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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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5년 12월 (제2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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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74–78] 탁상용 워크스테이션 외 6건
탁상용 워크스테이션p.74
고성능 전화 및 전자메모장치, 텔렉스 단말기를 결합한 탁상용 워크스테이션 장치가 새로 개발되었다. 이 Executel은 STC텔리커뮤니케이션사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전화회선의 오접을 최소한으로 감소시키고 호출 미스등을 방지할 수 있는 기능상의 특징이 있다. 이같은 기능들은 장치에 내장된 마이크로컴퓨터의 논리 및 기억보드에 의해 가능해지는 것으로, 신속한 자동다이얼링 및 반복 다이얼링 기능도 동시에 제공해준다.
이 장치는 사무실에 설치된 각종 스위치보드를 통하거나 직접회선에 의해 작동될 수 있으며 다양한 전화 시스템과 완벽한 호환성을 유지한다. 그러나 Executel이 이처럼 사무효율을 대폭 개선할 수 있게 된 것은 전화와 관련된 성능개선에 의해서만 가능해진 것은 아니다. 높이가 매우 낮은 이 Executel에는 단순한 구조의 회전식 VDU(디스플레이장치)와 완전한 규격형의 키보드가 부착되어 있으며 그밖에도 소거 가능한 암호보안식 데이타카세트가 내장되어 사용자가 특별한 필요에 따라 개인용 데이타베이스를 구축하거나 그것으로부터 임의로 데이타를 검색하는 것이 가능하다.
컴퓨터로 제어되는 산업용 만능 시험기p.74
뛰어나게 견고하며 신뢰성이 우수한 기계적 부품의 특성과, 마이크로 컴퓨터에 의한 제어방식 및 데이타처리기술의 잇점을 모두 결합한 만능시험장치가 영국에서 새로 개발되었다. 최신의 기능을 지닌 이 장치는 산업계의 품질보증 부서에서 필요로 하는 기존의 각종 용도에 매우 적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폐루우프방식의 회전력 피드백 자동제어장치와 재순환 볼스크루를 결합한 이 MC3000 만능시험기는 인장 및 압축시험 모드에서 최대 30KN 용량의 힘을 제공할 수 있으며 속도는 분당 0.5~500㎜ 범위에서 전혀 제한없이 임의로 조절할 수 있다.
모든 기능은 컴퓨터에 의해 제어됨으로써 시험데이타의 처리를 위해 완전한 성능을 발휘하는 것이 커다란 특징이다. 인장 또는 압축, 굴곡 시험을 위한 각각의 적절한 소프트웨어가 동시에 공급되며 직접적인 가압, 인장·굴곡등의 주어진 힘과 그에 따른 변위데이타, 응력 및 변형 데이타 등은 절대단위로 표시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시험데이타가 그래프형태로 표시될 수 있도록 그래픽 기능을 지니고 있으며 시험결과의 모든 출력은 제도기(플로터) 및 프린터와 접속되어 기록 및 보존이 가능하다. 이 만능시험기는 연구개발을 비롯한 기술훈련, 산업현장등의 모든 분야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코모도어의 "아미가"미 PC 시장에 활기p.74–75
코모도어사가 사운을 건 신형 컴퓨터「아미가」를 전월호에 소개했지만, 분석가들은 예상이외로 가격이 저렴하다는 것, 멀티다스킹 기능을 구비한 것이 호평을 받고 있으나 홈컴퓨터로서는 아직 가격이 비싸다는 평도 있다. 소프트웨어와 유통면에서도 불안은 남아있지만 침체된 퍼스컴 수요에 다시 불을 당겼으면하는 기대도 고조되고 있다.
아미가는 작년 6월 하계 CES에, 개발 메이커이며 그후 코모도어사에 매수된 아미가사가 출품하여 큰 화제를 일으킨 신형 퍼스컴이다. 애플사 머킨토시의 컬러그래픽 버젼이라고 말할 수 있는 퍼스컴으로 저가격인 머킨토시의 2,195달러를 훨씬 밑돌아 1,295가 된다. 1,195달러의 애플Ⅱc와 비교해 보아도, 내부 메모리에서 2배, 외부 메모리 6배를 상회하는 외에 처리속도, 그래픽스, 신디사이져라는 기능면에서도 애플Ⅱc를 압도한다.
시장조사회사인 인포코프에서는 작년 12월에 PC쥬니어, 애플Ⅱc가 1,000달러 정도 디스카운트한 가격으로 판매되었을 때, 맹렬한 수요확대현상이 나타나서, 아미가가 실판매에서 1,000달러를 인하하면 홈컴퓨터 유저를 잡을 수 있다고 분석했다. PC쥬니어의 문제는 1,000달러를 인하하는 가격으로 이익을 낼 수 없고, 아미가가 1,000달러를 내려 이익을 낼 수 있다면 홈컴퓨터 수요는 다시 일어나기 때문이다. 코모도어사 북미 그룹의 토마스 라디간 사장도 아미가가 컴퓨터 시장에 다시 불을 지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당초, 1,500달러 전후로 예상되었던 아미가의 표준가격이 예상이외로 싸게 된 것과, 최대 50윈도우로 다른 다스크를 실행할 수 있는 멀티파스컴 기능을 구비한외에 IBM·PC용의 주요 어플리케이션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한 옵션 어덥터를 준비한 것이 호평을 받고 있다. 이 어덥터는 10월에 발매될 예정이다.
그러나, 아미가를 불안하게 하는 재료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 아미가는 16/32비트 모토롤라 68000MPU(7.8 MHz)을 사용하여 독자적인 오퍼레이팅 시스템으로 했기 때문에, IBM PC보다 코모도어의64와 128과 호환성이 없다. 이 때문에 아미가용의 새로운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필요가 있다. 코모도어사는 아미가와 동시에 비지니스 소프트웨어 20점, 게임 소프트웨어 20점을 발표했지만, 1000점을 넘는 IBM·PC용의 소프트웨어와 비교해 보면 불충분하므로 앞으로 어디까지 소프트웨어 하우스를 끌어들일 것인가가 주목된다.
유통면에서, 코모도어사는 주로 백화점, 완구 체인에서 컴퓨터를 판매해왔지만, 아미가 판매는 컴퓨터전문점이 중심이 되기 때문에 새로운 루트를 개척할 필요가 있어 큰 과제로써 남아 있다.
코모도어사는 3월 맺은 4반기 결산에서 2,080만 달러의 적자를 내어 재정적으로 어렵게 되었다. 9월부터 아미가의 출하는 시작되지만, 그 성패가 사운을 좌우할 것이며, 그것은 또 홈컴퓨터의 시장성을 뭍는 도박이 될 것이라고 한다.
미, 컴퓨터 업계에 파문 애플사 좁스 회장 사임p.75–76
새 회사설립은 비관적
애플 컴퓨터사의 창업주인 스티브 좁슨씨가 회장직을 사임, 애플사원 5명을 빼내어 새회사를 설립한다는 구상을 밝힌 것은 미 컴퓨터업계에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좁스씨의 사임은 시간 문제이지만 새회사의 설립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견해가 강하다.
애플사에 의하면 좁스씨는 9월 12일 정례 이사회에서 새회사를 설립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좁스씨에 의한 이 새회사는 높은 레벨의 교육시장을 겨냥하여 신형 컴퓨터를 제조하지만 애플사와는 경쟁하지 않으므로, 이사회에서도 새회사에 투자를 검토한다는 방향으로 그 자리를 넘겼다.
5명을 빼가다
그런데, 다음날 좁스씨가 새회사 설립을 위해 5명의 애플사원을 빼냈다고 판명되었기 때문에, 이사회는 급히 대책을 세웠다. 애플사측이 좁스씨의 회장 사임을 추궁할 것이 예상되고 있다.
좁스씨가 빼낸 사람은 시니어 엔지니어인 R·페이지, 교육판매 과장인 D·레빈,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과장인 G·크로우, 전미판매/마켓팅의 컨트롤라와 S·번즈로 어느 누구도 애플사의 간부 사원이다. 특히 페이지씨는 과거 수년간 애플사에서 4개의 컴퓨터를 개발했던 실력을 갖는, 애플사에게도 가장 중요한 엔지니어이다.
이들 사원을 잃는 것은 애플사에게 중대한 손실을 뜻해 소송 문제로 발전할 가능성도 있다.
회장, 사장의 대립
좁스씨의 사임과 새회사 설립의 배경에는 죤·스칼리 사장과의 대립 문계때문이라고 전해진다. 좁스씨는 2년전 IBM사의 치열한 추격에 시달리던 애플사를 구하려고 펩시콜라에서 스칼리씨를 뽑아 판매 강화책으로 했다. 매킨토시의 성공과 맞추어 애플사는 급속히 신장했지만, 금년들어 수요의 부진이 경영부진으로 연결되었다.
이것에 따라 기본방침도 좁스 회장과 스칼리 사장의 의견이 대립되고, 5월의 대규모적인 기구 개편을 계기로 좁스씨는 일상업무에서 손을 띠고, 회장이라는 이름만 남기고, 실질적인 회사운영에서 제외되었다.
새 회사의 자금 모집
기구 재편후, 스칼리 사장은 전종업원의 21%에 해당되는 1,200 명을 해고하고, 키이보오드 공장을 알프스전기에 매각하는 등 단호한 경비삭감책을 내었다.
한편, 좁스씨는 애플사 주주의 약 5분의 1인 약 2,000만 달러를 매각하여 새회사를 위한 자금을 모았다.
새회사는 교육용 워크스테이션을 제조판매하지만, 그 상세한 사업 내용에 대해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새 회사의 행방에 대해서는 비관적인 견해가 강하여 포스토 보스톤사의 아날리스트인 챠알스씨에 의하면 다음과 같다.
「교육용 시장은 제한되어 있는데다 가격도 민감하다. 게다가 이미 IBM, 애플이라는 거물이 손을 뻗치고 있기 때문에, 특수한 분야를 제외하고는 새로 회사가 끼어들기는 거의 불가능할 것이다. 죤스씨의 행운을 빌 뿐이다」라고 말하고 있다.
핵커들 구속에 직면 FBI, 은행금고 사건에 연루된 23 조사중p.76–77
13세에서 17세까지의 23명의 틴에이저들이 체이스 맨하탄 은행의 재정기록을 조작하기 위해 온라인 컴퓨터를 부순 사건이 발생, 청소년 컴퓨터 범죄자들의 구속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청소년 컴퓨터 유저들이, 체이스 맨하탄의 종속회사로서 재정적인 조사 기록을 관리하고 있는 메사츠세츠주의(월탄)에 있는 인터랙티브 데이터 은행의 파일을 건드렸음이 확실해지자 FBI(미연방 수사국 는 10월 말, 샌디에고 지역의 23개 가정에서 25개의 컴퓨터시스템들을 압수하였다.
FBI의 한 대변인은, "확실하게 돈은 조금도 가져가지 않았고, 구좌가 이전된 것도 아니다. 그러나 침입자들은 구좌를 절차에 따라 억세스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 몇개의 암호를 변경시켰다"고 말했다. 그리고 보조특수요원인 죤커버트에 따르면, 적어도 하나의 허위 구좌가 만들어졌으며; 그리고 어떤 파일들은 파괴되거나 수정되었다고 한다. 침입자들은 또한 그들이 자유롭게 시스템을 억세스할 수 있도록 하였든지, 그렇지 않으면 기록을 파괴했을 우려도 있다.
체이스 맨하탄은 지난 6월에 처음으로, 인터랙티브 데이터사가 특정유저만 이용할 수 있게 한 비밀 무료 넘버를 통해 체이스 맨하탄에 입금을 하려다 실패했음을 털어놓음으로써 컴퓨터침입자들을 FBI에 고발하였다.
FBI는 샌디에고 양변에 있는 전화회사의 도움을 받아 샌디에고 23개가정에서 호출한 이 자기멋대로인 사람들을 추궁한 끝에, 그리고 그곳을 감시하고 거주자들의 배경을 조조사한 끝에, 10월 15일, 드디어 그 증거를 찾아내고 그들 집으로 영장을 발부하였다. 청소년들이 사전 공동모의한 혐의는 없었으나, 그들 중 몇몇은 서로 아는 사이였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인터랙티브 데이터사에 침입한 것 뿐 아니라 불법적으로 컴퓨터시스템에 입력시키려 했던 것에 대한 처벌을 포함하여, 1984년 제정된「컴퓨터 사기와 악용행동」법에 의해 처벌받게 될 것이다. 최대 25만 달러의 벌금이 징수될 수도 있으며 또는 손실되거나 손상된 자산가치의 2배, 그리고 최초의 범죄이므로, 범죄자들은 또한 재정기록의 조작을 제한하는 법에 따라 처벌을 받아야 한다. FBI는 이 문제가 각 주간의 교역에도 영향을 미치므로 이 경우도 포함시키게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커버트는 소년소녀들의 경우 대개 21세가 될 때까지만 형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틴에이저들과 그리고 몇몇 부모들은 충격을 받고 기사화되었으며, 이제 FBI는 더 이상의 증거를 찾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그러나 일단 조사가 끝나면, 어떠한 고소내용이라도, 샌디에고에 있는 연방변호사 보좌인 로버트 D. 로즈가 연방대법원에 심사숙고를 요청함으로써 상황이 변할 수도 있다. 압수된 컴퓨터들은 조사의 일부로서 남겨질 것이라고 한다.
아사히(朝日), 퍼스널 컴퓨터 쇼 개최p.77–78
지난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아사히 신문사가 주최하는 아사히퍼스널 컴퓨터 쇼가 토오쿄오의 토오쿄오유통센터에서 개최되었다.
금년에 4회째를 맞은 이번 쇼는「다기능화와 네트워크의 시대」라는 테에마로 40개사가 출전했다. 회장에는 컴퓨터 메이커, 소프트웨어 하우스가 전시관을 마련, 각 전시관에서 네트워크의 실연이 행해졌다. 방문고객도 관심은 높았고, 실연 코너를 갖는 부스(전시관)는 어느 부스나 많은 사람을 모았다. 특히 전화기를 내장한 NEC의 88이 mkITR은 주목을 많이 받았다.
종래, 동 쇼는 마이컴쇼와 데이터쇼 등과 달리 매니아와 업계 관계자만을 대상으로 하지 않고, 폭을 넓혀 일반인을 대상으로 했다. 그러나 이번쇼는, 전시장을 이제까지의 池袋(이께부꾸로)선샤인시티에서 平和島(헤이와지마)의 동경 유통 센터로 바꾸고, 기간도 일요일을 제외시켜, 내방객층이 바뀐 느낌이다. 전회처럼 쇼핑이나 하는 자세는 보이지 않았다. 그래도 내장객수는 전회의 약 4만 4000명에서 4만 5191명으로 약 1000명 증가했다. 퍼스널 컴퓨터에 대한 관심도에 대한 신장되고 있다.
컴퓨터로 권투를 한다p.78
WBC 라이트급 챔피온전. 맞지 않는 복서로 이름난 카마초(Hector Camacho)가 라미레(Jose Luis Ramirez)를 누르고 승리를 위해 12라운드를 향해 강펀치를 날리고 있는 중이었다. 그 가까이에는 2명의 신사가 카마초와 라미레가 펀치를 날릴 때마다 컴팩 퍼스널컴퓨터의 키이보오드를 열심히 두들기고 있었다.
두사람의 행동은 혼란해 보이지만 어떤 질서가 있었다. 카노비오와 로건 홉슨은 퍼스널컴퓨터를 권투내용을 분석하기 위한 통계도구로써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카노비오와 홉슨은 Compubox 사의 설립자로서 둘다 30세인데, 컴퓨박스사는 뉴욕주 린덴허스트에 새로 세워진 회사로, 경기의 각 라운드마다 잽과 펀치들이 연결되거나 실패하는 것을 하나하나 컴퓨터에 기록함으로써 권투선수들의 능력을 평가하고 있다. 그들이 링옆에서 키이를 두들기는 것은 트레이너들과 저널리스트들, 그리고 팬들을 위해 속사포적인 통계적 안목을 가져다 준다.
"우리는 항상 '권투는 야구같은 통계는 갖고 있지 않으며, 축구처럼 일목요연한 도표도 갖고 있지 않다'고 생각해왔다"고 카비노는 말한다. 카비노와 홉슨이 컴퓨터로 산출한 통계는 이제 권투와 다른 스포츠 사이의 갭을 메꿔줄 것이다. 컴퓨박스의 통계는 UPI에 의해 경기의 주내용이 이용되고 있으며, HBO(Home Box Office)의 텔레비젼 중계에 도표를 제공하고 있다.
카비노와 홉슨은 정신없이 입력시킨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해 특별히 만든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이용한다. 컴팩컴퓨터는 한라운드가 끝난지 3초후면 결과를 프린트해낸다. 컴퓨박스의 통계는, 어떤 선수가 사전의 경기전략에 따라 얼마나 많은 펀치들을 날리고 있는지를 알 수 있도록 트레이너를 도와주며, 경기내용을 분석, 다음의 경기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최근에, 컴퓨박스는 1984년 올림픽 경량급 챔피온 경기에서 6라운드에 전원일치로 성공한 멜드릭 테일러의 경기내용을 분석하였다. 컴퓨터가 분석한 테일러의 힘은 놀라운 것이었다. 테일러는 한 경기를 통해서 한 라운드에 평균 112개의 펀치를 날리는, 무모할 정도의 펀칭 머신임이 밝혀졌다.
마빈 헤글러와 토마스 헌즈를 비교해 보면, 많은 권투팬들이 이제까지의 어느 경기보다 열띤 것이었다고 느낀 미들급 챔피온 경기의 첫 라운드에서, 헤글러는 83개의 펀치를 헌즈는 81개를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