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라밖 소식

출처
컴퓨터학습
잡지
컴퓨터학습1986년 2월 (제28호)
페이지
99p
비고

[동향 소식 p.99–100] 바이오 컴퓨터 곧 출현 외 8건

  • 바이오 컴퓨터 곧 출현p.99

    인간의 두뇌와 비슷한 수준의 사고, 판단 기능을 갖는 생체소자 및 바이오 컴퓨터가 곧 개발될 전망이다.

    일본의 미쓰비시전기 중앙연구소에서는 바이오 컴퓨터의 핵심장치인 생체소자(生体素子)의 가장 중요한 기술인 단백질의 분자 배향막 형성과 그 평가기술을 확립하였다. 이로써 미쓰비시 전기는 세계 최초로 분자 수준에서 전자의 안정된 일정방향 전달 특성을 실험적으로 확인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생체소자는 전자의 움직임을 수십~수백 옹스트롱(Å:1Å은 1천만분의 1㎜)이라는 초미세 공간 내에서 제어하는 분자전자공학 장치이다. 이같은 극소 영역에서의 전자제어는 생물계의 단백질간에 이루어지는데, 분자수준에서 일어나는 이 단백질의 전자 전달 기능을 전자공학적으로 이용하는 기술의 개발이 바이오컴퓨터 연구의 근간이 되는 것이다.

  • MS-WINDOW 드디어 출하p.99

    미국 마이크로소프트사는 2년전 COMDEX에서 발표한 윈도우 매니저 「MS-WINDOW」의 판촉을 개시했다고 발표했다. MS-WINDOW는, MS-DOS와 어프리케이션간에 개재하는 레이야로, 마이컴 베이스의 그래픽에 의한 시간적인 맨·머쉰 인터 페이스와 멀티윈도우에 의한 어프리케이션 간의 상호 데이터 교환을 실현하는 것이다.

    매킨토쉬적인 조작 환경을 MS-DOS 머쉰으로 실현하는 소프트웨어로써 리리스 이후 그 출하가 기대되었다.

    발표에 의하면, MS-VINDOWS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①IBM PC시리즈와 그 크론머쉰, ②메인 메모리 256K bytes 이상을 장비 ③320K bytes 용량을 갖는 디스크 드라이브 2대 이상 ④비트맵 디스플레이라는 하드웨어 스팩을 갖추어야 한다. 2년전의 발표시와 다른 것은 192K bytes 이상인 메인 메모리가 256K bytes에 확장된 것. 그 외는 마우스를 전제한 조작환경인 것 등 큰 변경은 없는 것 같다.

    MS-WINDOWS가 제공하는 환경에는 메뉴에 장비된 카렌다, 전탁, 시계 등의 데스크 톱 악세사리가 있는외, 어플리케이션으로써 영문 워드프로세서 「WINDOWS Write」, 그래픽 툴 「WINDOWS Paint」가 표준으로 장비되어 있고 기존의 MS-DOS 대응의 어플리케이션 소프트웨어로 만들어진 문서와 그래프등은, MS-WINDOWS상의 크립 보드를 통하여, WINDOWS Write와 Paint로 이용할 수 있다.

    MS-WINDOWS의 OEM 서포트는, Comcaq, Data General, DEC, Hewlett Packard, Honeywell, Tandy 등 21사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 메이커에 이르며, IBM PC이외의 머쉰에의 이식도 빠른 시기에 실현될 것이다.

  • 애플사, 가격인하 발표p.99

    미 애플사는 Apple Ⅱ, Macintosh 및 부속기기의 가격을 인하, 발표했다. 가격은 각각 컬러 모니터 부착 Apple Ⅱc가 1,249 달러, 모노크롬모니터 부착 Ⅱc가 1,249달러에서 995달러, Apple Ⅱe가 1,145달러에서 945달러, 512KB의 매킨토쉬가 2,795달러에서 2,499달러, 메모리 확장 보오드가 700달러에서 449달러로 인하되었다.

  • 지적소유권 보호 국제 협력제 결성p.99–100

    일본과 미국, 유럽의 국가들은 지적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한 국제 협력제를 결성하기로 하였다.

    이 협력체는 특히 소프트웨어저작권 등 지적소유권의 국제 거래에 따른 통일 규칙의 제정을 목표로 한다고.

    특히 미국과 일본은 한국, 홍콩, 싱가포르 등 중진국과 개발도상국에도 참가를 권유하는 한편 지적소유권 문제를 다각적 무역 교섭의 의제로 추가할 것을 검토중이다.

  • 애플의 신제품은 내년 1월?p.100

    애플사가 내년 초에 16bit의 CPU를 탑재한 Apple Ⅱ 시리즈의 머쉰과, 17인치의 CRT를 채용한 트럭볼을 키보드에 장비한 매킨토쉬 신기종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고 있다. 동사는 금년 제4반기의 매상이 작년 동기비 14.2% 감소했다고, 내년 이후의 제품전략이 주목되었다.

  • Lotus 1-2-3 신버젼발표p.100

    미국 Lotus사는 Lotus 1-2-3의 신 버젼 「Release2」와 서류를 쓰기 위한 소프트웨어 「1-2-3 Report Writer」을 발표했다.

    신버젼에서는 스트릭스를 종래의 4배인 256×8192까지 이용할 수 있고, 8087, 80287 연산 프로세서를 서포트하여, 또 확장된 메모리를 이용하는 것으로 최대 4Mbytes까지의 데이터를 처리할수 있다. 가격은 495달러로, 구 버젼의 유저는 150달러로 신 버젼을 입수할 수 있다.

  • IBM이 퍼스컴용 S/W값 인하p.100

    미국 IBM사는 동사의 퍼스널컴퓨터용 소프트웨어 475종 중 139종에 대해서 8~10%의 값을 인하했다. 값을 인하한 것은 「DOS 2.1」「3.0」「3.1」인 OS와 「정보 시스템관리」와 「의사용 사무관리」 등의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램으로, 퍼스컴에서는 이제 신기종을 발표하지 않는 IBM이 기존의 제품에 대해서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의 일환이라고 업계는 보고 있다.

  • Honeywell 신형 퍼스컴 발표p.100

    미국 Honeywell사는, 퍼스널 컴퓨터 「XP」시리즈와 「AP」 시리즈를 발표했다. 이것들은 IBM의 퍼스널 컴퓨터 「PC/XT」「PC/AT」와 호환성을 갖고, 동사에서는 「성능적으로는 IBM제를 60% 상회한다」라고 말하고 있다. 가격은 「XP」가 2495달러, 「AP」가 3785 달러이다.

  • 일본에서 계속 발표되는 MSX2p.100

    MSX2 규격은 종전의 MSX 기능 중, VDP를 9918에서 MSX용으로 개발된 9938VDP로 바꿔, 메인메모리를 최저 64Kbytes로한 것이 특징이다.

    또 종래의 기종을 확장하여 MSX2 컴패티블로 하기 위한 어답타에 대해서도 고려하였다.

    CPU 그외는 변경은 없고, 종래의 소프트웨어는, MSX 규격대로 만들어진 것이면 그대로 작동될 수 있다. 이번에 채용된 VDP는 아스키, 마이크로 소프트, 일본 악기가 협동하여 개발한 것으로 종래의 것보다 확장된 기능을 갖추었다.

    하드웨어

    기본 구성인 플롯 다이아그램은 지금까지의 MSX와 거의 같다. 다만 VDP가 변경되고, 카렌다 클럭이 추가되었다. 또 각 디바이스의 할당을 표시하는 I/o맵을 그림에 표시했다. 이 그림으로 88H~8BH의 부분은 종래의 MSX을 MSX2와 같게하기 위한 아답터에 내장된 VDP의 어드레스가 되었다. MSX규격에서는 VDP를 BIOS를 끼지않고 직접 억세스할 경우에 ROM내에 쓸 어드레스를 사용하도록 되어있다. 어답터를 접속하면 어덥터용의 ROM이 선택되어, 이 어드레스가 어덥터내의 VDP를 지정하도록 되어있다. 또 VRAM은 표준인 64Kbytes이고, 최대 128Kbytes까지 확정되고, 되지 않는 기종은, 그 표시가 되어 있다. 또 뒤에 말하는 스크린 모우드 7, 8에서는 VRAM이 128Kbytes가 아니면 사용할 수 없다.

    카렌다 클럭은 RP-5C이 사용되어, 파일의 타임 스덤프등에 사용된다. 이 디바이스는 RAM이 내장되어 있어, 전원을 끊어도 내용이 보존된다. 이 RAM은 각종 초기 설정 데이터의 격납에 이용된다.

    또 표준은 아니지만 메모리맵퍼를 내장할 수 있다. 메모리맵퍼란 하위 번지에 있는 ROM의 뒤 등에 해당하는 메모리를 하위번지에 있는 메모리와 바꿔 사용할 수 있게 한 기능이다. 이번회의 MSX2에서는 표준 RAM이 64Kbytes가 되었지만, ROM의 이변에 있는 메모리를 슬롯교환등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고 억세스가 가능하게 했다. 다만 베이직에서는 이 기능은 서포트되지 않아, 뒤 RAM 부분은 RAM 디스크로써 이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