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안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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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학습1984년 12월 (제1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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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향 소식 p.134–139] 제1회 경기도 학생 퍼스널 컴퓨터 경기 대회 외 11건
제1회 경기도 학생 퍼스널 컴퓨터 경기 대회p.134–135
경기도 교육위원회에서는 컴퓨터 교육의 질적 향상을 위하고 컴퓨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의욕을 북돋으며 실습 위주의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초·중·고교학생을 대상으로 제1회 학생 퍼스널 컴퓨터 경진대회를 경기도 학생 과학관 주관으로 지난 11월 14일 학생 과학관에서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10월 28일에 예선대회(지필검사)가 치루어졌는데 국민학생 30명, 중학생 20명, 고등학생 30명 총 80명이 치열한 경쟁을 통과하여 본선에 올라 왔다.
한편 고사장 안에는 키이보오드를 두드리는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 찼으며 고사장 밖에서는 이를 지켜보는 학부모와 선생님들의 열기로 초겨울의 추위도 잊은 듯 했다.
시험을 끝낸 학생들은 한결같이 서울시가 주최한 경진 대회문제보다 어려웠다고 했으며 한 국민학교 학생은 시험장에서 울기까지 했다.
이 대회의 출제 및 심사를 맡은 김 철 교수는 “사용하는 기종에 따른 제약을 줄이도록 범용성이 있는 문제를 출제했으며 논리적인 사고 방식을 키우게 하는 문제를 출제했다.”고 말하고 또한 “컴퓨터 조작(기교)은 국민학생들이 잘 하는데 논리적인 사고 방식이 부족하다. 중학생들이 의외로 높은 수준을 보였다. 앞으로 컴퓨터를 배우려면 논리적인 사고를 키우도록 해야 한다.”며 간단한 심사평을 했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학생부 특상: 심 재한(부천남국민학교), 조 영래(성남제1국민학교), 김 문경(부천북국민학교)
중학생부 특상: 김 종원(부천남중학교), 김 영찬(부천남중학교)
고등학생부 특상: 김 희수(경기과학고등학교), 구 자승(안양고등학교), 김 병희(경기과학고등학교)
영예의 1등 본사 학생기자 김 종원군
본사 학생 기자로서 맹활약을 보여 오던 김 종원(부천남중학교 1년)군은 이번 대회에서 1등으로 특상을 따내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더구나 심사 위원들이 이번 대회에서 중학생들의 실력이 가장 두드러지게 돋보였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이번 상은 더욱 값지다.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김 종원군은 “너무 너무 좋아요. 다섯 문제 중 두문제만 확실히 풀고 나머지는 자신이 없었어오. 상을 탈 줄은 꿈에도 몰랐죠” 하며 소감을 밝혔다.
지난 겨울 방학 때부터 컴퓨터를 배우기 시작하였고 전국 대회 준비(4월 22일)할 때부터 본격적으로 공부를 했으며 이번 대회 준비를 위해 보통 하루에 3~5시간은 컴퓨터와 씨름을 했다고 한다.
김 종원군의 담임 선생님은 “제자들이 저희들보다도 컴퓨터를 잘 합니다. 학교의 컴퓨터 교육은 학원과 연관을 맺고 합니다. 저희들이 그룹을 지어서 너무 열심히 하지요”하며 제자들이 대견스러운 듯이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고등학생부 특상 김 희수군
김 희수군(경기 과학 고등학교 2년)은 KAIST가 주최한 고등학생을 위한 캠프에서 성 기수박사님을 놀라게 한 재원. 그 당시 코오볼 문제로 다른 학생들은 몇 시간 심지어 하루가 걸려서 푼 문제를 단 30분만에 풀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전남 함평이 고향이 김 희수군은 국민학교 6학년 때 서울로 올라와 과학을 하고 싶은 마음때문에 과학 고등학교에 진학했다고 한다.
특상에 뽑힌 것을 알려 주자 주위 동료의 부러움과 환영 속에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과학하는 마음 자세로 컴퓨터도 배웠죠. 한 가지를 알면 그것을 다른 것에도 응용하는 것이죠. 즉 가장 기본적인 것을 알면 그것에서 가지를 친 것은 모두 알 수 있는 것이죠. 접근방법이 나하고 다른 학생들이 틀린 것 같아요”라며 과학도 다운 말을 잊지 않았다. 학급에서 상위권에 속한다는 김 희수군은 전산학을 전공하여 교수가 되겠다는 것이 꿈이다.
전 교사에 컴퓨터 교육p.135
서울시교위 내년부터 확대실시 검토 중
서울시교위는 컴퓨터 전문 교사의 부족으로 국민학교의 컴퓨터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자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내년부터 5개년 계획으로 서울시내 국민학교 전교사를 대상으로 컴퓨터 연수교육을 실시할 것을 검토중이다.
컴퓨터 조기 교육과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 지도체제 확립 등을 위해 지난 해부터 실시중인 교사 컴퓨터 연수교육을 대폭 수정 보안 및 확대 실시할 것을 검토 중이라는 것.
서울시교위는 지난해 1천 7백명, 올해 2천 4백명 등 총 3천 7백40명의 교사들에게 33시간씩 컴퓨터 연수교육을 실시했으나 짧은 시간에 배운 지식으로는 교육에 활용하기가 어려워 내년부터 연수시간도 66시간으로 늘릴 방침이다.
컴퓨터 전문교사 태부족p.135–136
3백 50개 국민학교 교장 앙케이트 조사 결과
대부분의 국민학교가 컴퓨터를 도입할 때 미래사회에 대한 적응력 부여에 목적을 두며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하지만 컴퓨터 교육시 컴퓨터 전문교사가 부족해 많은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삼성전자가 지난 3개월간 전국의 국공립 및 사립학교 교장 3백35명을 무작위로 추출해 조사한 「국민학교 교육용 컴퓨터 도입 실태」란 앙케이트 결과에서 나타났다.
이 앙케이트 결과에 따르면 국민학교에서 컴퓨터를 도입하는 목적은 미래 사회에 대한 적응력 부여(50%), 컴퓨터 조기교육 실현(28%)순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들은 컴퓨터를 구입할때 어떤 점을 가장 중요시하냐는 물음에 41.1%가 소프트웨어의 성능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한다고 응답해 기기 자체보다도 그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높이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 고려하는 점은 신뢰성 있는 대기업 제품(26.7%), 애프터 서어비스가 좋은 제품(19.4%) 가격이 저렴한 제품(14.8%)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국민학교 컴퓨터 교육시 불편 사항은 전문 교사의 부족(35.7%), 학생수에 비해 컴퓨터 수가 부족(31.4%), 교육할 만한 소프트웨어의 부족(12.8%), 교재 부족(12.1%)순으로 밝혀졌다.
컴퓨터가 악보 읽고 연주도p.136
국내에서 악보를 읽고 음악을 연주할 수 있는 컴퓨터가 개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중앙대 공대 전자 공학과팀(이 명우, 최종계)는 1년 6개월의 연구 끝에 음악 연구 컴퓨터를 개발, 11월 26~27일 중앙대 교수회관에서 열린 대한정보과학회 학술대회에 첫선을 보였다.
최 교수팀이 개발한 이 음악 연주 컴퓨터는 사람의 눈에 해당하는 폐쇄회로 TV 카메라, 음악 지식을 담고 있는 두뇌역활을 하는 중앙처리장치(CPU) 컴퓨터가 음표를 인식할 수 있도록 영상신호로 바꿔주는 영상신호 변환기, 그리고 음악 소리를 내는 음향 합성기를 갖추고 있다.
이 컴퓨터는 악보를 폐쇄회로 TV 카메라에 놓으면 즉시 2개의 컴퓨터 모니터스크린에 악보가 선명하게 나타난다.
이렇게 2개의 모니터에 악보가 나타나면 이미 5선·마디·음표 등 악보에 대한 지식을 기억시킨 인공감지장치인 중앙처리장치는 이 악보를 읽어 음악을 연주한다. 이 때 쓰이는 장치가 음향합성기(PSG)이다. 이 음향합성기는 3중화음 8옥타브까지 소리를 만들어 내며, 3개의 스피커에 연결하면 3중 입체음향을 낸다. 최 교수는 「현재 이 컴퓨터는 악보에 대한 해상력이 낮아 32분음표는 물론 복잡한 음악기호를 제대로 인식하지 못해 간단한 동요만 읽고, 멜로디를 연주할 수 있다.」고 말하고 「좀더 연구하면 어떤 악보든지 읽을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보았다.
84 특정 연구 개발 과제에 삼보 컴퓨터 선정p.136
과학기술처에서 실시한 「특정 연구 개발 과제」에 (주)삼보컴퓨터에서 제출한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용 프로그램 개발」이 선정되어, 85년도 과제로 연구 개발하게 되었다.
특정 연구 개발사업은 기업의 기술개발 촉진을 위해 기업의 자주적 개발 능력 축적시까지 연구 개발의 일부를 정부가 출연하여 기업의 기술 수준을 제고시키고, 연구 성과의 활용을 추진하는 데 그 주안점을 두고 있다.
(주)삼보컴퓨터에서 제출한 「개인용 컴퓨터를 이용한 학습용 프로그램 개발」은 미국의 교육용 시스템인 PLATO수준으로 국민학생용 학습 패키지이며 현재 PLATO교육 개발원과 연구 개발 계약을 체결하여 추진 중에 있다.
국산 퍼스널 컴퓨터 유럽서 인기p.136
최근 가전 3사가 유럽 지역에 퍼스널 컴퓨터를 수출하여 신시장으로서 새로운 활로 개척을 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이들 가전 3사가 유럽지역에 이미 수출했거나 수주한 물량은 영국, 네덜란드, 프랑스 등 3개국에 총23만 5천대에 달하고 있다.
회사 별로는 금성사가 MSX방식 개인용 컴퓨터로 영국과 네덜란드 지역에 5만대 물량을 수출 계약, 1차분 4천대를 11월 1일 부산항에서 첫 선적을 했으며, 삼성전자는 영국의 싱클레어사에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스펙트럼 모델 6만대를 수출한데 이어, 최근 또 다시 이 회사에 32비트 퍼스컴 12만 5천대(QL 모델)를 수주, 내년 1월부터 선적키로 했다.
또한 대우전자는 프랑스 컴퓨터 전문업체인 ITMC사에 연간 3만대 규모로 MSX 퍼스컴(모델명 DPC2000)을 수출키로 계약, 1차분 3천대를 11월 1일 선적했다.
삼성 제3회 소프트웨어 공모 당선작 발표p.136–138
국내 개인용 컴퓨터의 보급에 따른 소프트웨어 마인드를 확산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시장에 자극을 줌으로써, 잠재 능력을 개발하여 우수한 품질의 소프트웨어를 양산하고,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을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한 제3회 삼성 퍼스컴 소프트웨어 공모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3일 삼성본관에서 있었다.
총응모자수는 235명으로 제1, 2회 대회 때보다 늘어난 추세를 보인 이번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에는 서울 도신국민학교의 교사인 권 기현씨가 응모한 ‘NEW 성적’이 선정되었고, 우수상에는 ‘영문장 5형식’과 ‘루나 시티 SOS’가 선정되었다. 이날 주최측에서 발표한 심사평은 다음과 같다.
— 총응모자 중 학생층이 86%로 압도적인 숫자를 보였으며 어셈블러 언어를 사용한 수준 높은 작품이 상당수 있었고, 제1, 2회 때보다 지방의 응모비율이 현저하게 증가하였다.—
한편 작년 제1회 대회때 최우수상을 받은 하 형진군은못내 섭섭한 표정을 지으며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섭섭해요. 대구에서는 서울보다 정보가 느려서 안타깝습니다. 내년에는 기계어로 짜서 도전해 볼까 합니다.” 라고 말했다.
수상자들의 소감 —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 기현씨
최우수상을 수상한 권 기현씨는 서울 도신국민학교에 재직중인 청년 교사. 한양대학교에서 전자 공학을 전공한 뒤 교직에 뜻이 있어 서울교육대학에서 재차 수학하고 현직에 나온지 5년에 이르는 열성 교사이다. 학창 시절 Z-80에 관계되는 시스템을 공부하면서 주로 일본의 퍼스널 컴퓨터를 조작했다. 국내 퍼스널 컴퓨터에 눈을 돌리게 된 것은 컴퓨터 붐이 일기 시작한 작년 1월 경이었으며, 삼성 기종을 다루게 된 것은 올해 도신국민학교로 전근오게 되면서부터였다고 한다.
수상 소감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는 웃음으로 넘겨버리더니 우리 나라의 컴퓨터 교육에 대해서 질문하자 열변을 토해 놓는다.
“컴퓨터 교육을 하려면 교사가 컴퓨터를 아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즉 학교에서 컴퓨터 교육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교사에 대한 컴퓨터 교육이 선결 과제지요. 제가 이번에 개발한 것은 우리 실정에 맞는 소프트웨어가 없고, 국민학교의 성적 평가가 달라졌기 때문이죠. 즉 점수위주에 의한 등수 주위를 지양하고 인성평가식으로 바뀌었읍니다.” 그러나 학교에서의 컴퓨터 이용에 대해서는 부족한 실태임을 털어 놓는다.
“퍼스널 컴퓨터가 5대 있는데 모두 한 기종이 아니고 3기종 입니다. 그래서 학생들 지도하기도 힘들고 학생들이 배우기도 힘들지요. 또 주변기기가 부족한 상태여서 업무에 이용하지를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수상을 수상한 황 건순군
무려 3작품이나 입선한 영일고등학교 2학년인 황 건순군은 전산 학원에서 7개월이나 컴퓨터를 배운 열성파 학생이다. 퍼스널 컴퓨터에 손을 대게 된 것은 1년 정도로 학원에서 배운 대형 기종의 것을 삼성 기종에 대입시키려다 잘 안되어 오기가 나서 발벗고 나섰다고 한다.
“수상 소감을 묻자 아쉬운듯이
“제가 최우수상을 탈줄 알았어요.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데요.”
라고 말한다.
현재는 대학 입시 준비 관계로 당분간 컴퓨터에 전념할 수 없다면서 대학진학은 물론 전산학과를 선택하여 하드웨어쪽으로 연구하고 싶다고 자신의 소망을 피력했다.
84년도 연말 종합 수상작(제2회 및 제3회 우수상 수상작 종합심사)
최우수상: NEW성적 / 권기현 / 국민학교 교사 / SPC-1000 / 업무용
우수상: 영문장 5형식 / 김오순 / 코스모(컴)코리아 / SPC-1000 / 교육용
우수상: 루나 시티 SOS / 황건순 / 고교2년 / SPC-1000 / 게임용
가작: S. G. X. / 설훈 / 대학1년 / SPC-1000 / 업무용
가작: SUPER BOY / 김영훈 / 고교2년 / SPC-1000 / 게임용
가작: 야구 게임 / 이병익 / 고교2년 / SPC-1000 / 게임용
중소기업도 컴퓨터 활용 가능p.138
데이타통신, 파워서어비스 실시하기로
컴퓨터를 갖출 능력이 없는 개인·중소기업들도 컴퓨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한국데이타통신은 기업체 등에서 무리한 컴퓨터 도입으로 경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을뿐 아니라, 도입한 컴퓨터 시설을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 상황을 검토, 내년초부터 중소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각종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컴퓨터 파워 서어비스(Computer Power Service)를 실시하기로 했다.
컴퓨터 파워 서어비스는 한국데이타통신에 설치된 초대형 컴퓨터에 인사·급여·재고·관리프로그램 등 기업과 개인이 필요한 각종 소프트웨어를 입력시킨 다음 이를 이용자의 터미널(단말기)와 연결시켜 필요할 때 활용하도록 하는 방법이다. 컴퓨터 파워 서어비스가 개시되면 컴퓨터를 도입하지 않고도 단말기만 설치하면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게되므로 컴퓨터 도입에 따른 외화낭비를 막고 기업의 자금부담을 덜어주게 될 것이다.
이를 위해 한국데이타 통신은 현재 미 하니웰사 기종인 DPS 862 초대형 컴퓨터를 도입하여 설치중에 있다.
금성사 CRT 터미널 수출p.138
금성사는 미국 유수의 컴퓨터 메이커인 스페리사와 1억4천만 달러어치(150만대)의 CRT 터미널 수출 계약을 체결 15일 3천대를 첫 선적했다.
컴퓨터의 주요 주변기기인 CRT 터미널 단일 품목으로는 국내 최대규모의 수출로 올해 5천대를 수출하고 87년까지 50만대를 수출키로 했다.
보라바이컴 학생을 위한 바이컴-Ⅱ ’84년말 대사은판매실시!p.138–139
보라바이컴(대표 : 이 명수)은 ’84년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이 손쉽게 컴퓨터를 구입하여 보다 컴퓨터와 친해지게 하고자 오는 12月 1日부터 개인용 컴퓨터인 바이컴-Ⅱ(Apple-Ⅱ와 완전 호완)를 지금 시중에서 판매되는 Apple-Ⅱ복제품값에 모니터(12″ Green)를 무료로 증정하여 판매할 계획이다.
또 바이컴-Ⅱ이외에도 기능에 따라 5가지의 시라이즈가 더 있어 경제사정이 허락치 않는 많은 학생들을 위해 각자가 선택하는 기종이외 주변기기도 특별 할인 판매함은 물론 풍부한 소프트웨어를 서어비스할 예정이다.
한편 세계속에 보라바이컴은 동남아시장의 관문인 싱가폴에도 대리점이 개설될 예정이어서 그로인해 얻는 유리한 입장을 앞으로도 계속 국내퍼스날컴퓨터 소비자 여러분들께 선사할 꿈에 부풀어있다.
또한 명년초에 시판할 예정인 56bit와 32bit PC도 보다 핸섬한 디자인으로 특별개발 중에 있다고 한다.
소비자를 위한 특별서어비스판매장은 서울인 경우 「종로세운상가 가동 3층가열311호(☎272-6534(대))」이며, 지방은 단위 대리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주)삼보컴퓨터 사무실 이전p.139
컴퓨터전문업체인 (주)삼보컴퓨터(대표, 이 윤기)가 11월 18일 사무실을 서울 강남구 역삼동 청합(清合)빌딩으로 이전하였다.
전화번호: 554-3321
대우 아이큐 1000 소프트웨어 공모p.139
대우전자(주)(대표 : 김 용원)에서는 아이큐1000 소프트웨어의 질적인 향상과 수량확보 및 일반 컴퓨터 이용자들의 소프트웨어 개발 의욕을 진작시키고 컴퓨터 마인드 확산을 위해 다음과 같이 소프트웨어 공모를 실시한다.
1. 응모 자격: 초·중·고·대학생 및 일반인(단체도 가능)
2. 응모 내용
가) 사용 컴퓨터: 대우 아이큐 1000
나) 프로그램언어: 제한 없음
다) 프로그램내용: 교육용, 업무용, 게임용등 전분야로 미발표된 참신한 내용의 작품.
3. 응모 방법
가) 접수 기간: 84. 11. 21~85. 1. 31.
나) 접수처 및 문의처: 대우전자 컴퓨터 사업부 국내영업 1부 공모전 담당자 ☎ 754~5637, 754~0707, 541~3591
다) 제출 내용: ① 프로그램이 수록된 카세트 테이프나 디스크 ② 프로그램 사용 설명서, 작품명, 연락처 등 명기
4. 시상 내역
최우수상(1명): 상금 100만원, 부상 컴퓨터본체 1대·FDD 1대·모니터 1대·죠이스틱 2대
금상(2명): 상금 50만원, 부상 컴퓨터본체 1대·FDD 1대·모니터 1대·죠이스틱 2대
은상(5명): 상금 30만원, 부상 컴퓨터본체 1대·FDD 1대·죠이스틱 2대
동상(10명): 상금 10만원, 부상 컴퓨터본체 1대·모니터 1대·죠이스틱 2대
행운상(100명): 부상 죠이스틱 2대 및 당사 기념품 증정
5. 당선작 발표: 「컴퓨터학습」 및 컴퓨터 전문지, 일간신문