편 전자계산소 입구에서는 경품 추첨도 실시되었다.

  • 자동 폰트 제작 시스템 개발p.138

    제우스컴퓨터

    한글을 비롯 영문 폰트를 자동으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우스컴퓨터(대표 김 수남)에 의해 개발되었다.

    자동폰트 제작 시스템은 종래 수작업에 의해 활자를 분석한 후 컴퓨터에 도트를 채워가며 입력하던 폰트(font)제작 작업을이미지스캐너를 이용, 기존 활자 모형을 그대로 컴퓨터에 등록시킬 수 있는 것이다.

    이로써 프린터, 터미널, 컴퓨터, 타자기 등에 필요한 한글, 한자, 영문 글자형을 제작하는 데 손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용 가능 기종은 IBM-PC/AT로 스캐너와 레이저 프린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인터페이스와 턴키가 제우스 컴퓨터의 자체 개발품이므로 기존 컴퓨터에 자동 폰트 시스템을 그대로 이용하기는 힘들다. 시스템 전체(본체, 스캐너, 레이저프린터, S/W)의 가격은 1천 8백만원.

    제우스컴퓨터는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한글을 컴퓨터 내의 롬에 입력시키는 작업을 진행중인데, 이 시스템을 이용하면 종래 수작업에 의한 것보다 한층 신속성과 정확성을 기할 수 있다.

  • 소프트웨어 소식p.138–139

    이번 달에는 게임용 소프트웨어들이 대거 등장하였다.

    애플용 게임으로 흥미로운 것들이 여러개 나왔는데 와일더니스, 호비트, Carriers at War 1941~45, Peach for the Stars, 게임메이커 등이다. 와일더니스는 앞 컬러페이지에서 소개하였고, 게임분석을 통해서도 소개하였다. 그리고 게임메이커는 유틸리티 프로그램의 성격을 지닌 것으로 이를 이용하면 스스로 아케이드 게임을 만들 수 있다(다음 호 유틸리티 분석Ⅰ에 게재 예정).

    MSX용 프로그램도 10여종이 나왔는데, DPC-100과 MSX2 겸용 프로그램이 등장한 것이 새롭다. MSX는 주로 아케이드형의 우주 전쟁 게임이 대부분이며, 스포츠 게임도 여러개 나왔다. MSX는 주로 테이프를 이용하기 때문에 제한점이 많으므로 애플과 같은 어드벤처나 롤플레잉 게임의 작성이 어렵기 때문인 것 같다.

    그리고 SPC-1000 유저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그동안 6천원이던 가격이 4천 5백원으로 내린다. 이는 소프트박스(삼미컴퓨터, 스태틱)가 개발됨에 따라 그래픽 처리 등 프로그래밍 작업이 수월해졌기 때문인데, MSX용 프로그램을 SPC-1000으로 변환시키는 것도 가능해졌다. SPC-1000 게임도 여러 종이 나와 있다.

    유틸리티 소프트웨어의 경우, 요즈음엔 새로운 제품이 거의 없었는데 다음 달쯤엔 몇개의 소프트웨어가 나올 것이다. 이는 모두 애플용인데, 그 중 「Millionaire」는 주식투자 프로그램이며, 「BARON」은 부동산 투자 관리 프로그램으로 내용이 게임처럼 진행된다.

    학습용 소프트웨어는 지난달엔 풍성하였는데, 이번 달에는 수가 적다. 태양 컴퓨터에서 학습용 소프트웨어의 개발을 시작하였는데, 첫 제품으로 「오디오 가정교사」를 내놓았다. 「오디오 가정교사」는 들으며 공부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영어, 수학, 영문법 등이 애플과 SPC-1000 용으로 나와 있다.

    게임용

    MSX 엑소이드-Z: 우주 전쟁게임, 전투함대가 로보트로 변신 (토피아 532-4177, 4188)

    MSX 인자권법: 사꾸라 공주를 구하기 위해 … 아케이드 (토피아)

    MSX 여자 프로레슬링: 프로레슬링을 시뮬레이션한 액션 게임 (토피아)

    MSX 그랑프리 라이더: 오토바이 경주를 시뮬레이션한 스포츠게임 (토피아)

    DPC-100 겸용 지구인의 위기일발: 지구↔우주 이차원으로 전개되는 공상 과학 어드벤처 (토피아)

    MSX2·DPC-100 겸용 수퍼두더지 작전: 프로급, 초보자용, 일반 응모 화면의 3타입이 있으며 컨스트럭션과 메모리 가능 (토피아)

    MSX2·DPC-100 겸용 10야드 격전: 미식 축구를 그대로 재현 (토피아)

    MSX2·DPC-100 겸용 미스타도의 쾌속 여행: 체리를 먹으며 레일 위를 전진 (토피아)

    MSX2·DPC-100 겸용 우주전사 보라매: 미래의 우주전쟁. 은하계가 펼쳐진다. (토피아)

    Apple 와일드니스: Suvival adventure. 실제 상황을 모의한 새로운 형태의 어드벤처로 보이스카웃 훈련용으로 아주 적합 (러브리소프트웨어 265-8996, 549-0174)

    Apple 호비트: 공상 과학 소설을 게임화한 고수준의 어드벤처 (러브리소프트웨어)

    Apple 게임 메이커: 아케이드 컨스트럭션으로 불리우는 게임 프로그래밍 소프트웨어 (러브리소프트웨어)

    Apple 1941~45 전쟁 항공모함: 전략 전쟁 게임. 태평양에서 해군 항공모함을 조정 (러브리소프트웨어)

    Apple 우주복승아: 은하계 정복 (러브리소프트웨어)

    SPC-1000 후르츠 휠드: 장장 100화면의 아케이드 게임 (스태틱 694-8401)

    SPC-1000 IQ: 컨스트럭션 두뇌 게임 (스태틱)

    SPC-1000 정의의 기사: 거북이 보호위원회 회원으로서 뱀과 괴물의 방해를 극복, 보호위원회까지 운반 (스태틱)

    SPC-1000 TOISE: (스태틱)

    유틸리티

    Apple Millionaire: 주식투자관리 (러브리소프트웨어)

    Apple BARON: 부동산 투자 관리 (러브리소프트웨어)

    학습용

    Apple 오디오 가정교사(중1, 중2): 들으며 공부하는 학습용 프로그램. 영어, 수학, 영문법 등이 있으며 테이프와 디스켓으로 나와 있다. (태양컴퓨터 543-1100)

    SPC-1000 오디오 가정교사 영문법: 애플용 오디오 가정교사와 같은 내용으로 중1년용과 중2년용이 있다. (태양컴퓨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