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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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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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5년 10월 (제2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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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98–102] 헐리웃의 컴퓨터 외 9건
헐리웃의 컴퓨터p.98–99
헐리웃의 구석 구석에 파고든 컴퓨터가 쇼비지니스의 본질마저도 변화시키고 있다.
컴퓨터는 오늘날 미국의 모든분야의 사업에 침투하여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쇼 비지니스도 예외 아니어서 헐리웃에서는 영화나 TV쇼, 광고물을 만들 때 저가격의 코모도어64(악보를 만들기 위해)에서부터 최고가인 1천2백만달러 상당의 Cray X-MP(그래픽, 애니메이션용으로)까지 모든 것을 이용하고 있다. 컴퓨터는 영화제작 과정의 모든 세가지 부문에 스며들어가 있다.
제작전: 작품의 대본을 쓰고, 연출자와 스타와 배우들, 엑스트라를 고용하고, 뼈대를 구성하고 영화제작을 위한 장소를 선정한다.
제작: 영화 촬영과 실제적인 필름 제작; 스튜디오에서, 빌린 스튜디오에서, 또는 야외촬영에서.
제작후: 편집, 음성 더블링, 음악의 첨가같은 영화촬영 후의 활동.
스튜디오 내에서의 컴퓨터 출현과 더불어 헐리웃이 컴퓨터혁명에 가담한 다른 증거들이 있다. 예를 들면, 바로 지난 해에 엔터테인먼트 산업을 위한 마이크로 컴퓨터 회합인 'The Micro Show'가 처음 열렸었는데, 50이 넘는 컴퓨터업체들이 h/w, s/w, 그리고 다른 첨단기술제품들을 출품하였고, 전문가들은 영화제작과정에서의 퍼스널 컴퓨터의 이용에 대해 논하였다.
이외에 'The National Association of Broadcasters'가 62회를 맞이하여 성황을 이뤘으며, 작가이며 교사이고 컴퓨터 컨설턴트인 Saltzman은 사람들의 컴퓨터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기 위해 'Association of Entertainment Industry Computer Professionals'를 조직하였다. 또한 좀더 전문적인 모임인 'The Directors' Guild of America'는 헐리웃의 감독들에게 워드프로세싱과 스프레드쉬트 같은 컴퓨터를 전문적인 일에 이용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쇼 비지니스 메인프레임들
유니버셜이나 MGM, 디즈니 같은 커다란 영화사와 TV회사들은 날마다의 데이터 프로세싱과 회계 등에 메인프레임을 이용하고 있으나 대형 컴퓨터는 다양한 쇼 비즈니스의 응용에 더 잘 이용되고 있다.
세계적인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MCA사의 법인 데이터 프로세싱의 매니저인 로버트 올리스키씨는, "지난 70년대 이래로 우리는 엔터테인먼트 응용 사업을 확장하여 왔다. 처음에 한 것 중의 하나는 컴퓨터 파일에 수백명이 넘는 엑스트라들의 이름을 기록하는 것이었는데, 신체적인 특성을 비롯 캐스팅에 필요한 다른 특징들-키 170cm, 모터사이클을 가지고 있음 등-을 기록하였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또한 필름 수송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만일 한 프로듀서가 지이프가 필요하다고 하면, 그 프로그램은 모든 지이프들의 리스트는 물론, 운전사,운전사들의 조합, 능력 등의 리스트를 제공해준다. 우리는 스튜디오에서 메인프레임으로부터 쉬트를 불러 쓸 수도 있다. 각각의 TV물과 장편 특작영화를 위해 우리는 모든 스타들과 스턴트맨, 엑스트라, 심지어 요리조달자들까지 모든 사람들의 명단을 입력시킨다. 그러면 컴퓨터는 다음날 필요한 모든 인원을 프린트해 주며, 또한 매일 매일의 필요 인원도 프린트해준다"고.
유니버셜사의 메인프레임은 IBM 3081이다. 디즈니 프로덕션은 유니백 1100시리즈와 스페리 9080 시리이즈를 함께 사용하고 있다.
디즈니사는 컴퓨터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봅 고든씨를 컴퓨터를 이용하여 모든 문제들을 최선의 방법으로 처리하는 자리에 지정하였다. 디즈니사의 퍼스널컴퓨터는 헐리웃의 어느곳에나 확실히 많이 있다. 스튜디오 주변에 산재해 있으며, 야외촬영에 가지고 가고, 영화와 TV대본의 포매팅을 조정하는 프로그램의 능력을 인정하면서 무수한 소규모 프로덕션 라이터들에게 의지하고 있다. 올리스키씨는 "헐리웃의 전 스크립트라이팅사회가 워드스타와 마이크로소프트 워드를 사용하고 있다"고 말한다.
다작의 송라이터이면서 TV 퍼스낼리티인 스티브 앨런씨는 Kaypro 2대를 사용하여 바쁘게 일한다. 그는 자신이 작곡한 4천이 넘는 노래들을 기록하기 위해 CP/M 데이터베이스 매니지먼트 프로그램인 'Perfect Filer'를 이용한다. 그리고 그가 가진 또 하나의 Kaypro는 헐리웃 프로덕션 회사의 하나인 Colman그룹 내에서 작동되고 있는데, 그것은 5100여개의 광고회사의 우편리스트와, VCR 무비 라이브러리의 카탈로그, 레스토랑 가이드 그밖의 중요한 사항들, 그가 수집하고 있는 전차의 소유주/지배인의 목록을 관리하고 있다.
유니버셜사와 디즈니사는 야외촬영장에서 IBM PC를 사용. 모뎀을 통해 중앙본부의 메인프레임에 매일의 제작비를 기록한다. "Magnum P.I"영화제작을 위한 하와이 로케이션에는 2대의 PC가 따라다니면서 돌발적인 비용을 기록하고 지불요금을 조정하였다.
올리스키씨는 로케이션 중 PC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대본교정이라고 하는데, "대본의 수정 상황은 유니버셜사에서 여기에 있는 프로듀서에게 즉각적으로 보내진다. 예전에는 비행기의 우편행낭을 통해 대본교정을 보내야 했었다."고 말한다.
컴퓨터 그래픽스
컴퓨터는 영화제작의 다른 부문에서도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루카스필름사가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통해 "Star Wars"를 테스트했던 것처럼 컴퓨터가 만들어내는 효과와 대형 스크린을 위한 애니메이션의 이용에 있어 거대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디지탈 프로덕션이라는 한 회사는 예술적 경지의 디지탈 애니메이션을 창조하기 위해 Cray X-MP 슈퍼컴퓨터를 사용한다. 그것에는 영화 "The Last Star-fighter"와 '2010'의 혹성시스템을 위한 300여개의 영화장면이 들어있는데, 모든 것이 단 하나의 모델이나 소화상(小畵像)도 만들지 않고 창조되었다. 또한 크랜스톤 프로덕션은 진짜와 같이 모사된 3차원적 효과를 만들어 내기 위해 영화제작에 대형 DEC(VAX11/780과 VAX 11/750) 컴퓨터를 사용한다.
헐리웃에서의 컴퓨터의 미래
엔터테인먼트산업에의 컴퓨터의 응용에는 개발될 수 있는 영역이 아직도 많다. 대부분 영화의 편집에는 수동적인 과정이 많이 있으며, 모든 특작영화들은 아직도 기계적으로 편집되고 있다. 새로운 레이저 비디오디스크를 편집하는 기술은 현재 루카스필름사와 다른 몇사에 의해 개발중에 있는데, 앞으로 편집공정에 혁명을 일으킬 것이다.
컴퓨터 테크놀로지에 있어 아직 완전히 개발되어지지 않은 또하나의 영역은 스토리보드의 준비와 상업광고, TV쇼, 또는 영화의 그래픽 아우트라인이다. 프로듀서들은 이용하기 쉬우며 만화인물, 나무, 자동차, 가구 등이 담긴 프로그램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리고 작곡가들도 박자를 정확하게 셀 수 있게 하며, 어떤 음악이 영화와 함께 어울려 히트할 수 있는가를 발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하고 있다. 또한 디자인, 그림, 청사진을 준비함으로써 건축과 인테리어 디자인이 조화되어 있는 세트디자인을 도와 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요구되고 있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지금 한창 개발중에 있으며, 이외에도 컴퓨터를 응용할 수 있는 영역은 계속 확장될 것이다.
(Popular Computing지에서)
아메리카에 새로운 게임 선풍p.100
연감을 사용하는 게임
아메리카에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이 게임들은그 자체로서는 웅장하지는 않지만 배경이 매우 재미있게 되어 있다. 만
이런 소프트웨어로는 "트리비아 피버"(프로패션널 소프트웨어사)와 카멘샌디에고는 지금 어디에?(본지에서는 카멘샌디에고를 잡아라: 브로더본더사)이다. 이것들은 최근 아메리카에서 대유행하고 있는 "트리비아"라는 게임의 영향을 받은 것이다. "트리비아란 "트리비아 퍼슈트(Trivia Pursuit)"할렉인·엔터프라이즈사"가 그 원조다. 1982년 3명의 카나다인이 고안한 보드 게임이므로 간단히 파티를 구성할 수 있어서 대히트했다. 물론 간단한 이유만으로 히트한 것은 아니다. 실제로 해보면 등장 인물이 많이 나와서 재미있다. 내용은 질문에 정답을 하면 승리하는 것이다. 이때문에 사소한 지식까지도 요구된다. 그래서 제목도 그렇게 붙여진 것이다. 전반적인 지식을 포함할뿐만 아니라 어느 곳에서는 전문적인 지식까지도 요구된다. 지식의 분야는 "지리" "오락" "역사" "예술·문학" "자연·과학" "스포츠취미 그외"의 6가지 분야로 나뉘어져 있다. 각각에 1000개 이상의 질문이 준비되어 있어 적어도 수십회 반복하면서 즐길수 있다.
"트리비아·피버"는 기본적으로 이 "트리비아"를 컴퓨터판으로 한 것이다. "트리비아 피버" 히트 이후 컴퓨터 게임에서도 "트리비아" 타이프가 속속 나와 현재는 6종류나 된다. "트리비아·플러스", "트리비아·메니아" "트리비아·피버가 있다. 트리비아를 해 본 사람들은 여러가지 회화, 교섭, 결단이 요구되어서 재미있다고 한다. 트리비아·피버의 장점은 컴퓨터를 만능 기계가 아닌 도구(시계)로써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 장점일 것이다.
한편, "카멘샌디에고는 지금 어디에"는 본지 9월호에서도 소개한 바가 있는 작품으로 일종의 미스테리 작품으로 카멘샌디에고를 비롯한 국제악당들을 잡는 게임이다. 이 작품은 연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일종의 교육용 게임이라고 한다.
브로더본더·재팬 설립p.100–101
브로더본더라고 하면 독·칼스톤이 이끄는 아메리카의 대 소프트웨어하우스이다. 이 회사가 내는 게임 소프트웨어는 대개 매진될만큼 잘 팔린다. 최근에는 카라테카가 인기 정상을 누리고 있다. 전에는 로드런너, 촙 필터가 유명했었다. 히트 게임을 속속 발표할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그 브로더본더의 다음 타켓트는 일본 시장!!! 브로더본더 재팬이 설립되었다.
브로더본더 재팬의 사장은 헨리 야마모토씨인데 그는 1950년 아메리카 로스엔젤스 태생으로 현재는 시스템소프트 부사장이다.
시스템소프트는 촙 필터, 로드런너 등 브로더본더의 히트 작품을 속속 이식시켜 일본의 게임광에게 아메리카의 꿈을 소개하였다.
헨리씨에 따르면 브로더본더 재팬의 설립은 독(브로더본더 사장) 씨의 제안에 의해서 이루어졌다고 한다. 많은 소프트웨어 하우스중에서 유독 일본 시장에 관심을 보인 것은 이 회사뿐이였다고 한다. 헨리씨는 사업 내용을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나는 단순히 이식판을 만들지는 않을 것이다. 일본의 취향에맞는 것을 버젼시켜 발매할 예정이다."
그렇다면 브로더본더 재팬은 단순히 아메리카의 게임을 일본판으로 이식시키는 회사인가. 헨리씨는 결코 그렇지가 않다고 한다. 아메리카와 일본의 소프트웨어 가교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한다. 즉, 일본의 우수한 소프트웨어를 아메리카에 소개시키는 것도 하나의 임무이다.
사업내용을 보면 브로더본더 재팬은 아메리카의 히트 게임을 갖고 일본의 게임 광뿐만이 아니라, 실용적 퍼스널 컴퓨터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다. 반대로 브로더본더 재팬을 통하여 일본의 새롭고 활기찬 환경을 아메리카의 게임 업계에 불어넣을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음성인식 머신 등장p.101
기계에게 말만하면 자동적으로 문자가 프린트 아웃되는 미래의 꿈이 드디어 실현될 것 같다.
아메리카의 컴퓨터 전문 조사회사의 사장인 게네스 오손 워즈씨따르면, IBM의 토마스 왓슨 연구소에서 최초의 상용 VAT(Voice-Activated Typewriter-음성 발기 타이프라이터)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
마이크에 대고 말을 하면 언어가 즉각 편 프린트 아웃되는 이 비밀머신은 5,000의 영어중 95%이상의 이해도를 갖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two"와 "to"의 차이를 문맥에 따라서 분간할 수 있다고 한다. 이 VAT 제품이 상품으로써 발표되는 것은 내년. 가격은 2만 5,000달러정도의 고가이나, 그후 급속히 싸져 개인도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 된다고 한다.
음성 입력이 일반화되면 세상은 많이 변할 것 같다신체가 불편한 사람들도 컴퓨터를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전화로 컴퓨터를 불러내어 일을 시킬수 있게 된다. 그렇게 되면 단순히 받아 쓰기만 하는 비서나 속기사가 직장을 잃게되지 않을까.
최신형 시물레이션시스템p.101
비행훈련용으로 개발
영국 크롤리(Crawley)의 레디퓨전 시물레이션(Rediffusion Simulation)사는 첨단의 컴퓨터 기술을 활용해 Fokker F-27 항공기의 비행훈련에 채택할 수 있는 신형의비행시물레이션 시스팀을 개발, 네덜란드의 더치 슈라이더 항공그룹(Dutch Schreiner Aviaticn Group)과 500만파운드 규모의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다.
이 시물레이션 시스템은 네덜란드 비크(Beek)에 있는 F-27 비행훈련센터에 설치되어 1987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가동을 개시할 예정이다. 이 시스템은 기존의 비행훈련 프로그램을 보완하기 위해 활용될 계획이며 F-27기의 조종사들에게 완벽한 비행훈련 패키지로서 제공되어 파일러트훈련, 각종 기체점검 및 보수훈련, 제어 데이터 환산방법 교육을 위한 효과적인 도구로 활용될 수 있다.
우선 이 시물레이션 시스팀은 F-27기를 보유하고 있는 네덜란드 KLM로 열 더치 에어라인즈(Royal Dutch Airlines)사 계열의 NLM사, 영국의 에어 UK, 포커, 비지 비(Busy Bee)사등에 공급되어 F-27 파일러트 훈련이 실시될 예정이다.
이 시물레이션에 활용되고 있는 설계 및 제조공업은 매우 정밀도가 뛰어난 기술을 조합한 것이다. 우선 6단계의 자유도를 갖는 작동시스팀을 채택하는 완벽한 유체정력학적 기술을 비롯해, 마이크로 프로세서 기술을 응용하는 제어센서, 컴퓨터 그래픽스 기술에 바탕을 둔 명령시스팀등이 그것이다. 특히 이 시물레이션시스팀의 중요한 특징중의 하나는 500시리즈로 구성된 화면을 200시리즈 화면으로 재배치할 수 있는 성능을 갖는다는 것이다.
Rediffusion NovoviewSP 1컴퓨터를 이용한 화상형성시스팀으로 비행중 기수의 창문에 비치는 모든 주위 광경은 실지처럼 재현될 수 있다. 야간비행의 조건도 형성할 수 있는 이 컴퓨터시스팀은 시물레이션의 조종석을 둘러싼 4개의 창문을 통해 외부광경을 나타내 준다. 데이타베이스에는 세계 각지의 공항과 그 주변의 경관, 지형학적인 특성등이 수록되어 있어 그 정보를 바탕으로 모의화면이 재현되는 것이다.
이 시물레이터의 주컴퓨터로서는 Rediffusion사가 개발한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을 처리할 수 있는 Gould Consept 32기종이 활용되어 항공기 메이커에 의해 제공되는 데이타를 바탕으로 F-27항공기의 정확한 비행 특성을 표시한다.
슈라이너 항공그룹은 지난 39년동안에 걸쳐 항공산업비즈니스에 참여해 왔으며 현재는 몇개의 기업으로 구성돼 항공기 운행, 무역, 군사관련 항공무기의 훈련대행, 전문적인 파일러트 교육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Fokker F-27기종의 완벽한 비행훈련을 위한 이 시물레이션 시스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성능을 발휘함으로써 실제의 항공기를 조작하는 것과 다름없는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위법 복사 벌금p.101–102
미국의 소프트웨어 업계가 유저를 상대로한 위법 커피(복사) 재판에서, 법정밖에서 화해하는 형태로 업계측이 실질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이 재판은 전미기업 50걸에 들어가는 담배 회사인 아메리카 프란즈사와 그 자회사윌슨 존슨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산업 업계단체인 ADAPSO(미국 정보처리 서어비스업 협회)와 소프트웨어 회사인 마이크로프로사가 1월에 제소했던것.
이번의 화해에서 아메리카 프란즈측은, 마이크로프로의 WORD STAR를 비롯한 PC용 소프트웨어 패키지를 윌슨사내에서 불법으로 대량복사한 사실을 인정하고, 현금 지불에 응했다.
화해 금액은 명확하게 밝혀지지않았지만, 거액이 마이크로 프로사에 지불될 것이다. 재판에서는, 22만 5,000달러라는 거액의 배상을 요구했었다.
ADAPSO는 금년부터 강력한 복사 추방 캠페인을 벌이며, 고소 제1탄에 승리를 거둔 금후도 쉬지않고 부정 유저를 고발할 준비를 하고 있다.
옥스퍼드대, 악보편집 소프트웨어 개발p.102
옥스퍼드 대학교는 옥스퍼드 음악 프로세서(OMP)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 컴퓨터 프로그램은 어쩌면 인쇄를 위한 악보준비방법에 혁명을 가져올지도 모른다.
이것으로 악보 출판사와 모든 종류의 음악가들-전문가거나 아마추어거나-은 수준 높은 악보를 손수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
OMP는 지금까지 일일이 손으로 종이에 악보를 그려 온 그 고통스럽고 느린 모든 작업을 모두 해준다.
이 프로그램에 의해서 컴퓨터는 악보디자인의 모든 룰을 고려하여 재래식 방법의 10분의 1로 단축된 시간에 완성된 작품을 내놓게 된다.
옥스퍼드 대학교 음악학부의 리차드 벤돔씨가 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그는 말하고 있다. "나는 대학원 졸업 논문에서, 17세기의 원고를 현대의 악보로, 400키보드로 표기하는 엄청난 작업을 제시했읍니다. 몇 해 동안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음악을 기호화하고, 편집하고, 인쇄하는 이 소프트웨어를 개발한 것입니다."
벤돔씨의 주된 목표는, 음악을 출판할 수 있는 형태로 짜맞추는 것이었으며, 입력 때의 스피드와 출력 때의 질을 결합시키는 데 촛점을 두었다.
컴퓨터 설계로 스크류 제작p.102
컴퓨터에 의한 순식간의 설계로 다양한 종류의 망간청동 소재의 어선용 추진 스크류가 제작되고있다. 이 방법을 이용하면 종래의 어떤 설계방식보다 정확도가 높아 가장 뛰어난 추진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선박의 운항조건 및 추진메커니즘, 속도, 마력, 회전수 등에 관한 모든 데이타가 컴퓨터에 수록되고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이 선별되어 형태에 대한 고도의 기술적인 계산과정을 거쳐 가장 적합한 설계도면을 산출해 낸다.
APPLE사는 성숙되는가p.102
매킨토시의 생산 중단 간부급들의 집단 퇴사등 위기가 계속되는 애플사가 대규모의 기구개혁을 했다.
매킨토시 부분과 애플 부분을 통합하여 사기를 높이고 통일을 기하려는 것. 1. 개발·제조·관리 부분 2. 판매·마켓팅 부분의 2개의 기능별로 재편성했다.
미국 매스콤에 따르면, 이 조직개편은 좁스 회장에 대한 스카리 시장과 이사측의 구테타라는 인상이 깊다.
창립자인 좁스 회장은 "global visionary"라는 애매한 역활의 한직으로 밀려났고, 경영의 실권은 스카리 사장이 장악한 느낌이다. 스카리 사장은 좁스회장이 다른회사에서 스카웃한 인물. 이제까지는 2사람이 상호 보완적 역활을 했지만 성숙된 대기업으로 성장하기위해서 좁스회장의 어린아이적 운영에서 탈피하려고 하는 것.
1매의 디스크에 13종의 프로그램을p.102
13종의 프로그램을 1매의 디스크에 담은 소프트웨어가 미국에서 발매되었다. 워드 프로세서, 타이핑 레슨, 뮤직 컴포져, 그래픽 페인터, 주소록, 스케쥴, 계산기, 투자 설계, 주식 관리, 체중 관리, 수학 공식, 그리고 산수 게임의 13개의 프로그램을 디스크 단면에 수록한 소프트웨어명은 "The Works : A Complete Collection of Home Software."
개발한 First Star사(18E 41st st., New York, NY10017)에 의하면 이 소프트웨어는 비지니스로 부터 교육, 오락까지 모든 기능을 포함했기 때문에 이름짓는데 고심했다고 한다.
The Work 이름으로 지어지기까지 거의 일년이 걸렸다고 엄살이 대단하다. 가격은 50달러. 조금 싼 편이다. 사용 기종은 Apple과 Commodore6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