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밖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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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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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4년 12월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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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146–149] 퍼스컴 소년단, NASA의 전산기에 침입 외 16건
퍼스컴 소년단, NASA의 전산기에 침입p.146
미국
얼마전 미 항공 우주국(NASA)의 마샬우주비행센터에 설치되어 있는 컴퓨터에 4명의 소년이 전화선을 통해 침입하여 당국을 놀라게 한 일이 있었다. 이로 인해 NASA는 컴퓨터에 기억되어 있던 것 중의 일부가 파괴되는 피해를 입었다.
이 사건이 발생한 직후 통보를 받은 FBI는 전화 역탐지기로 복수의 도청처를 조사, 소년들의 집을 알아내어 그들의 퍼스컴과 플로피디스크 등을 압수했다고 한다.
정보처리기기 상설시장 완성p.146
미국
지난 10월, 텍사스주의 달라스에서는 세계 최초로 정보처리 기기의 상설 마아켓센터 '임포매이트'가 설립되어 '85년 1월부터 영업을 시작하게 된다.
이 '임포매이트'는 8층건물로서 약 3만㎡의 상설 전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컴퓨터나 통신 시스템, OA시스템 등의 정보처리 관련기업 350개사의 점포가 들어 설 수 있게 되어 있다. 본 센터에서는 고객을 위한 세미나나 관련 업계의 심포지움 개최 등도 계획하고 있다.
교육용 퍼스컴 소프트웨어에 관심 몰려p.146
미국
최근 미국의 퍼스컴용 소프트웨어 시장에서는 교육용 소프트웨어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교육용 소프트웨어의 시장 규모는 지난 '83년도의 9,400만 달러에서 오는 '88년도에는 7억 1,400만 달러로 비약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취급하는 소프트웨어 회사의 수가 급증하고 있음과 동시에 고객 유치를 위해 각사가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교육용 소프트웨어 제조업체중 대부분은 소프트웨어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는 지명도가 낮기 때문에 각종 매스컴을 통해 선전을 하는등 로비 활동에 힘쏟고 있다.
각광받는 분산 컨트롤 시스템p.146
미국
조립생산을 주로 하고 있는 공장에서는 산업용 로보트를 도입하여 공장의 자동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화학·석유·제지·철강등의 처리공장에서는 다수의 미니 컴퓨터나 컨트롤러를 로컬 에리어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분산 컨트롤 시스템의 도입을 추진 중에 있다.
현재 분산 컨트롤 시스템 확장을 섭렵하고 있는 회사는 '하니웰'사와 '폭스보로'사로 이 두 회사에서 차지하고 있는 비율은 전체 시장의 2/3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이밖에도 최근 새로운 제조업체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세계 최초의 중국어 음성 합성 퍼스컴 등장p.146
미국
세계에서 최초로 중국어의 음성을 합성하는 퍼스컴이 개발되었다.
중국 사천대학의 계산기학과 교사인 양 가원씨가 미국 미시건대학에 유학 중, 미시건대학 인공언어학과의 협력을 얻어 이 시스템을 개발하게 된 것이다.
이 퍼스컴의 특징은, ① 음성이 정확하고, ② 중국어의 4성을 이해할 수 있으며, ③ 억양도 지금까지와 같이 기계적이 아니라는 것이다.
활자와 프로그램이 조화된 아동도서p.146
미국
프로그램을 실행시킴으로써 하나의 이야기를 전개시켜 나갈 수 있는 어린이용 대화식 문학작품이 등장했다.
이 프로그램은 이야기가 전개되어 가는 도중에 미로나 지도등이 등장하는데, 이때 어떤 길을 택할 것인가를 사람이 직접 입력시켜야만 다음 장면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이 패키지는 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실린 22편의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사용기종은 애플, 코모도어, TRS-80, 싱클레어 등이며 이 패키지를 개발해 낸 곳은 뉴욕의 'Tribeca Communication'이다.
프로그램을 자신의 컴퓨터에 입력시키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중간에 쉼표(,) 하나만 빠뜨려도 프로그램은 실행되지 않는다. 거기서 약 20행 안팎의 짧고 간단한 프로그램을 재미있는 이야기와 조합하여 어린이들에게 BASIC 프로그래밍의 기초를 가르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한다. 또한 이 프로그램은 컴퓨터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에게 독서에도 흥미를 가지게 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회교도들에게 퍼지고 있는 마이크로컴퓨터 테크널러지p.146–147
미국
세계의 이곳저곳을 찾아 다니며 거대한 상업을 해내고 있는 사우디 아라비아의 석유상들은 그동안 적지 않은 고민을 해 왔었다.
회교도인 그들은 사우디 시간으로 일출, 정오, 일몰, 일몰 1시간 뒤에 성스런 '메커'를 향해 일제히 경건하게 기도를 드린다.
그러나 현대는 제트기로 세계를 날아다니는 시대이므로 반나절이면 지구의 끝에서 끝까지 갈 수 있게 되었다. 이로인해 회교도들에게는 기도시간과 '메커'의 방향 파악이 잘 되지 않아 곤란을 겪었다는 것.
거기서 새로운 마이크로 컴퓨터가 등장하게 되었다. 미국 달라스에 살고 있는 레바논인인 죠지·슈림씨가 개발한 '전자 기도 가이드'를 사용하면 세계 어디에 가더라도 기도시간이 되면 알람장치가 시간을 알려 줌과 동시에 디스플레이에 메커의 방향이 표시된다.
이 세트의 가격은 400달러의 것과 700달러의 것이 있는데, 중동이나 유럽 각지로부터 주문이 쇄도하고 있어 제조업체측은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전산기 산업에 보호조치p.147
브라질
브라질의 국내 전자계산기 산업보호법안이 브라질 의회의 수정 제안이 없을 경우 12월초부터 발효가 된다.
이 새로운 법안은 8년간에 걸친 국내 전산기 산업 보호조치가 실제로 실시되는 것이다.
안전보장회의의 하부기관과 특별 사무국인 SEI가 이번 법안의 규제에 있어서 국가정보계획의 입안을 행하는 한편, 정보처리 관련기기 서어비스의 생산, 판매, 무역의 일시적 제안을 허가하는 권한을 가진다. 이 법안이 성립되면 외국의 기업은 브라질 국내에 같은 기종을 만들어 낼 기술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현지에서의 활동이 허가된다.
소프트웨어 개발에 주력p.147
싱가폴
싱가폴 정부는 '싱가폴·일본·소프트웨어기술연수센터'등 3기관을 통하여 연간 300명의 프로그래머나 시스템 애너리스트 등 컴퓨터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으로 있다.
현재 싱가폴의 목표는 동남아 제1의 소프트웨어 강대국이 되려는 것이라고.
옥스포드 영어사전 컴퓨터化p.147
영국
세계에서 가장 권위있는 영어사전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옥스포드 영어사전(OED)이 온라인화 된다.
옥스포드대학 신문의 발표에 따르면 1,000만 달러를 들여 이 사전을 컴퓨터로 검색할 수 있는 형태로 만든다는 것. 이 작업은 120명의 오퍼레이터가 1년에서 1년반 동안, 사전에 수록되어 있는 6,000만 단어를 컴퓨터에 입력시키는 것이다.
동 출판국에 따르면 1884년부터 시작한 사전 편집사상 이번 작업이 가장 큰 작업이라고 한다. 이 작업이 완료되면 온라인 사전은 서기 1150년부터 영국권에서 사용된 모든 말의 나열을 망라하는 막대한 데이터베이스가 될 것이다.
최근 미국에서는 통신회선의 발전에 따라 소형 컴퓨터가 널리 보급되어 있기 때문에 이 사전의 온라인화가 완성되면 전화회선을 통해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이다.
전국의 국민학교에 퍼스컴 설치p.147
영국
영국에서는 올해안으로 전국의 모든 국민학교에 최소한 1대 이상의 퍼스컴을 설치할 예정이다. 정부 당국은 학교에 있어서의 컴퓨터 도입을 적극적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미 전국의 중학교에는 4대 이상의 퍼스컴이 설치되어 있는데 중학교에 이어 국민학교에까지 완전보급이 계획된 것이다.
항공기상에서의 퍼스컴 사용 금지령p.147
오스트레일리아
오스트레일리아 최대의 항공회사인 '앤세트항공'사는 승객이 비행기 안에서 퍼스컴을 사용하는 것을 금지했다.
이번 조치가 있게 된 것은 그동안 휴대용 퍼스컴의 보급이 일반화됨에 따라 비지니스맨 등이 기상에서 퍼스컴을 사용하는 일이 잦아진 데에서 연유한다. 비행중인 항공기내에서 퍼스컴을 사용하게 될 경우, 기내의 계측기들이 퍼스컴의 영향을 받아 계측이 잘못되게 된다. 이러한 사실이 밝혀진 후, 미국의 '아메리칸 에어라인'등 5개 항공회사에서 비행중 기상에서의 퍼스컴 금지법을 만든 데에 이어 오스트레일리아에서도 이 조치를 취하게 된 것이다.
전자칠판을 활용한 '전자원격강의'p.148
일본
일본의 '오오사카 공업회'는 기업과 동 공업회를 연결, 대학교수가 텔레비젼 수상기나 전자칠판을 사용하여 각 기업마다 강의를 듣기 위해 모여드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첨단기술을 가르치는 '전자원격강의 시스템'의 실□을 지난 10월부터 개시했다.
이 시스템은 전화선을 송·수신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쌍방향으로 수강생들의 의문사항에 대해서는 그자리에서 자유로이 질의응답을 할 수가 있다. 강사 한 사람이 한꺼번에 여러 사람을 교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오오사카공업회'에서는 우선 히다찌 조선(日立造船)등 4개사에서 실험강의를 하고 있으며 '85년 5월부터는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길 계획이다.
최초의 컴퓨터 전문학교 개설p.148
중국
중국에서는 얼마 전 중국 최초의 본격적인 컴퓨터 전문학교를 개설했다.
이 학교에서 사용하는 컴퓨터와 주변기기는 일본의 '덴노우'사가 중국에 납입한 것.
이번 컴퓨터 전문학교 개설에 이어 동 학교와 '덴노우'사 공동으로 연내에 '제1호교'를 개설한 다음 컴퓨터 전문학교를 운영하기 위한 조직을 공동 출자로 만들 계획으로 있다.
2천년대 인공지능 및 바이오 컴퓨터등 출현p.148–149
영국
영국 굴지의 전자기기 메이커인 싱클레어 리서치사의 사장이자 전자공학 분야의 전문가인 클라이브 싱클레어 경은 미래 세계의 양상과 관련, 오는 서기 2020년대에는 인간이 만들어 낸 초인공두뇌의 새로운 집단의 활약에 의해 현재의 의사, 변호사, 교사 및 기타 전문직 종사자들이 대부분 과잉 상태를 빚어 낼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자신의 이같은 예측이 오는 2020년까지는 로보트로 하여금 완전한 인간의 지적 능력을 갖도록 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는 계산에 근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때 가면 지적 능력을 갖는 로보트가 자동차의 수준으로 값싸지며, 로보트 간의 의사 소통도 빛의 속도로 이뤄져 인간끼리의 의사교환속도보다 수백만배나 빨라진다는 것이다.
이같은 인공지능의 개발은 급속한 발전 속도를 나타내는 반도체 기술에 의해 가능해질 전망이다. 싱클레어경은 반도체 산업이 새로운 산업 분야로서 선보인 지난 1947년 이래 축소로 5년마다 10배 이상의 집적도 향상이 이룩되어 왔다고 지적하고 이 정도의 발전 속도만 지속되더라도 금세기 말까지는 1개의 실리콘칩에 10억개의 소자를 집적할 수 있게 될 것이며, 이같은 전망은 충분히 실현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컴퓨터 성능의 획기적인 향상으로 인공지능의 새로운 영역이 개발되며 기억장치와 데이터 처리장치가 실리콘 칩에 동시에 집적되어 정보처리 속도가 대폭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개념의 새로운 기계장치는 이미 세계 과학자들의 강력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실현을 위한 본격적인 연구개발이 추진되고 있는 메타(Meat) 컴퓨터에 의해 개발이 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그러나 이 신형의 컴퓨터 개발에서 부딪치고 있는 최대의 기술적 난관은 어떠한 프로그램을 작성해야 하는가의 2가지 문제이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장애물은 아직 인간이 어떻게 생각하고 두뇌가 어떠한 방식으로 언어를 인식하며 인간이 자신의 생각을 어떻게 언어로 표현하는가에 대한 일련의 메커니즘들이 거의 규명되지 않은 채로 있다는 점이다. 그동안 지식의 범위를 확산시키기 위한 많은 기종의 컴퓨터 시스템이 개발되어 왔으나 이들 지식 데이터를 기초로 각종 결론을 추출해 낼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기계적 장치의 설계작업은 기존의 컴퓨터 설계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어려운 문제인 것이다. 그러나 싱클레어경은 이같은 난관들이 오는 2020년까지는 모두 극복되어 종래 전문직업인에 의뢰해야 했던 각종의 업무를 가정에 설치한 컴퓨터로 처리하는 새로운 시대가 도래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반도체의 집적도 증가에 따라 다른 산업분야에서의 반도체 활용이 급증, 가령 자동차의 경우는 거의 모든 부품에 활용되어 이미 자동차산업에서의 전자혁명이 시작되는 단계를 맞고 있다. 이같은 경향은 의료분야 및 교육분야에서도 나타나고 있으며, 특히 통신분야에서는 벌써부터 반도체의 대량소비시대로 접어들고 있다.
자연계의 갖가지 음을 음원으로 사용할 수 있는 '코스모 신디사이저'p.149
일본
일본의 '카시오계산기(주)'는 얼마전 파도소리나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등 자연계에 존재하는 갖가지 음을 음원으로 이용하여 연주할 수 있는 전자악기 '카시오 코스모 신디사이저'를 개발했다.
이 '코스모 신디사이저'는 한 전자음악가의 협력을 얻어 개발한 것으로 귀에 들리는 음을 그대로 음악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또한 음파를 간단하게 음원으로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신디사이저에 음색을 입력하는 방식은 마이크로폰 입력방식과 디지타이저 입력방식이 있다.
마이크로폰 입력방식은 피아노나 바이올린 등의 악기소리는 물론 유리컵을 두드렸을때 나는 소리, 동물의 울음소리나 사람의 음성을 마이크로폰을 통해 입력하여 그것을 음원으로서 기억시키는 방식이다. 인식할 수 있는 주파수대역은 20~15,000Hz나 되므로 본래음과 가까운 음을 실현할 수 있다.
한편 디지타이저 방식으로는 CRT를 보면서 음의 파형을 입력한다. 원하는 음색을 자유로이 만들어 낼 수 있으며, 수정도 간단하게 할 수 있다.
이밖에도 MIDI(Musical Instrument Digital Interface) 단자를 장비하고 있기때문에 키이보오드 악기, 퍼스널 컴퓨터등과 함께 작동시킬 수도 있다.
일본에서 개발 성공한 「고도정보 통신 시스템」p.149
일본
지난 9월 28일 일본 전국은 놀라움과 불안 및 기대감으로 충만했다. 특히 토오쿄오 도내의 미다까시와 무사시노 시는 더욱 그러했다. 일본전기통신 공사가 2개시를 연결하는 21세기의 뉴미디어 고도정보 통신 시스템 실험을 시작했기때문이다. 세계 최초인 이번 실험은 TV 전화 및 TV회의, 팩시밀리, 디지틀 전화, 묘화 통신, 정지 통신, 화상 응답 등의 정보기기를 이용, 집에 앉아서 근무하고 쇼핑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
이날 상오11시 미다까시의 전신전화공사 빌딩에 있는 컨트롤 센터에서 실험 개시 단추를 눌렀을 때 동경과 무사시노시에도 마련된 실험 기념 식전의 모습이 각각 TV회의 시스템에 나타나 환성을 자아냈다. 말로만 듣던 TV전화와 TV회의 모습이 눈앞에서 실현된 것이다.
이어 이번 실험의 대상으로 삼았던 12가지 통신 서어비스의 실험이 계속됐다. 전화를 그림의 떡처럼 생각했던 귀가 나쁜 사람이 스케치폰(묘화통신장치)을 이용, 상대방이 보내준 글씨와 그림이 나타난 화면을 보면서 통화하고 세 사람이 전화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신기함을 넘어서 믿을 수가 없을 정도였다.
집을 모르는 사람에게 스케치폰을 통해 상대방의 화면에 집 약도가 나타나도록하고 시청에서 2초만에 각종 증명서가 고속 팩시밀리로 집에 전송되어 올때는 두려움을 느끼기까지 했다. 시청으로부터 각종 증명서를 전송받은 시민들은 그 선명도에 혀를 내둘렀다.
일본전신전화 공사는 '87년 3월까지 2백억엔(6백억원)을 들여 실험을 계속, 이를 바탕으로 토오쿄오, 오오사카, 나고야, 쓰꾸바학원 도시를 연결하는 고도정보통신시스템을 실용화하고 '86년엔 현청소재지까지, '90년엔 인구 10만도시, '95년엔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아래 전국을 종단하는 광섬유 케이블망 공사에 착수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